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330111310075
댓글 중에 와닿는 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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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박정히는 장준하선생 뒷통수를 해머로쳐 절벽에 밀었다
그딸 그네도 매일 국민 뒷통수를친다
가짜준비된대통령이란 해머로
매일 절망의 절벽으로 민다
이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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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중에 와닿는 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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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재조명하고, 바로잡아야 할 문제임이 틀림없지만,
다소 우려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댓글을 훑어보니 이거고저거고 참... 절망스럽네요.(꼽아주신 것 말고요.)
어떻게 저 기사에 그런 댓글들이 달릴수 있는지..
십정단이 들끓어서 그럴 겁니다.
뭐 51%의 방관자들이 받쳐주고 있으니..
그러나 진실을 묻을 수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