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공격하려고 하는게 아니구요
기사에 대한 순수한 관심이 물씬 들어서요
그 상간녀 상대 여성분이 정말 돈독이 오른건 알겠는데
아무리 봐도 비위가 너무너무 좋으신 듯 해서..
도대체 바람피고 글이라고 쓰고 돌아다닐 얼굴이신가 싶어서...
아니면 일부러 안씻고 나왔답시고 연출해서 찍은 모습들인가요?
진짜 연애-등등과 매칭 안되네요.
기성용과 한혜진으로 잠시 잊었던 설-송 의 느끼+구질구질한 느낌이
다시 이 기사로 스멀스멀...
인신공격하려고 하는게 아니구요
기사에 대한 순수한 관심이 물씬 들어서요
그 상간녀 상대 여성분이 정말 돈독이 오른건 알겠는데
아무리 봐도 비위가 너무너무 좋으신 듯 해서..
도대체 바람피고 글이라고 쓰고 돌아다닐 얼굴이신가 싶어서...
아니면 일부러 안씻고 나왔답시고 연출해서 찍은 모습들인가요?
진짜 연애-등등과 매칭 안되네요.
기성용과 한혜진으로 잠시 잊었던 설-송 의 느끼+구질구질한 느낌이
다시 이 기사로 스멀스멀...
뭔가가 국문학 전공자나 소설가나 그들만의 여자 홀리는 그런게 있죠 여자들의 감성과 지적 허영심 같은..인물이랑 상관 없어요
여대생들이 스스로 몸던지고 했다던데요
홀리겠죠..지금 부인도 미코출신에 당시 백수에 추남인 이외수가 넘볼 상대가 아니었다잖아요..결국 결혼까지하고 늙어서까지 여자문제 복잡한게..인물도 체격도 볼거없는 소설가가 입으로 수작부리는 거겠죠..
무슨일 났나요? 이외수가 왜... 갑자기... 나오는지.
외모처럼 하는짓도 추하군요..
사르트르는 그 외모에 (한번 찾아보시면 놀라실꺼에요 ) 게다가 입냄새도 심하고 잘 씻지도않아서 심하게 냄새가 났다하더라구요
그래도 사르트르가 못가질여자가 없을정도로 주위에 여자가 들끓었어요
사르트르와 한번 얘기하면 안넘어가는 여자가 없엇다더군요
그렇다고 이외수씨가 사르트르라는건 절대 아니고 원글님이 외모와 바람의 상관관계에 대해 궁금해 하시길래
문득 사르트르가 생각나서 쓴거에요
아무튼 바람은 외모와 전혀 상관이없어요
도대체 바람피고 글이라고 쓰고 돌아다닐 얼굴이신가 싶어서...2345...
못생겼죠...
옴진리교 교주 비슷한 느낌.
돈독올라서 정신 못차린단 말은
벌써 몇년 전부터 나왔어요.
트위터가 사람 좋게 보이게 포장해준거죠.
저에겐 좀 많이 비위상하는 외모입니다 ㅎㅎ
미남미녀 없어도 문란한 이유가 저거죠
입 놀리면 넘어간다는거
그리고 저 여자분이 무슨 돈독이 올라요?
몇십년전 얘기인데 그간 양육비 안받고 잘도 참았는데요
나같으면 가만 안뒀어요ㄷ
성도 오씨ㄷ로 입적도 안시켜주고
저렇게 생긴 사람도 바람 피는데...ㅠㅠㅠㅠ
저라면 한국아니라 세기의 문장가라도 힘듭니다;미혼 가정해서;;
이외수 부인이 그리 미인인가요????????걍 둥글넙적 촌사모님같던데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