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혜를 니눠주세요...

.. 조회수 : 615
작성일 : 2013-03-30 11:27:27
울 아들 초5학년 남아 입니다.

이아이가 성인이 되있을때 어떤 직업이 좋을까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 생각이 짧아서 인지
요즘 좋은 직업만 생각나네요..
검색은 한계가 있네요

아직 어린아이 부모가 꿈을 정해주려 하는건 아니고요
미래에는 이런직업이 좋을거 같다 알려주고 싶어서요.

운동을 한 2년 했으나 종목이 그리 비전있는게 아니라
접었어요.
그 쪽도 빽이 중요한지 지들끼리 해처먹으려는거
더러워서 접기도 했고요.
또 키가 중요한 운동이라 앞으로 클지 안클지도 모르는거구요.
잘 하는 아이 부모가 접게 하니 힘들어 하네요...

지혜를 나눠 주세요...
IP : 125.178.xxx.1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3.30 1:04 PM (203.152.xxx.172)

    뭐 어떤 직업이 좋냐는건 말하나 마나 전문직이겠죠.. 아니면 준전문직이든지..
    이도 저도 아니면 공무원도 좋아요. 철밥통이니..
    하지만 그게 좋은 직업이라는걸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고
    능력이 안되니 못하는거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0063 선생노릇 똑바로해야 27 교권주장마라.. 2013/04/11 2,994
240062 오늘부터 파워워킹하려구요~ 1 나만의쉐프 2013/04/11 1,005
240061 브라를 안하고 출근했어요 ㅠㅜ 34 에구 2013/04/11 18,226
240060 지금일본에선.. 5 .... 2013/04/11 1,625
240059 북한이 대놓고 욕한 사이트가 일베말고 또 있나요 ? 7 .. 2013/04/11 958
240058 연애..가 아니라 연애감정..상담해주세요. 11 바닷가 2013/04/11 1,905
240057 베개 베지 말고 똑바로 자는거 효과있네요 !! 12 주름방지 2013/04/11 22,323
240056 김치담고 싶은데 굵은 소금이 없어요 7 어설픈주부 2013/04/11 3,071
240055 전기방석 코드 라벤다 2013/04/11 725
240054 부킹했어요^^ 4 gmgm 2013/04/11 1,745
240053 저도 꾸미고 살고싶은데, 자존감이 너무낮아 용기가 안나요. 31 001 2013/04/11 13,141
240052 한반도에 평화기원 1 평화 2013/04/11 554
240051 안되는 줄 알면서 갈등하는 4 나! 2013/04/11 1,255
240050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될때.... 6 김소남 2013/04/11 1,502
240049 시부모님과 한달 같이살게 되었는데 예쁜 홈웨어 추천이요 4 나도명색이새.. 2013/04/11 2,588
240048 광고쪽지를 받았는데요, 1 깜짝이야. 2013/04/11 741
240047 어린이집을 차마 못보내겠어요 12 해달 2013/04/11 2,477
240046 중2아들 지금까지 집에 안들어오는데요.... 7 못난엄마 2013/04/11 2,278
240045 박길남 (god671123) 씨 쪽지로 장사하지 마세요! 2 짜증나네요 2013/04/11 2,124
240044 북한이 남한을 침략 못하는 4가지 이유 8 웃어봐요 2013/04/11 2,076
240043 지금 허벌라이프먹음 안되겠죠? 6 다여트 2013/04/11 1,838
240042 술만 마시면 인사불성이 되는 친정아빠 16 .... 2013/04/11 2,504
240041 기혼분들께 여쭤봅니다 10 ㅇㅇㅇ 2013/04/11 1,893
240040 테일러스위프트인가 지하철에서 봤다는 기사보고.. 9 새옹 2013/04/11 3,477
240039 이상한 선생 많아요.. 학부형 노동력 착취 ㅜㅜ 17 실값내놔라 2013/04/11 3,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