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궁금해서요..
우리가 일본을 보면 ..와 저러고 어찌 사냐..맨날 지진에 무서워서..공포를 안고사네..
하고 놀라워 하는데..
우리나라도 요즘들어서는 거이 전시상황이다..뭐다 그러는데..
사실 우리는 별로 무서워도 겁내지도 않고 그냥 살잖아요..
할수없으니가 아니라..거이 자각하지 못하지 않나요..
혹시 외국에서 보는 시각은 어떨까요..
일본에 지진에 불안감 만큼이나..우리도 불안하게 볼까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나두 중동쪽이나..이런 사태들 알어나면 야..저나라 큰일났다는 생각이 드는데..
정작 저는 편히 살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