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0대 후반 몸무게들 어떻게 되세요?

체중 조회수 : 9,209
작성일 : 2013-03-30 09:54:47
20대 때 예뻐지겠다는 일념하에 거의 안 먹기를 일상사로 하면서 안 좋은 방법으로
체중 유지했다가 서른에 결혼하고 퍼진 마음으로 1년에 2,3킬로씩 서서히 늘어나더니
37세때에 급기야 70까지 찍고,

그러다 정신차리고 1년동안 노력해서 58까지 뺐는데,
몇달 또 정신 놨더니 65까지 찌네요...........


키는 160밖에 안됩니다.

제가 해외에 있어서 더더욱 마음이 느슨한 것 같아요.
어제 체중계 올라갔다가 쇼크먹고 열심히 운동하고 왔는데

마음이 또 느슨해지려고 하네요. 주말병인가....


한국계신분들 다들 제 나이 또래에도 날씬하신가요?

몸무게들 어느 정도신가요? 35세 이상이신 분들 키와 몸무게 써봐요~

IP : 218.226.xxx.1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3.3.30 9:57 AM (218.226.xxx.16)

    5월 초에 한국에 가야해서요.....지금 사는데선 그리 튀지 않는데 엄청 튈까요......
    요즘 한국에 계신 분들은 미시들도 다 44, 55라고들 하셔서 걱정입니다.

  • 2. ...
    '13.3.30 9:59 AM (118.222.xxx.82)

    조용한 다수는 57~62
    44 55만 댓글달더군요.

  • 3. ...
    '13.3.30 10:01 AM (121.132.xxx.165)

    전 47살^^결혼 전이나 결혼 20년째인 지금이나
    45키로 쭈~~~욱 유지하고 있네요
    참고로 제키도 160센티입니다

  • 4. ---
    '13.3.30 10:02 AM (121.165.xxx.118)

    40세/163/46-47kg

  • 5. ㄴㄴ
    '13.3.30 10:04 AM (112.149.xxx.61)

    조용한 다수가 57-62 라니요
    저 39살인데
    아이학교 총회에 가봐도 절대 57-62가 다수는 아니에요
    50-55 정도 분들이 젤 많아보이던데요

  • 6. 저도
    '13.3.30 10:04 AM (112.187.xxx.75)

    40세 / 164/ 46~47 나가요

  • 7. 역시
    '13.3.30 10:08 AM (218.226.xxx.16)

    다들 날씬하시군요. 흑흑...58정도일 때 한국 갔었는데 작년에....그때는 살 얘기는 전혀 없었어요.
    그때도 한국간다고 엄청 열심히 뺀거였거든요...

    미혼일 때 50킬로 이하로 계속 유지하던 몸이라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은 놀라긴 했지만
    다들 그냥 나잇살이려니....하던데 지금은 많이 심각해요.

    정신 바짝차리고 앞자리 5까지는 되게 빼고 가야겠네요. 뛰러갑니다. T.T

  • 8. ..
    '13.3.30 10:09 AM (124.195.xxx.3)

    39살/170/54나가요

  • 9.
    '13.3.30 10:13 AM (1.235.xxx.88)

    155에 48입니다.
    저도 고딩때 57까지 찍은 적 있네요.

  • 10. 제이에스티나
    '13.3.30 10:18 AM (211.234.xxx.54)

    아. 윗분 저랑 완전 같으심. 저는 40 이고 155 에 지금 50 키로.. 고딩때 58 키로 까지 나가봤어요. 그땐 어려서 피나는 다이어트와 운동이 가능했어요. 한여름 줄넘기 5,000 개. 그후 44키로까지 갔다가. 쭉 정상체중 유지하네요.

  • 11. 고정점넷
    '13.3.30 10:23 AM (116.121.xxx.226)

    38세 166-52 주변은 보통 55~66체형 인데 다들 복부비만으로 각자 고민중 이거나 pt하거나..

  • 12. 아우정말
    '13.3.30 10:24 AM (121.165.xxx.189)

    한국 특히 서울은 미친동네예요 ㅋ
    미국살때 정말 한국만 한번 나오려면 미친듯이 운동해서 3,4키로는 빼고 들어오곤했어요.
    지금은 귀국했는데, 나가면 보이는 여자들이 다 날씬하니 저절로 식욕감퇴효과가..ㅋㅋㅋㅋ
    그래도 미국가기 전(그땐 30초반에 165, 48)보다는 찐 상태로 삽니다만 나잇살이니
    자연스럽다...자위합니다(현재 40대후반, 52키로).

  • 13. 저는
    '13.3.30 10:27 AM (99.226.xxx.54)

    딱 40. 165에 51입니다.1-2킬로는 왔다갔다 하는데 정말 많이 노력해요.식욕조절이 가장 힘들어요ㅠㅠ

  • 14. 마끼아또
    '13.3.30 10:34 AM (175.223.xxx.25)

    30대 중후반160-56이에요.
    출산전에 딱 50이었는데
    애 둘 낳고 나니 55밑으로 떨어지질 않아요. ㅠ.ㅠ

  • 15. ,,,,
    '13.3.30 10:43 AM (113.30.xxx.111)

    저는 원래 마른 편이라서 몸무게에 신경을 안쓰는 편인데
    얼마 전 동창모임에서 몸무게 이야기가 나오길래 들어보니
    요즘 50킬로 중반 넘으면 뚱뚱한거라고 본인들은 자기관리 잘한거라며 하하호호 하는데 왜 저러나 싶더라구요 요즘 추세가 그런가봐요

  • 16. 운동이최선
    '13.3.30 10:47 AM (203.226.xxx.80)

    167에 53키로에요 올해 나이 40이구요
    엄청 먹어요 안가리고.
    체지방 10키로에 근육량23키로에요
    옷싸쥬 마른 55

    대신 술 야식 간식 안하구요
    운동 매일 웨이트 유산소 두어시간 하나봐요 정 시간 없음 런닝어신30분이라도 해요

    나이먹으니 예전과 몸이 달라서 금방 군살이 붙더라구요

    전 먹고싶은거 다 먹을라고 열운동해요^^

  • 17. 빈티
    '13.3.30 10:51 AM (120.50.xxx.148)

    158에 43kg 나가요. 39에서 좀 찐건데 정말 빈티가 줄줄...
    얼굴색도 안좋고..

  • 18.
    '13.3.30 10:58 AM (203.226.xxx.16)

    158/45
    별로 말라 보이진 않네요

  • 19. 내참...
    '13.3.30 11:17 AM (183.97.xxx.209)

    좀 어이없어서 로그인했네요.

    제가 여자들 많은 직장 다니는데
    위에 적은 체격의 소유자들 많지 않아요.
    정말 날씬하신 분들만 댓글 다는 듯.

    키 160이라면 대부분 55정도는 될 거예요.

  • 20. ㄴㅇ
    '13.3.30 11:27 AM (175.192.xxx.73)

    서울 번화가 돌아다녀도 통통한 2-30대 츠자들 널렸는데요.
    이런글 올려봐야 날씬한 사람만 올려요.
    당장 나가봐도 적당히 살집있는 여자들 천지구만..

  • 21. ......
    '13.3.30 11:30 AM (59.15.xxx.206)

    30대라도 그렇게 찐분들 많이 보이진 않는것 같아요... 길거리다녀보면 그냥 보통체형이 대부분인것 같음.

  • 22. 요즘은
    '13.3.30 11:37 AM (222.117.xxx.122)

    그렇게 살찐 분들 많지않으신거 같아요.
    제일 많이 팔리는 사이즈가 66이라고하니
    66입을 정도 되시면 괜찮겠지요

  • 23. 동감
    '13.3.30 11:43 AM (221.139.xxx.10)

    날씬함을 지나쳐 마른 분들만 댓글 다시나보네요.ㅠ
    저 66, 그래도 옷발은 있어 보기 흉하진 않습니다.
    살도 중요하지만 옷을 어떻게 소화해서 입느냐도 중요합니다.
    44, 55 앞에 있어도 기죽지 않아여~~

  • 24. 칼카스
    '13.3.30 11:51 AM (223.33.xxx.24)

    38세 160cm. 옷입고 45kg 나이먹을수록 살이 있어야되는데 왜소해서 미치겠어요.몇달간 아주 노력해서 1kg쪄놓으면 순식간에 빠져버리고.맨날 골골거리고 기운없어 누워있구. 한의사는 저체중이 비만보다 더 위험한거라는데..삐쩍마른거 살기넘 힘들어요.근력없어서

  • 25. ....
    '13.3.30 12:30 PM (175.223.xxx.97)

    전 36세 키 163 몸무게 48이에요 아직까지는 날씬하다는 말 듣구요 주위에 30대 40대들 보면 군살 있어도 거의 55나 66 사이즈고 77이상이면 눈에 띄긴 해요

  • 26. ..
    '13.3.30 12:36 PM (61.102.xxx.212)

    키가 160이면 55~60정도까지만 유지하셔도 약간 통통 정도라 괜찮을듯 싶어요.

    그 이하로 너무 마르면 체형과 얼굴형에 따라서는 너무 빈곤해보이는 경우도 있더군요.

  • 27. ~~
    '13.3.30 12:48 PM (1.252.xxx.91)

    갱년기오몐 몸무게 변화 옵니다
    노력 해야 유지 됩니다
    살안찌는 친구 자궁근종 있다는데
    그게 연관이 있는지...
    외모지상주의 에휴...
    참으로 짜증나는 세태로다

  • 28. ~~
    '13.3.30 12:49 PM (1.252.xxx.91)

    오몐→오면

  • 29. 성공
    '13.3.30 12:53 PM (222.117.xxx.27) - 삭제된댓글

    전 40대중반, 54키로예요.
    친구들도 대부분 52~58키가 많아요.
    키는 160정도구요.
    다들 운동 열심히 하지만 살빼려고 하는게 아니고 더찌지 않으려고 해요.

    댓글 올리신 분들 대부분 체중 너무 적게 나가네요.
    제주변에는 40키로대는 별로없어요^^

  • 30. 여기 올리는 글 다 믿지 마세요
    '13.3.30 1:04 PM (110.15.xxx.166)

    제가 키 164이고 몸무게가 50, 51 왔다갔다 해요. 나이는 한국 나이로 39.
    이 정도면 조금 말라 보여서 가끔 살 좀 찌라 소리 들어요.
    그리고 지금 한국여성 키 평균이 161 밖에 안 되어요.
    저는 늘 단화 신고 다니는데 힐 신고도 저랑 비슷해 보이는데 키 165 언저리라고 말하고 다니는 여성분들
    (나이 저랑 비슷한 분들) 많더라구요. 예~ 그러고 속으론웃지요.
    저 위에 키랑 몸무게 올리신 분들은 스스로 날씬하다 생각하셔서 우르르 올리신 거고요 (어쩌면 저도..)
    실제로 보면 제 나이대에 저것보다 많이 나가는 분들이 대다수에요.

  • 31. 너무들 마르셨다..
    '13.3.30 1:09 PM (1.231.xxx.158)

    건강검진 때 키 164쩜 몇 나왔고(사람들한텐 166이라고 말해요 ^^;;;;)
    체중은 53키로에서 56키로 왔다갔다 해요.
    그래도 상체 살이 없어서 사람들이 마른줄 알아요.
    완전 하비;;

    근데, 제 키에
    53키로 이하로 체중이 떨어지면 너무 기운이 없더군요.
    대학교 4학년때 49된 적 있는데(고민많았던 나이,,ㅠ)
    그땐 정말 너무 말라서 안되보인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상체가 너무너무 빈약하니 더 그랬던듯..
    그냥 운동해서 53,54만 유지하고 건강하게 살려고 합니다.^^

  • 32. ..
    '13.3.30 1:53 PM (211.224.xxx.193)

    40대옷들 제일 잘나가는 사이즈가 66,77 이라던데요. 66은 날씬한거고 77이 많이 나간데요
    몸무게로 따지지 말고 사이즈로

  • 33. 진주목걸이
    '13.3.30 2:04 PM (117.111.xxx.50)

    155센티에43키로.. 임당에서 애낳고 2뇬만에 내당능되서 당뇨땜에 죽을힘으로 식이조절 운동해서 살뱄어요.. 간식거의안먹고 아침은 올리브유에 발사믹식초뿌린 샐러드한대접이랑 점심저녁은 100프로잡곡밥을 경양식집가면 돈까스에밥한덩이나오는딱그양만큼만먹고요.. 일주일에 3번정도 30분러닝머신.. 38살인데 평샹따라다니던 복부비만이없어지더군요..ㅠㅠ 죽지못해살아요..

  • 34. .....
    '13.3.30 2:25 PM (220.73.xxx.163)

    남이보면 말랐는데 날씬하지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주로 달아요333333333
    최근 sbs뉴스에 나왔는데 40세 ~50세 평균키가 158.8이고 몸무게는 정확치는 않은데 약 55~58정도 였던듯해요.
    강남에서 조금 꾸미고 다니는 30 후반들은 50~55정도 아닐까 생각. . 30대 후반이고 애낳은 사람 40kg 뭐 많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50~55정도가 제일 많을듯.

  • 35. 그래도
    '13.3.30 2:45 PM (218.226.xxx.16)

    전 뚱뚱하네요. 일단 앞자기 5만 달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몸에 체지방율은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라서 58정도면 상의는 55가 맞았거든요.
    대충 통통하네~ 정도로 보고 남한테 말 들을 정도는 아니었으니까 한달동안 노력해서 5킬로만 빼고 가야겠어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82분들은 자기관리가 철저한분들이 많으시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36.
    '13.3.30 4:11 PM (110.70.xxx.206)

    전 39세.168에 63키로. 기골장대. 5키로만 빠져도 소원없겠어요. 애낳고 5키로 남아있네요.

  • 37. 나도 나도
    '13.3.30 4:38 PM (125.177.xxx.27)

    정말 자신있는 분들만 다시는 듯..저도 꼽사리..
    운동시작했어요. 하루에 30분 운동..
    46세, 164센티. 51키로(아침에 깨자마자..)
    체지방은 12.4 골격근량은 21.5
    운동했더니 체지방이 줄어들면서 체중도 줄어드는데, 문제는 근육도 같이 빠지네요.
    안그래도 부족한 나의 소중한 근육이..

    여기서 어떤 글에서 체중으로 다이어트 하지말로 크림이라도 찍어바르고 예쁜 옷 사서 입어보라고 해서..
    인터넷쇼핑으로 싸지만 예쁜 원피스들 열벌쯤 샀어요. 입어보면 자연스럽게 체중 조절하게 되네요.
    제 나이에 날씬하고 옷테가 나는 편이에요.
    지금 55 사이즈 유지하면서 근육 좀 늘이는것이 목표에요.

  • 38. 39세
    '13.3.30 4:39 PM (110.9.xxx.243)

    165에 53이요
    52에서 53 매번 왔다갔다예요
    운동해도 체지방만 빠지고 근육 생겨서요 몸무게 그대로네요
    나름 야식도줄이고 아침도 거의 안먹는데 살은 안빠져요
    아가씨 땐 49-50이었는데 이젠 그냥 제 몸무게를 받아들일 때가 됐나봐요

  • 39. 내안
    '13.3.30 5:31 PM (110.11.xxx.37)

    37 163에 58-59왔다갔다해요~~~~상체가 큰 다리날씬?형 몸매구요 옥주현처럼요....옥주현만큼 살 빼야 그나마 날씬해보일텐데...슬프내용
    옷 발사는데는 몸무게 보단 비율.. 얼굴크기 목길이 다리길이 이런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 40. 유지니맘
    '13.3.30 5:47 PM (203.226.xxx.251)

    답을 쓸수가 없군요 ㅜ

    성공하세요~~^^

  • 41. ---
    '13.3.30 5:54 PM (92.75.xxx.92)

    38살.
    158/45에요.

    어디가도 제일 날씬한 편이에요.

  • 42. 으흐
    '13.3.30 8:48 PM (117.111.xxx.182)

    39살 165에 55
    여기서나 입밖으로 내놓는 몸무게 입니다 전 52정도가 저에게 적당한듯한데 먹는걸 너무너무 좋아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안내려가네요 얼굴만 빠져요 ㅜㅜ
    저도 상체가 말라서 날씬하다 소리 들으니 몸무게는 걱정이 아닌데 엄하게 배와 허벅지 팔이 쪄서 옷태에 문제가 심하게 생기는게 걱정이에요

  • 43. 나무
    '15.7.21 4:35 PM (124.49.xxx.142)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9517 어유..별개다 미워 보이네용.. 1 .. 2013/05/09 960
249516 실크테라피, 모로코아르간오일 어느게 머리결에 더 좋나요? 10 ... 2013/05/09 3,835
249515 '노조원 사찰 의혹' 이마트 수사 장기화 조짐 세우실 2013/05/09 288
249514 앵무 키워보신분 항생제구입을 2 모란앵무 2013/05/09 558
249513 미친거 아니예요? 남양유업 동영상 제보자 고소했네요? 11 상생? 2013/05/09 3,241
249512 중국효자... 이해가 안가요 5 온리 2013/05/09 1,691
249511 비와요... 뭐하셨어요 오늘? 4 김치전 2013/05/09 967
249510 베트남 여행 해보신분이요~~ 2 나트랑?? 2013/05/09 1,072
249509 여름티셔츠 예쁜 온라인쇼핑몰 좀 알려주세요. 13 온라인 2013/05/09 2,699
249508 얼굴완전잘생긴 꽃미남인데 목소리 별로안좋으면 10 꽃미남과목소.. 2013/05/09 2,240
249507 허리관련 진단 수술에 보험혜택 받을려면 어떤보험 드나요? 4 허리 2013/05/09 450
249506 차 막히면 하늘나는 꿈의 자동차 ‘TF-X’ 출시 임박 4장이면 사.. 2013/05/09 504
249505 쌀국수집중 최고는 어딘가요? 15 ..... 2013/05/09 3,386
249504 엄마 아빠 엄청 안 사랑해요 !! ㅎㅎ 7 borro 2013/05/09 1,924
249503 눈밑애교살 수술하신분계신가요? 3 질문 2013/05/09 1,679
249502 대전에서 보톡스 잘 하는곳이 어딜까요 1 보ㅗ톡스 2013/05/09 1,339
249501 수정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하는데요답변좀 부탁드려요 5 도움요청합니.. 2013/05/09 604
249500 어떤 비린내가 제일 역하세요?? 21 ... 2013/05/09 3,194
249499 어버이날 아들한테 받은 손편지 7 아들 2013/05/09 1,274
249498 칫솔 얼마 만에 교환하시나요? 어떻게 소독하시는지 1 초보맘 2013/05/09 891
249497 요리하면서 들으면 좋은 노래들 모음 1 Tody 2013/05/09 617
249496 강아지가 닭다리뼈를통째로 먹었어요 17 닭다리 2013/05/09 11,358
249495 필러 잘하는곳 추천해주요. 샤라 2013/05/09 320
249494 정수기 신뢰가 안가요 다들 마실물 어떻게 드시나요? 3 솔희 2013/05/09 1,251
249493 남편을 어떻게 마음에서 내려놓을수 있나요? 9 내려놓음 2013/05/09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