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윤창중 목소리는 아무리 들어주려 해도 적응이 안되네요..ㅜㅜ

[ㅇㅇ]

다 떠나서..

어떻게 저딴 목소리를 가진 사람을 청와대 대변인이라는 걸 시켜줄 수가 있는지..

몇달을 들어도 볼 때마다 불쾌해서 얼굴이 찡그려지지 않을 때가 없군요..

알콜중독자가 술에 덜깬 듯한 얼굴로..

말은 또 왜 그리 덜 떨어지게 천천히 말하는지..원

진짜..'덜떨어진 정부'에 딱 어울리는 대변인이긴 합니다만.. 에구에구~~  

스트레스 지수 올려주시네요..ㅜㅜ

[뮤즈82]

목소리는 그렇다 쳐도 그넘 상판떼기만 보면 채널이 자동 입니다..ㅠ.ㅠ.

[??]

목소리 안들어봤음요

[호이]

무게도 없는놈이
꼴에 대변인이랍시고 무게 잡는다고
일부러 목소리 깔아가며 천천히 말하는거 보세요.
내참 갖잖아서리.
전에 종편에서 침튀겨가며 개헛소리 해대며
있는 주접 없는 주접 온갖 주접은 다 떨던놈이
대변인되니 갑자기 목소리 깔고~
ㅎㅎㅎ

[...]

박근혜 수준이 그런 거죠.

[럭키№V]

한 마디로 꼴값하고 있는거죠. 지가 그런다고 없던 신뢰감이 생길 줄 아나??

[쓸개코]

다행히 목소리 아직 못들었어요. 인상이 참 안좋은데 목소리도 생긴대로인가봐요?

[통통이네]

포탈에 쬐끄만 썸네일사진뜬거 보고도 닫아버립니다
일제시대 완장찬 사람같아서요

[크크씨]

목에 깁스하고 무게 잡으면서 스스로 성공에 심취된 모습 ㅋㅋㅋ 우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