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딱 일주일 되었어요.
운동을 죽어라 해도 해결이 안되어서 큰 맘 먹고 맞았는데...
아직 큰 변화는 없구요.
그런데 주사 맞은 부위가 물컹거려요.--;;
마치 비곗살로 변한 것처럼, 탄력을 잃고 늘어지네요.
이거 원래 이런가요?
오늘로 딱 일주일 되었어요.
운동을 죽어라 해도 해결이 안되어서 큰 맘 먹고 맞았는데...
아직 큰 변화는 없구요.
그런데 주사 맞은 부위가 물컹거려요.--;;
마치 비곗살로 변한 것처럼, 탄력을 잃고 늘어지네요.
이거 원래 이런가요?
2년전에 맞았어요. 물컹거리길래 이러다 빠지는건가 기대했는데 옆구리 뒷구리로 가더이다
나름 운동도 많이 했는데...100만원돈 날렸어요
물컹거리는 동안은 몸이 더 붓고 그거 잘 안빠지더라구요.
마른 체형인데 뱃살 조금 나온게 신경쓰여서 아픔을 참아가며 맞았는데 정말 정말 후회 많이 했어요.
수업료가 비싸네요. 아궁....
태어난 체형대로 살 것을....
물도 많이 먹히고 뭔가 전체적으로 붓는 기분이거든요.
이러다가 착 올라붙었으면하고 바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