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 사주얘기가 나와서요..
제가 태어난 시를 정확히 몰라요..
근데 사주는 보고 싶고 그래서요..
신점도 아니고 사준데 태어난시를 모르면
아무래도 정확한 사주풀이가 안나오겠쬬..
에휴.. 그럼 전 평생 사주는 못볼 팔자인건가요...
베스트에 사주얘기가 나와서요..
제가 태어난 시를 정확히 몰라요..
근데 사주는 보고 싶고 그래서요..
신점도 아니고 사준데 태어난시를 모르면
아무래도 정확한 사주풀이가 안나오겠쬬..
에휴.. 그럼 전 평생 사주는 못볼 팔자인건가요...
시간 몰라도 볼 수 있어요. 어디는 성격이나 자는 모습 , 살아온 모습으로 시간을 유추하기도 하구요.
시간 모르는대로 봐주는 분도 계세요.
어떤분은 시간은 자식운이라 크게 상관없다는 분도 계시던데 잘 모르겠네요
사주를 몇번 보긴 했는데..
항상 재물운이 너무 많단소리는 듣는데..
도대체 언제 재물운이 터지는건지
지금같아서는 그럴 기미가 전혀 없는데..
갑자기 물려받을 재산도 없고
빌빌한 직장에
남편도 그냥 월급쟁이에..
제가 사업할 생각도 아직은 없는데..
시간을 정확히 말을 안해서 안맞는 사주를 여짓껐 봐온건가 싶기도 해서요..ㅠ
한번도 안봐보셨으면 보지마세요.
힘들땐 힘든얘기만 듣게되서 더 힘들어지더라구요(마음이)
사주 맞든 안맞든 바꿀수없으니 안보시는게 나을듯해요.그돈으로 맛난거 드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35152 | 요즘 마치 바람막이(검정비닐수준)천으로 만든 트렌치가 많더라구요.. 2 | 아주 얇은 .. | 2013/04/01 | 1,224 |
235151 | 초등5학년 남자아이인데 유치가 아직까지 있어요. 9 | 유치 | 2013/04/01 | 1,628 |
235150 | 홍콩- 마카오 여행 다녀오신 분들 여쭤볼께요~~ 5 | 여행 | 2013/04/01 | 1,897 |
235149 | 영화 웜바디스봤는데요.. 2 | jc6148.. | 2013/04/01 | 1,049 |
235148 | “마녀사냥에 낙마“ 김종훈, WP에 격정 기고 14 | 세우실 | 2013/04/01 | 2,127 |
235147 | 시어머니가 하루종일 집에계서서그냥나왔어요 55 | 사는게뭔지 | 2013/04/01 | 15,771 |
235146 | 돌잔치 갔다가 좀..놀랬어요. 2 | 엊그제 | 2013/04/01 | 2,569 |
235145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 1 | 묘안 | 2013/04/01 | 487 |
235144 | 900정도 뭐 살까요? 6 | 쇼핑고민 | 2013/04/01 | 2,329 |
235143 | 유기견 입양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9 | 강아지 | 2013/04/01 | 1,060 |
235142 | 남고 여교사입니다. 남자애들 혼내려고 하면... 24 | 행복한삶 | 2013/04/01 | 7,610 |
235141 | 백화점내 매장중 77사이즈나 66이라도 좀 크게 나오는 브랜드 .. 13 | 백화점 | 2013/04/01 | 7,568 |
235140 | 악어백 원래 이런건가요? 1 | dkr | 2013/04/01 | 1,623 |
235139 | 광명시에 유기농 반찬가게 2 | prisca.. | 2013/04/01 | 1,957 |
235138 | 곗돈 먹고 미국으로 도망간 가수 누군가요?? 17 | 사기조심 | 2013/04/01 | 17,336 |
235137 | 감성적인 내가 싫다?좋다? 11 | 월요일 | 2013/04/01 | 1,821 |
235136 | 지금 생방송 ebs 부모 꼭 보세요 1 | // | 2013/04/01 | 1,761 |
235135 | 일베애들 알고보면 무척 착하던데 홍어 말리는 놀이를 하다니 7 | 호박덩쿨 | 2013/04/01 | 739 |
235134 | 혹시.... 90 | ..... | 2013/04/01 | 15,975 |
235133 | 하와이 좀 저렴하게 간다고 치면 얼마정도 드나요~? 4 | 유니맘 | 2013/04/01 | 2,748 |
235132 | 하나보다 둘 키우는게 쉬운 엄마는 계산을 못하는 엄마 115 | 엄마 | 2013/04/01 | 11,794 |
235131 | 어린이집에 악마가 살고있었다-펌 4 | 2013/04/01 | 1,574 | |
235130 | 진해에 이십년만에 벚꽃 구경 1 | 벚꽃 구경 | 2013/04/01 | 660 |
235129 | 시어머니 전화만 하면 짜증 2 | 흠흠 | 2013/04/01 | 1,483 |
235128 | 어머니 이제 그만하세요!! 4 | 막내며느리 | 2013/04/01 | 1,9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