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가 퍼져 보여서 안과 갔다가 책볼때만 쓰라고 해서 안경을 맞췄거든요.
집에 있는 안경대에 알만 추가해 2만원에 했어요.
그런데 돗수가 안맞는건지 좀 어질하고 뿌얘 보여서요
안경테 포함 어느정도 가격이면 괜찮은건가요. 고가는 못사고요
글자가 퍼져 보여서 안과 갔다가 책볼때만 쓰라고 해서 안경을 맞췄거든요.
집에 있는 안경대에 알만 추가해 2만원에 했어요.
그런데 돗수가 안맞는건지 좀 어질하고 뿌얘 보여서요
안경테 포함 어느정도 가격이면 괜찮은건가요. 고가는 못사고요
안경 처음 쓰거나 도수 바꾸면 쓰던 사람도 이삼일정도 거북합니다.
조금씩 적응되실거예요.
착용한지 몇달 됐어요.
점점 눈이 더 나빠지는지 다시 가서 맞추려고요.
그런데 안경점 가서 돗수 바로 맞추는거도 괜찮겠죠? 안과 안거치고요
안과가서 시력측정하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저랑 아이는 그렇게 합니다.
책만 보실때 사용하실거면 편안하게 해달라고 하시면 되구요.
저도 운전이랑 책볼때 사용하는거라 도수보다 약간 낮게 해주세요.
이 안경알도 안과가서 시력 검사하고 바로 안경점 가서 맞춘거였거든요.
첫날부터 좀 어질어질 하더니 몇달이 돼도 좀 이상해서요
보통들 안경점 가서도 돗수 바로 확인하고 맞추곤 하지요?
렌즈 가격보다 돗수가 눈에 안맞나봐요. 안과보다 안경점에서 시력검사하고 바로 써보고 불편하지 않은지 돗수 맞추는게 나아요.
그 안경점서 돗수를 잘못 맞춰줘서 그런것 같은데요. 안경사가 잘하는 데서 하면 다시 맞춰도 첨부터 그냥 편해요. 어지럽다는건 도수 잘못 맞쳐줘서 그럽니다. 것도 실력이 있는것 같던데요. 가격이랑은 전혀 상관없구요. 잘하는 안경점 가세요. 전 10만원주고 했던 안경보다 3만원주고 한 안경이 더 눈이 편합니다.
분명 안경사도 실력이 있어요. 잘한는데가 있더라고요
잘하는데가 오히려 쌉니다.
정도면 괜찮고요
알프스인가가 좀 더 싸고
차이스는 독일건데, 좋지만 너무 비싸요.
잘하는 안경점을 만나는게 우선이겠군요.
혹시 죽전. 분당지역에 그런곳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지역이 아니지만 서울 롯데 강남점8층 미도안경추천 드려요 눈이 제일 편안해 정착했어요 안경 30년 쓴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