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쑥 이야기 하니 옛날에 말린쑥 버린 생각이나서 아쉽네요
해서 생각난것이 쑥국 끓일려고 사논 쑥 다듬어서
얼추 버릴거 냄비에다 끓여서 수건 뒤집어 쓰고
습포 했더니 자고 났더니 완전 피부가 부들 부들
생 쑥을 해도 좋으네요 ^^
게시판에 쑥 이야기 하니 옛날에 말린쑥 버린 생각이나서 아쉽네요
해서 생각난것이 쑥국 끓일려고 사논 쑥 다듬어서
얼추 버릴거 냄비에다 끓여서 수건 뒤집어 쓰고
습포 했더니 자고 났더니 완전 피부가 부들 부들
생 쑥을 해도 좋으네요 ^^
쑥이아니라 그냥 물로해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뜨거운 김이 노폐물을 빼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