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한다고 하는게
글이 삭제되어버렸네요..
제가 소장하고 있는 만화책은.
별빛속에
레드문
아르미안의 내딸들.
유리가면.
태양의 왕 람세스.
호텔 아프리카
불의검.
대부분 만화책을 주기적으로 봐요...
혹시 소장하고 계시면서 주기적으로 보는 만화책 있으신가요?
수정한다고 하는게
글이 삭제되어버렸네요..
제가 소장하고 있는 만화책은.
별빛속에
레드문
아르미안의 내딸들.
유리가면.
태양의 왕 람세스.
호텔 아프리카
불의검.
대부분 만화책을 주기적으로 봐요...
혹시 소장하고 계시면서 주기적으로 보는 만화책 있으신가요?
아직 끝나지 않은.. 하지만 소장가치 별 오백만개 요츠바랑..이 있습니다~ㅎ
첨 든는 제목이네요..
익숙한것만 찾던 스타일이라서..
찾아 볼께요
앗 실수
안제리크
올훼스의창
이렇게 두개예요
다른 사이트에서 황미나 얘기좀 했더니 ㅠ.ㅠ
호텔아프리카, 아즈망가, 요츠바랑, 슬램덩크, 20세기소년,히스토리에,몬스터...
남편꺼... 베가본드,원피스...가 있네요...
전 올훼스의창 불의검 이렇게 가지고 있어요. 캔디 , 빨강머리앤 누구 빌려 줬는데 못받아서 흑흑 ~~~
올훼스의창.. 생각나요..
저 어릴때 만화방에서 빌려봤는데...
잊고있었어요.
빨강머리앤도 만화책이 있네 하고... 생각해보니.
없는게 이상하네요..
빨강머리앤이 땡기네요..
이미 소설 전집으론 부족한거 같아요.ㅋㅋ
전 일본작가 걸로는 야츠 에미코 작품이 다 좋아요. 밝고 희망을 주는 내용이라 보고 또 봐도 좋아서요. 사바스카페가 젤 유명하지만 그 외의 작품도 다 소장중이에요.
요츠바랑, 맛의 달인, 미스터초밥왕, 식객, 어제 뭐 먹었어, 이웃의 토토로,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생각보다 만화책이 많네요.
빨강머리앤은 지금은 절판 상태네요...
그러니까 더 보고 싶네요..
가지고 계시는 분 부러워요..
정말 꼭 다시 보고 싶은 만화인데...
근처살면 정말 빌려보고 싶네요.
미스터 초밥왕과..식객중.. 하나만 소장하신다면 어떤걸 소장하시겠요?
심정상 식객을 추천 드리고 싶으나 미스터초밥왕이 역시 갑이죠.
파이브 스타스토리, 유시진의 쿨핫, 닥터스크루.. 요렇게 갖고 있으나
주기적으로 읽게 되진 않네요. ㅎ
그런데 제 안제리크 상태가 메롱이예요
대여점에서 돌던거 겨우 구했거든요
그것도 좀 많이 비싸게 줬어요
너무 보고 싶어서 걍 사버렸어요
빨강머리앤 빌려준 사람인데 ... 이제는 연락도 안하는 지인인데 ... 돌려달라고 하고 싶네요 흑흑
절판인가요? 다시 사려고 했는데 ...엉엉
연식오래된 저...
혹시 스완(swan,백조) 이라는 발레만화 기억나시는지요?
저 그거 옛날 오리지날은 버리고 새로 발간된 사랑의 프리마돈나 전권 가지고 있어요. 내가 극도로 아끼는 작품임.
h2...
추천해주신 작품들 대부분 절판된 책인거 같아요...
절판된 책이라고 하니..왜 이렇게 읽고 싶은거죠?
저도 빌려줘서 못 받은 책 많아요..
특히나 만화책으 더 돌려주질 않아요..
기껏 만화책.. 정도라고 생각하는듯..
악 사바스 카페 저 소장하고 있어요. 고향집에.
전 그 작가 그림체가 그렇게 이쁘더라구요.
따라서 많이 그렸었어요.
열네살. 현미선생
h2 키드갱 슬램덩크요.
아기와나,닥터스쿠르,심야식당,어제뭐먹었어,서양골동양과자점,백귀야행,비빔툰, 그외남편이 사모으는 허영만작품들,다니구치지로작품들.. 근데 써놓고보니 취향이 다른 덧글들관 많이 다른듯
어제 뭐 먹었어? 잼있나요... 제목이 끌리더라구요.
올훼스의 창, 아르미안의 네딸들(초판본), 실버레인 소장하고 있어요.
음... 불새의 늪은 소장하고 있다가 엄마가 몰래 버렸어요.
제 고3 때 댕기라는 만화잡지책에서 부록으로 준다고 하여 1년 넘게 받아보고 모은 책으로 원판보다 읽기 편하고 좋았는데 정말 무지무지 아까워서 속상해요~~~~~.
안젤리크 올훼스의창 악마의 신부? 보고 싶어요
혹시 온라인 대여 가능한곳 없을까요
슬램덩크 소장하다 버렸는데 괜히 버렸나 싶네요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싶은건
올훼스의 창,빨간머리 앤,천재 유교수의 나날,유리가면,....
제목은 생각안나지만
보험사고 처리 해결사 나오는거 있잖아요
전직 미군 해병대인가 특수임무병인가 하는 일본남자가
전세계를 무대로 다니면서 사건 해결하는거 뭐죠?
딸 하나 있고 딸은 일본에서 할아버지랑 사는데...제목이 생각 안나네요
혹시 제목 아시는분 안계신가요?
세상이 가르쳐준 비밀, 백귀야행, 나만의 천사, 천재 유교수의 생활, 닥터 스쿠르, 서양골동양과자점, 어제 뭐 먹었어, 마호로역 다다심부름집, 슬램덩크, 기생수, 펫숍오브호러스, 안녕 자두야, 포스트모더니즘시티, 크레이지 러브스토리, 호텔아프리카, 마스터키튼, 몬스터, 20세기소년, 아기와 나, 인형사의 밤, 월광천녀, 마말레이드 보이, 내 남자친구 이야기, 나나, 마르스, 달의 아이, 묘한 고양이 쿠로, 왓츠 마이클, CATS, 아즈망가대왕...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더 있는데..
위에 ...님, 마스터 키튼 말씀이시죠??
일본남자가 사건 해결하는 거 혹시
마스터 키튼 아닌가요? 우라사와 나오키가 그린.
저도 천재 유교수의 생활은 전권 사서 소장하고 싶네요.
요즘은 오늘의 네코무라씨에 꽂혔어요.
맞아요 마스터 키튼!!!! 요즘 왜이리 단어가 생각이 안날까요?
전 마스터 키튼이 참 좋더라구요;;
몇십번은 읽은듯...소장하고 싶어요
헐 거기다 천재유교수의 나날 이라고 제목을 바꾸기 까지
요즘 왜이럴까요?
흠...치맨가?
아뉴스데이, 굿바이 미스터 블랙,
바람의 나라,
북해의 별, 비천무, 불의검
장난스런 키스, 캔디
팜 시리즈요^^
원글님 취향에 바람의 나라도 맞을 것 같은데
없으시네요
생각해보니... 바람의 나라도 있네요..ㅋㅋ
오!한강 몬스터 아따맘마 등이요
익숙한 제목들이네요. 역시 만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향이 비슷한가봐요.
저는 열혈강호요.
오늘부터 우리는! 이요~~
볼 때 마다 꺽꺽대고 웃어요~~^^
1979년 한 권씩 나올때마다 자전거타고 동네 서점 순례하며
사모은 9권 있어요.
7-8년전 동네 만화책및 비디오대여점 폐업할때 산 아빠는 요리사도 30권정도 있구요
68년생 아까 빨강머리 앤 빌려주고 못받았다는 사람인데요. 저는 중학교 다닐때 캔디 9권짜리에 속편도 다 있었는데 오빠가 화장실에서 다 태웠어요. 그때 울고 불고 했던 기억이 ..ㅜ.ㅜ아 캔디 사고 싶네요.
6개 정도의 만화책용 책장을 채우고 있는 만화책이 있습니다.
남편도 결혼 전 꿈이였고 저도 그랬고....
얼마나 증식을 할 지는 정말 미지수......
맛의 달인
크레용 신짱
엘리트 건달
나나
유리가면
베르세르크
초한지
저도 책장하나가 만화책이에요
아빠는 요리사, 맛의달인, 식객, 미스터초밥왕, 심야식당...이상 제꺼
캔디, 나나, 너에게 닿기를, 노다메 칸타빌레, 원피스, 가정교사히트맨 리본, 20세기소년, 내남자친구이야기, 파라다이스키스, 쿠로바스,,,,,또 뭐가 있더라,,,,
저 만화책만 1800권이 넘어요 (으쓱)
꺄악! 저 스완 광팬입니다아‥ 반가와요. 초딩때 우연히 보고 찾아헤매며 읽었죠. 혹시 모래의 시? 아시는 분은 없나요?
아,동기동창생인가요? 이것도 다시 보고싶어요. 그리워라!
천재유교수는 저도 나올때마다 꼬박꼬박 사서 보던 만화인데요 26?권째인가부터 일본의 전쟁의도를 미화하는듯한 내용이 보이기 시작해 줄구장창 기분나쁜 전쟁합리화내용이라
그때부터 안보았습니다.
오래전 본거라 내용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뒤통수맞는 느낌이었네요
전 유교수 비추입니다
유리가면
파파 톨드 미
음양사
몬스터
걸프렌즈
천재 유교수의 생활
시오리와 시미코 시리즈 외 다이지로 모로호시 모든 책
지금 보니깐 딱 두개
천사금렵구
최유기
있네요 (나의 고딩때 취향이란 참;;)
저는 마스터키튼 1권부터 완결18권까지 갖고있어요 ^^
동네 책대여점이 폐업한다고 책 싸게 팔았을때 얼른 사왔죠 ㅎㅎ
저 그저게 부산 여행으로 보수동 헌책방 갔다가 유리가면 열 권짜리 묶여 있는거 보고 자꾸 쳐다봤는데요,오죽했으면 일행들이 한 권씩 들어다 주겠다고 했는데 집에 있는 책들도 처분중이라 아쉬움을 뒤로 두고..
캔디, 심야식당.
소장용 만화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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