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하고 얘기해보면 다들 우리애가 피해자가 되면 어떡햐나고
다들 그런걱정만 하고 뭐 태권도나 다른 운동 꼭 시킬거라고 하는데
정작 자기아이들이 가해자가 되면 어떡하나라고 걱정하는 엄마들은 없어요
모두 우리애는 남들 때릴애가 아니다, 마음이 너무 여리다라고 말만 하고 있네요
자식한테 남 괴롭히지 마라 ,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하지마라 등등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별로 말을 안하는거 같아요....
엄마들하고 얘기해보면 다들 우리애가 피해자가 되면 어떡햐나고
다들 그런걱정만 하고 뭐 태권도나 다른 운동 꼭 시킬거라고 하는데
정작 자기아이들이 가해자가 되면 어떡하나라고 걱정하는 엄마들은 없어요
모두 우리애는 남들 때릴애가 아니다, 마음이 너무 여리다라고 말만 하고 있네요
자식한테 남 괴롭히지 마라 ,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하지마라 등등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별로 말을 안하는거 같아요....
착할거라는 무한 착각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