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삼을 말릴려고 건조기를 사려하는데 않들어가나요?

홍삼말리기 조회수 : 1,573
작성일 : 2013-03-29 10:01:32

홍삼을 전기밥솥에 찌고 지금 말리는 중인데 아무래도 자연건조가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식품건조기를 사서 말릴려고 하는데 홍삼전용 건조기가 나오더라구요.(리컵 LD918H5)==> 이모델 쓰시는 분은 더 좋구요

후기를 보니 않들어 가신다는 분이 계셔서 않되는 건가요?

 

혹시 식품건조기로 홍삼 말리시는 분은 않계세요?

남편 홍삼만들어 주기 참 힘드네요.

IP : 58.72.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사
    '13.3.29 10:07 AM (123.213.xxx.54)

    요즘 건조해서 잘 말라요 해바라기르며 말렸네요

  • 2. 천사
    '13.3.29 10:08 AM (123.213.xxx.54)

    해바라기하며

  • 3. 홍삼
    '13.3.29 10:11 AM (58.72.xxx.243)

    제가 직딩이라 출근할때 베란다에 내 놓고 와도 되나요? 먼지 걱정에 그냥 방바닥에 놓고 왔거든요.. 지금 3

    일째인거 같은데 홍삼에 흰줄 같은게 생격서 걱정이 되서요.. 건조기에 한번에 말리면 괜찮은가 하고요..

  • 4. 홍삼은
    '13.3.29 10:17 AM (59.86.xxx.85)

    더디말라서 그렇지 말리는과정에서 상하진않아요
    쭉쭉 길게 잘라서 베란다에 펼쳐놓고 말리세요
    먼지묻어도 나중에 홍삼다릴때 물에 한번 씻어서 다리면 되잖아요
    너무 가늘게 자르면 말라비틀어지니 굵게 잘라서 말리세요
    10일이상은 말릴생각하고 느귿하게말리세요

  • 5. 홍삼
    '13.3.29 10:20 AM (58.72.xxx.243)

    감사합니다. 그렇게 오래 걸리는 일이군요.. 그냥 베란다에 말려야 겠네요

  • 6. 말릴때
    '13.3.29 1:08 PM (222.106.xxx.69)

    밑에 김발 깔고 말리세요
    말릴때 첨에는 오래 걸리는데 반복될수록 시간이 단축되서 금방 말라요
    그냥 방바닥에 놓지 마시고 김발 깔고 베란다 널어놓으세요
    저는 그렇게 9번반복햇어요
    생각보다 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021 이런 미칠것같은 어리버리한 성격 고칠수 있나요? 12 e 2013/04/01 18,849
235020 코세정기 스위퍼...4살도 사용가능할까요? 1 내인생의선물.. 2013/04/01 1,269
235019 자꾸 물건을 사게 됩니다. 5 지름신 2013/04/01 1,939
235018 sbs 스페셜보세요 9 ㅅㅅ 2013/03/31 4,586
235017 박통의 탄생은 97년 디제이의 당선부터 출발하네요 1 기묘 2013/03/31 603
235016 Debarge 라는 그룹아세요? 5 ,,, 2013/03/31 600
235015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치크케이크나 머핀 같은 거 싫어하나요? 15 zzz 2013/03/31 2,987
235014 다리 굵지만 치마 입는분 계신가요 17 치마입고싶어.. 2013/03/31 3,829
235013 19금) 회식자리에서 남직원들이 이런 말했는데요 23 궁금 2013/03/31 22,275
235012 이거 대상포진일까요? 경험자님들의 조언 좀 얻고 싶어요. 9 ^^ 2013/03/31 2,554
235011 말더듬 3 걱정스러워요.. 2013/03/31 898
235010 정말 둘보다 하나 키우는게 더 힘든가요? 25 ... 2013/03/31 4,417
235009 길냥이 ㅠㅠ 3 . . 2013/03/31 736
235008 ‘재산 꼴찌’ 박원순 시장 “참 다행이지요” 5 참맛 2013/03/31 730
235007 갑자기 취나물이 많아졌어요. 10 모해 먹지?.. 2013/03/31 1,704
235006 아빠어디가 집안풍경도 참 재밋어요. 30 ... 2013/03/31 15,301
235005 시댁합가하라지만 짐을 비어주지 않아요 8 ~~ 2013/03/31 2,419
235004 내가 사랑에 빠진 생선 9 ... 2013/03/31 2,861
235003 중3 아들녀석 ㅠㅠ 3 .. 2013/03/31 1,587
235002 서른, 오랜만에 오는 연락들은 대부분 4 딸기 2013/03/31 2,180
235001 세라 하이힐 편한가요? 6 하이힐 2013/03/31 1,845
235000 피부걱정님 따라 바나나팅쳐 만드신 분 봐주세요~ 1 팅쳐 만드신.. 2013/03/31 1,445
234999 라면만 겨우 끓일 줄 아는 남편 짜증나요~ 19 제니 2013/03/31 3,022
234998 제 증상 좀 보시고 어디로 가야 할지 말씀 좀 주세요. 7 어디로갈까요.. 2013/03/31 1,483
234997 지아를 보면서 저의 아픔이 되새김질되네요 3 딸바보 2013/03/31 4,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