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에 전쟁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안심하고 관광객을 많이 보내달라
이랬다네요
설마 중국 상대로 사기를 치겠어요
예전에는 선거때만 저러더니
이번 정권은 시작하자마자 북한이 저러네요
아마 5년 내내 전쟁 날수도 있다고 위협할것 같아요
아직도 북한이 저러면 진짜 전쟁나는것 처럼 호들갑떠는 사람들이 많으니
조선반도에 전쟁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안심하고 관광객을 많이 보내달라
이랬다네요
설마 중국 상대로 사기를 치겠어요
예전에는 선거때만 저러더니
이번 정권은 시작하자마자 북한이 저러네요
아마 5년 내내 전쟁 날수도 있다고 위협할것 같아요
아직도 북한이 저러면 진짜 전쟁나는것 처럼 호들갑떠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렇긴한데 그래도 지켜봐야죠.
관광총국장이 중국여행사들에게 그렇게 얘기했다하더군요 3월 중순에..
북한에 입금 됐나보죠..
할매 집권하기도 전부터 시끄럽잖아요 ㅋㅋㅋ
그거 덮을려니..... 전쟁 불안감 조장이 쵝오
북한이나 여기나 전쟁이란 단어가 필요해요.
힘이 없거든요.
중국의 자국내 상황, 경제계획에 한반도 전쟁은 절대 방해요소기 때문에 중국은 전쟁을 막아야하는
입장이라고 하더군요. 중국안의 우리집안 사람들에게서 들었어요.
그래도
이얘기가 설마 소문이라고 할지언정
듣는순간 조금 마음놓이게되네요 ㅜㅜ
전쟁이 무서운게 아니라
애들이 제일 걱정돼요
김정은의 집권 완성 계획은 불안감조성이 아니라... 입금된 돈의 힘이 완결일 수도 있겠네요?
조웅 목사의 다른 발언은 몰라도 한화 스위스계좌 관리는 참 그럴듯 했는데 검찰도 조사했겠죠? 보험은 많을수록 좋을듯...
문제는 우리나라가 계속 전쟁난다 위험하다하는 인식이 박히면 관광이나 해외투자나 어렵지 않을까요?
평화상태에서도 힘든 경제인데 계속 전쟁위협에 시달리니 화가 납니다.
호전적이라는 말은 북한이나 우리 정부 인사들이나 매 한가지 같습니다.
전쟁위험이 있으니 국민들은 정부가 시키는대로 일사불란 따라라
이게 이 정부가 원하는 거죠. 정말 쉣...
앗 지금 기억이 났는데 아는 사람이 중국인 관광가이드... 바쁘대요
미국이 북한의 위협에 대비해 국방예산 어쩌구저쩌구 하는 뉴스가 나오던데 전쟁나면 젤 좋아할 것들은
미국 매파들이네요.ㅡ..ㅡ
전쟁은 방심하고 틈을 보일 때 일어나지요
6.25때를 생각해 보세요
입장이 바뀌어서 우리가 미국 상대로 분쟁지역이라면 날마다 떨면서 살아야할듯.
이라크처럼 폭격당할텐데 누가 감히 미국한테 덤비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