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계속 몰아가면..' 욕 글로 예상됩니다.

피하세요 조회수 : 1,406
작성일 : 2013-03-29 00:15:16

매너라는 말이 아까운 매너고양이가 (고양이는 더 불쌍..ㅠ)

쓴 글이에요.

저는 지금 컴이라 안읽었는데

폰으로 보시는 분들 작성자 몰라서 글 읽다 다 기분 나빠질까봐서요.

제목부터 아.. 참... *@$&@$&%@(

 

IP : 58.226.xxx.14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ss
    '13.3.29 12:15 AM (125.180.xxx.177)

    욕글까진 아니구요.
    너무 유치해서 귀엽기까지 한 글이에요 ..
    하이구.. ㅋㅋ

  • 2. 먹이주는사람이
    '13.3.29 12:16 AM (221.146.xxx.71)

    더 이상해요...
    왜 저따위에 댓글로 저 말도안되는 짓거리 다 받아주는거죠?
    괴물은 댓글을 먹고 삽니다....
    82님들.. 제발좀요...

  • 3. ...
    '13.3.29 12:16 AM (61.105.xxx.31)

    일베에서 원정 나왔나봐요 그러려니 해야죠

  • 4. ㄷㅈ
    '13.3.29 12:16 AM (115.126.xxx.98)

    ..본색이 드러났으니...
    패스하면 됩니다..

  • 5. 피하세요
    '13.3.29 12:17 AM (58.226.xxx.146)

    욕은 아니었군요.
    그런데, 포장 하더라도 내용은 욕 글 읽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줘요ㅠ
    안읽고 말랍니다.
    정말 치료가 필요해보여요.

  • 6. dd
    '13.3.29 12:17 AM (180.68.xxx.122)

    노트닷컴 다시 온줄 ㅋ

  • 7.
    '13.3.29 12:17 AM (211.234.xxx.89)

    이런글 따로쓰는게더 관심유도같아요
    그냥 그러다말겠죠
    분노조절장애라면서요..

  • 8. ..
    '13.3.29 12:18 AM (180.229.xxx.104)

    저런 애들은 아이피와 아이디 둘다 차단시킬수 없는건가요.

  • 9. 피하세요
    '13.3.29 12:18 AM (58.226.xxx.146)

    아.. 관심 유도는 아니고요.
    전 폰으로 볼 때 작성자 모르고 읽었다 기분 상한 적이 있어서
    누가 알려줬음 좋겠다 생각했었어요.
    정말.. 안보고 싶어요.

  • 10. 나거티브
    '13.3.29 12:21 AM (175.223.xxx.227)

    드문드문 들어오니 자기 상황을 잘 몰랐는데, 왜들 저러나 싶어요. 폰으로 보니 구별도 쉽지 않고요. 제가 단 댓글 한개는 지우러갑니다.

  • 11. 나거티브
    '13.3.29 12:22 AM (175.223.xxx.227)

    그 글은 벌써 사라졌네요. 아이 잘 키워야겠어요. 한창 때 뭐하러 저러는지...

  • 12.
    '13.3.29 12:24 AM (39.7.xxx.254)

    야옹야옹할때부터 알아봤네요

  • 13. 피하세요
    '13.3.29 12:27 AM (58.226.xxx.146)

    이젠 그 글 지우고, 위에 또 이상한 글을 ..
    이것도 떡밥을 주는게 될 수있겠군요.
    신경을 꺼야겠는데, 눈에 안띄면 좋겠어요.

  • 14.
    '13.3.29 12:29 AM (39.7.xxx.254)

    같은 회원이라는 생각이 전혀 안드네요

  • 15. 정기적으로 고닉 세탁하고 오나봐요
    '13.3.29 12:30 AM (89.204.xxx.17)

    버스 어쩌고 저쩌고 뜸하더니 민중이 어쩌고 야옹이에.
    원글님같은 경고 글 좋아요. x피해 갈 수 있잖아요. 핑크싫어님은 어디가셨나....

  • 16. ..
    '13.3.29 12:31 AM (180.229.xxx.104)

    매너고양이를 불행하게 만드는건 매너고양이 자신이에요.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어느 커뮤니티나 온이건 오프건
    욕먹을 거네요.

  • 17. 피하세요
    '13.3.29 12:35 AM (58.226.xxx.146)

    놀리는게 아니고, 인간적으로 .. 좀 그래요.
    아이 잘 키워야겠어요 --- 이건 저도 쓰고 싶던 말이에요. 제 생각보다는 더 순화된 말이고요.
    제 아이가 어디선가 저렇게 행동하고 있다는걸 알게 된다면 ...
    이거 보고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보고
    다른 곳 가서는 이런 짓 안하면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거 아닐까요?
    알면서 일부러 하는거라면 약도 없겠지만요.

  • 18. 플럼스카페
    '13.3.29 12:57 AM (211.177.xxx.98)

    자다 일어났더니 매너고양이님 글은 죄다 사라졌네요.
    아까 두어 시간 전까지 제가 뮤즈님 글 올리는 거 봤는데 뭔가 일 있었던 건가요?
    제가 어제 그거 처음 지적을 해놔서 괜히 일 커졌나 걱정입니다. 분명 사과한다고 본 거 같은데 주욱 글 보다보니 욕설은 뭐며....에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4609 다크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있어야할까요? 2 일리 2013/04/25 583
244608 알타리무 에서 알타리가 도대체 뭔뜻이에요? 2 dd 2013/04/25 1,685
244607 모닝빵 둥글리기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제빵초보 2013/04/25 1,557
244606 6살 아이 영어책을 사야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3 영어 2013/04/25 891
244605 사소한질문인데요 5 넘사소..ㅠ.. 2013/04/25 432
244604 강아지 키우는분들 옷 몇벌이나 사 주셨나요 8 말티즈 옷색.. 2013/04/25 924
244603 '국정원 사건'에 대한 궤변 세우실 2013/04/25 550
244602 80세 노인 신용카드 발급이요. 2 궁금이 2013/04/25 2,211
244601 근데 왜 이렇게 사주 점보는 이야기가 많나요? 4 .... 2013/04/25 1,376
244600 학교의 눈물, 학교폭력가해자부모에게 엄하게 호통치시는 판사님.... 17 ........ 2013/04/25 3,095
244599 물김치 거품 1 ... 2013/04/25 1,144
244598 강남 쪽에 괜찮은 소아상담센터가 있을까요?(본문 삭제했습니다) 6 중학생 2013/04/25 645
244597 엄마가 주선하는 소개팅.. 15 소개팅 2013/04/25 4,197
244596 인간 관계에서 다치니.. 2013/04/25 913
244595 일룸,한샘..친환경 자재라는데 MDF인가요? 1 유투 2013/04/25 2,628
244594 입이 짧으니 먹고 살기가 힘이 드네요ㅜ 9 ... 2013/04/25 1,572
244593 전화로 점 본적이 있는데,신들린 분 같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잘 .. 9 신기했어요 2013/04/25 4,612
244592 초등5-6학년 내복 어디서 사나요? 4 내복 2013/04/25 1,228
244591 열무김치를 담궈야하는데 마음이 천근만근 무겁슴다 6 열무김치 2013/04/25 1,379
244590 체험학습신청서 기간 표기에 대해 급히 여쭙니다 2 애숙젠내숙제.. 2013/04/25 780
244589 통장에 잘못들어온 돈이요. 12 대박 2013/04/25 11,343
244588 빨래망 잘 쓰시는 분 계셔요? 8 ... 2013/04/25 6,640
244587 침몰선에서 먼저 빠져나온 쥐가 안철수신당에서 정승행세할 듯 해요.. 5 민주발목당 2013/04/25 1,441
244586 아이들은 정말 영어를 쉽게 배우네요. 5 쩜쩜 2013/04/25 2,311
244585 사는게 별 즐거움이 없어서 먹는거에 집착하게되요..결국 비만으로.. 5 dma 2013/04/25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