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간을 갖자는말 헤어지자는 건가요

헤어져야하나 조회수 : 7,594
작성일 : 2013-03-28 20:41:52

말다툼하다 감정이 격해져서 싸웠습니다. 카톡으로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자기 생각할 시간을갖어야

하겠다고해서 제가 너무 화가나서 그만 보자고 했어요. 벌써 그말 들은게 세번째입니다.

그 전 두번은 본인이 돌아오긴 했지만 제가 너무 지쳐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주정도 되었는데 중간에 만나자고 남자친구가 저한테 먼져 물어봤서 알았다고 했는데

그날 남친이 약속 1시간전 취소했습니다. 본인이 생각이 정리가 안되고 주말포함 매일 야근하고 해서 너무

힘들다고 며칠 후 연락을 하겠다네요.

저 정말 어이가 없어서 그만 하자 라는말 하려다 한번 어디까지 가나 보자 하고 서로 몇일 연락 안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헤어질려고 하는것 같은데 연락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아님 제가 문자로 끝내는게 그나마 제가

상처 덜 받는 일일까요?

나중에 연락와서 그만두자 라는 얘길 들으면 너무 상처가 클거 같습니다. ㅠㅠ

헤어지는 마당에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 하실수도 있는데 제 예전 남친이 말한마디 없이 잠적해서 그때

심하게 방황한 뒤로 또 그런일 생기면 정말 우울증 걸릴거 같아요.

아직 남자친구 사랑하는 마음 있어서 힘드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83.99.xxx.1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락
    '13.3.28 8:45 PM (39.118.xxx.142)

    하지 말고 혼자 마음 정리하세요.나중에 연락이 혹시 온다면 담담히 만나서 헤어지자 하시고요..먼저 문자로 헤어지자..이건 미련 남아보여요..사실 지금 그렇기도 하신거 같고.

  • 2. 남자놈들은
    '13.3.28 8:45 PM (223.62.xxx.46)

    어떻게 저렇게 헤어질때 하는 말이나 행동의
    패턴이 비슷한지 -_-

    헤어지기 전초전일때 하는 말이예요
    동굴에 들어가기 위한 알림말입니다

  • 3.
    '13.3.28 8:48 PM (175.223.xxx.204)

    님이 눈치있게 떨어져 나가달라는 말입니다.
    곧 죽어도 자기가 찼다는 약점은 잡히기 싫다는 거죠.
    나중에 아쉬워서 되돌아 와야 할지도 모르니까요.
    마지막까지 보험을 들어두는 거예요.
    시간을 갖자는 말은....

  • 4. ㅠㅠ
    '13.3.28 8:57 PM (183.99.xxx.136)

    그럼 내버려두다 자연스럽게 차이는건가요? 하루에도 수십번 제가 이 관계를 끊어야하나 아님
    그노무 미려때문에 기다려야하나 ㅠㅠ 미칠거같아요

  • 5. 맘미
    '13.3.28 9:04 PM (182.222.xxx.55)

    보내고 차라니 날만나요^^

  • 6. 상처
    '13.3.28 9:05 PM (116.39.xxx.141)

    상처 덜받는건 무관심이 제일예요.
    니가 연락을 하던말던 넌 더이상 내관심대상이 아니다.. 이렇게요.
    마음에서 지우세요. 담에 연락이 오더라도 담담하게 난 정리했다 라고 하시구요.

  • 7. 차이지
    '13.3.28 9:08 PM (39.118.xxx.142)

    말고 차시라니깐요..맘 정리하세요..지금 당장

  • 8. ...
    '13.3.28 9:18 PM (218.236.xxx.183)

    엊그제 예능프로에서 남자들은 먼저 헤어지잔 말을 못한다네요.

    여자한테서 그말이 먼저 나오게 유도 한답니다...

  • 9.
    '13.3.29 9:10 AM (39.113.xxx.241)

    그리 미련을 두나요
    이미 끝난 사이구만
    세번째라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3708 민주당은 도대체 뭐하는 건지? 21 아우 2013/12/16 2,049
333707 수성구근처나 시내에 컴퓨터 자격증교육 저렴하게 하는데가 없을까요.. 대구 2013/12/16 948
333706 . 53 뭐가 이리도.. 2013/12/16 11,016
333705 요즘 자영업 어떠신가요?? 55 우울 2013/12/16 12,209
333704 오유에서 박근혜보고 1 ., 2013/12/16 1,350
333703 영화 '식코'를 다운 받고 싶어요!!(믿을만한 사이트 추천부탁).. 3 .. 2013/12/16 1,346
333702 다이어트는 넘힘들어요ㅠㅠ 9 진짜 2013/12/16 2,212
333701 흙표침대 전기료얼마나 3 전기 2013/12/16 1,742
333700 의료 민영화 반대서명 하는 곳입니다! 서명 부탁드려요. 이미 목.. 10 .... 2013/12/16 1,192
333699 핸드폰 인터넷 데이터 신청안하고 사용했는데 할인받을 방법없을까요.. 1 .. 2013/12/16 935
333698 하루종일 북한타령 하는 방송을 보니... 4 모나미맘 2013/12/16 996
333697 별 더러운 꼴을 당하네요.. 21 ㅜㅜ 2013/12/16 10,055
333696 에어워셔 효과좋은가요?? 에어워셔 2013/12/16 1,225
333695 김 구워먹기 10 굽기 어려워.. 2013/12/16 2,401
333694 님들~척추안좋으신분들 운전시~~ 1 .... 2013/12/16 868
333693 영국범죄경력조회서 2 영국 2013/12/16 851
333692 호빗 초등5학년이 보기에 어떤가요? 2 아들과영화 2013/12/16 1,149
333691 이 시국에 이런 어머님도 계시는군요 ㅎ 10 참맛 2013/12/16 3,736
333690 모과차 만들려고 하는데요.. 4 모과 2013/12/16 1,682
333689 결혼안하고 미혼으로 연애도 안하면 그렇게 이상해보이나요? 9 ... 2013/12/16 3,254
333688 그여자 하야, 임기 중지시킬 방법, 뭐 없을까요 ? 14 ........ 2013/12/16 2,021
333687 스마트폰 아래에 흰줄이 생겼어요. 3 질문 2013/12/16 985
333686 과메기가 너무너무 먹고 싶은데 해외배송 가능한가요? 7 .. 2013/12/16 1,934
333685 한번씩 네이버 다음 포탈에 의료민영화 검색해주세요 8 ... 2013/12/16 933
333684 할일이 하나 생각났습니다. 14 의료민영화 2013/12/16 2,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