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초경은 초딩때하나봐요

초경 조회수 : 2,455
작성일 : 2013-03-28 20:33:01
어린데 뒷처리가 힘들지않을까요?
보통 몇살에하나요?
IP : 221.138.xxx.9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8 8:33 PM (218.155.xxx.161)

    저는 6학년떄 했었지요..
    ...그래서 키가 작은가봐요....비극입니다..

  • 2. ㅇㅇ
    '13.3.28 8:34 PM (203.152.xxx.172)

    영양상태도 좋아졌으니 에전보단 조금씩 빨라졌죠...
    저희 아이는 중1 입학하자마자 했는데... 초딩때 하는 애들도 많아요..

  • 3. 요즘
    '13.3.28 8:35 PM (39.118.xxx.142)

    거의 초딩때 해요..
    전 40초반인데 제 시절에도 키크고 성장 빠른 애들은 6학년 정도면 했던거 같네요.

  • 4. 돌돌엄마
    '13.3.28 8:36 PM (112.153.xxx.60)

    저도 초딩 때 했는데;; 대부분 6학년 쯤에 시작하지 않아요? 원래 다들 그쯤 하는 줄 알았는데..

  • 5. ggg
    '13.3.28 8:36 PM (218.39.xxx.175)

    3학년에 하는 애들도 많아요.

    보통 5학년때 많이 하던데요,

  • 6. seseragi
    '13.3.28 8:38 PM (112.158.xxx.101)

    4~5학년때 많이 한대요~~
    엄마들이 일찍부터 교육시키고 단도리시키겠죠?

  • 7. 저 30대 초반인데
    '13.3.28 8:38 PM (223.62.xxx.46)

    일찍하는 애들은 5,6학년때 하더라구요
    전 좀 늦은 편이었어요 중2때 했어요
    유치는 중1때까지 뺐구요 ㅎㅎㅎ

  • 8. 111
    '13.3.28 8:59 PM (118.216.xxx.167)

    전 마흔인데 5학년때 했어요..
    그때 키가 150이 넘고 (그당시 저희반에서 두번째로 컸죠...) 마르지 않은 건강한 체격...
    그래서 딸들이 걱정되네요 ㅠㅠ

  • 9. 요즘...
    '13.3.28 9:32 PM (49.50.xxx.237)

    요즘은 5-6 이면 많이합니다.
    저는 중3, 열여섯에 했는데 딸은 5학년때 시작했어요.
    이후에 카는 3센치 컸어요. 158에시작 161에 끝남,

  • 10. ...
    '13.3.28 9:37 PM (114.177.xxx.99)

    전 5학년때 했고,키 165예요...
    중,고등학교 번호정할때 항상 뒤에서 3번째정도...

  • 11. --
    '13.3.28 9:45 PM (221.151.xxx.117) - 삭제된댓글

    주위에 물어봐도 (저도 포함) 지금 40대 정도면 초등학교 때 초경한 사람들 많아요. 그때도 중학생 때 초경하면 늦은편 까지는 아니었어도 빠르지는 않았죠. 요새 애들이야 더 하죠.

  • 12. ㅇㅇ
    '13.3.28 10:19 PM (182.208.xxx.182)

    마흔중반인데 초5학년때 겨울에 했고요.. 초딩때 맨뒤 자리에 줄섰는데... 중2부터 키가 안자라더군요.

  • 13. ...
    '13.3.28 10:19 PM (14.52.xxx.193)

    울딸들은 중2.중1인데 아직안해요.큰아이는162.작은아이는159정도예요. 한거라고는 계란은 방사유정란 먹이구요. 우유는 안먹여요.그리고 닭은 무항생제 꼭먹여요.닭에 여성홀몬이 많데요.(사료)

  • 14.
    '13.3.28 10:25 PM (210.221.xxx.198)

    저 30대인데요 초등6학년에서 애들 꽤 많이 했던걸로 기억해요
    근데 5학년때 하는 애는 드물었던거 같아요

  • 15. ,,,
    '13.3.28 10:45 PM (110.14.xxx.164)

    초 5 정도면 많이 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처리하더군요

  • 16. ㅇㅇ
    '13.3.28 10:55 PM (124.50.xxx.137)

    요즘은 5,6학년에 많이들 하구요
    반에서 한 두명정도는 4학년때도 하구요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 17. 보통
    '13.3.29 5:39 PM (222.153.xxx.93)

    5~6학년? 저는 초6 겨울방학 스키캠프 다녀오는 길 스키복 바지에 했던 기억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4763 왼쪽에 쇼핑몰광고말이예요. 제가 들렸던 쇼핑몰들이 다 나오네요... 3 이상하네.... 2013/03/31 1,225
234762 스마트폰서 음악다운받은거 지워지는데.. 도와주세요 1 스맛폰초보무.. 2013/03/31 536
234761 코스트코 통닭구이.. 살이 많이 남았는데 볶음밥에 넣고 싶어요... 1 볶음밥 2013/03/31 1,065
234760 시골 동네의 봄 소식은. 리나인버스 2013/03/31 470
234759 아직도 계가 있네요(작은 돈 말고 큰 돈) 1 으음 2013/03/31 715
234758 밀라~ 전령사 2013/03/31 464
234757 개를죽인 찜질방주인... 26 ㅏㅓ 2013/03/31 4,305
234756 최고의 요리비결... 1 궁금해요 2013/03/31 1,973
234755 아래 찌질하고비겁하다는 글보고 생각난건데... 6 2013/03/31 1,050
234754 6,8세 아이들과 해외여행 어디로 갈까요? 7 힐링 2013/03/31 1,989
234753 법적후견인 지정 절차 알고 싶어요 1 싱글맘 2013/03/31 1,878
234752 이탈리아 향초 아시는 분? 3 --- 2013/03/31 970
234751 번데기 알레르기가 11 뻔뻔 2013/03/31 6,340
234750 길고 긴 인생, 자기계발하는 게 의미가 잇을까 1 nh 2013/03/31 2,036
234749 아끼고 모아도 이 모양이예요. 13 앞날이 막막.. 2013/03/31 4,579
234748 증산동 잘아시는 분 3 증산 2013/03/31 1,270
234747 손연재가 올림픽 동메달땃다고 했어요? 6 ... 2013/03/31 2,842
234746 핸드폰 사례금 5 지나모 2013/03/31 2,188
234745 사람이 생각하고 움직이는거 보면 신기하지 않나요? 4 ㅎㅎ 2013/03/31 1,104
234744 가지마세요 4 ... 2013/03/31 1,721
234743 매일 샤워 하시는 분들 23 rndmra.. 2013/03/31 13,397
234742 지금 집 사면 위험할까요? 44 고민 2013/03/31 12,819
234741 익게에서 싸우는거 에너지가 나쁜 쪽으로 소모되지 않나요... 3 여기. 참 2013/03/31 711
234740 오자룡에서 냉동 안된 만두 어떻게 해결했나요? 3 궁금 2013/03/31 2,047
234739 아이허브 4월 배송료프로모션 ~ 8 아이허브 2013/03/31 2,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