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잘 보이지 않는 부분,부분 틀니했어요.
잇몸이 너무 약하고 돈도 넉넉치않아서 샘과 상의한후에요.
그래도 폭삭 늙은 할머니가 된것같아서 슬퍼요.
나이가 적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틀니라니.
앞에는 뼈를 심어서 임플란트 여섯대 했고요.
입에 묵직하니 틀니를 지탱해주는 철재가 들어거있고
기분이 왜이케 묘하고 울적한가요?
당도 좀 있어서 심는 걸 다하지 못했다는 말이 맞아요.
저 좀 위로해 주세요.
저 오늘 잘 보이지 않는 부분,부분 틀니했어요.
잇몸이 너무 약하고 돈도 넉넉치않아서 샘과 상의한후에요.
그래도 폭삭 늙은 할머니가 된것같아서 슬퍼요.
나이가 적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틀니라니.
앞에는 뼈를 심어서 임플란트 여섯대 했고요.
입에 묵직하니 틀니를 지탱해주는 철재가 들어거있고
기분이 왜이케 묘하고 울적한가요?
당도 좀 있어서 심는 걸 다하지 못했다는 말이 맞아요.
저 좀 위로해 주세요.
충분히 슬프게 들린다
남의 일이지만....
57세요.
저보다 16년 빨리 틀니하신 점 두 개님 힘내세요.
위로 진심으로 드려요.
우리는 동지의식 충분히 느끼는거죠?
삼십대에 의도적인 상해로 위 치아 앞니까지 모두 잃은( 그런거나마찬가지)사람도 있어요
땅값비싼곳 교정전문체인치,과 가 지 마세요
그냥 무조건 집에서 가장 가까운 치과에서 교정하세요 절대 멀리가지마시고 자기잘못인정할만한 인성갖춘 의사에게가세요 교정은 의사의 인성이 가장중요해요 살아있는 불지옥피하시려면 교정의사중에 괴물이 있어요
그런 인성 있는치과의사 찾기 어려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