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MBC 노조’를 ‘때려잡아야 할 대상’이라고 한 건 공부가 부족해 보인다. 대한민국이 공산주의독재도 아니고. 노조는 대화를 통해 함께 멋진 방송을 만들어 가야할 대상이다. 민주주의국가의 방송이란 걸 잊지 말아달라”
변모
“낸시랭이 MBC사태(에) 슬쩍 숟가락 들고 나왔다. 어제 직원들에게 낸시랭 튀어나올 거라 예견했다”
“낸시랭 아마 올해 안에 사라질 테니 마음껏 봐 놓는 게 좋을 것”
“노아의 방주에 딱 한 석이 남았는데 바닷가에 진중권과 낸시랭이 있다면 진중권을 태우겠다”
“진중권은 카피 능력이라도 있는 반면, 낸시랭은 실력 하나로만 따지면 무능력자다. 즉 쓸데없는 인간이다”
진중권
푸하, MBC 사장 후보께서 노아의 방주에 한 자리만 남는다면, 낸시랭보다 진중권을 태우겠다고. 변씨, 걍 애국동물들과 노세요. 전 낸시랭이랑 그냥 뗏목 탈래요.
난 성취향이 달라서.... 설사 내가 게이라도 변가는 아니죠.
아, 한 마디 빠뜨렸다. "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