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선미 엄마로 나오시는 분요.
권기선씨.
선미 엄마 캐릭터가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유쾌 상쾌 하면서 재미있는.ㅎㅎ
일말의 순정 처음엔 안봤는데 요새는 배역 하나 하나가
다 재미있고
특히 선미 엄마 보려고 봐요.ㅎㅎ
거기에 선미 엄마로 나오시는 분요.
권기선씨.
선미 엄마 캐릭터가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유쾌 상쾌 하면서 재미있는.ㅎㅎ
일말의 순정 처음엔 안봤는데 요새는 배역 하나 하나가
다 재미있고
특히 선미 엄마 보려고 봐요.ㅎㅎ
재밌어도
너무 재밌어서
매일 기다려져요
제가 쓴줄 알았어요. 어제 보고 너무 웃겨서 써볼까 했는데..
진짜 재미있지요? 그 아줌마.. 오지랖넓은 동네아줌마 같기도 하고, 노처녀딸 시집 보낼려고 그러는게 너무 웃기기도 하고... 초반에 이훈이 술취해 인사불성되서 집에 오니 이럴때 내가 여햏을 갔어야 되는건데 하며 안타까워 하던게 넘 재미있었어요.
정말 재미있어요~~~저도 권기선씨때문에 배잡고 보고있네요^^
근데 러브라인 너무 답답해요....ㅠㅠ
맞아요. 러브라인 넘 답답해요.. 말을 하지.. 말을.. 서로 넘겨 짚고 오해하고
사춘기 소녀,소년도 아니고..
결혼적령기 훌쩍 지난 오랜친구끼리 못할말이 뭐가 있다고..
노처녀역 전미선씨.
답답을 넘어 짜증나요.
대체 왜 아닌척 하는 이유가뭔지?
이훈씨 젊은 여선생이랑 잘됐음좋겠어요.
저도 권기선씨 보려고 봅니다.
전미선씨랑 이훈씨 좀 답답한 캐릭터죠.
근데 또 이야기를 일부러 그렇게 만드는 거 같아요.
그래야 좀 내용이 나오니까.ㅎㅎ
자꾸 내용이 짜증나면 채널 돌아갑니다.
아셨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