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독쥬스 마시니까

3일째 조회수 : 4,962
작성일 : 2013-03-28 16:01:18

확실히 식욕이 왕성해 지진 않네요..

체중이 준거 같진 않은데 아무래도

배가 좀 들어간 느낌이고 밥맛도 그닥

땡기진 않아요..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숙변이 아니라

변비가 약간 오는거 같은데 저 같은 경험자

있으신 분 뭘 보충하면 나을까요?

IP : 220.76.xxx.7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8 4:06 PM (125.133.xxx.106)

    밥은 발아현미밥으로 지어먹고 물많이 마시면 좋더라구요
    조금 드시더라도 현미밥 그중 발아현미밥 추천이요

  • 2. 돌팔이
    '13.3.28 4:09 PM (175.120.xxx.249)

    주로 뿌리채소를 많이 넣어 갈아 마신다면
    변비에 효과 좋아요

  • 3. 저도
    '13.3.28 4:16 PM (110.9.xxx.243)

    아침에 한잔 마시는데
    식욕이 죽어서 많이 안먹으니화장실도 자주 안가고
    오히려 변비에요

  • 4. .....
    '13.3.28 4:27 PM (1.232.xxx.8)

    채소를 많이 먹는데도 변비가 오는 경우에는 '기름'을 드셔주셔야 해요.
    올리브유나 들기름 한스푼 꿀꺽 드시면 건강에도 좋구요.
    비위때문에 못드신다면, 호두를 3~4개 드세요.

  • 5. ..
    '13.3.28 4:30 PM (180.69.xxx.163)

    저는 왜 해독주스를 마시면 하루종일 화장실을 드나들고 속이 부글 거려서 두번이나 했다가 포기했어요 하고싶은데

  • 6. 화장실
    '13.3.28 4:40 PM (1.218.xxx.90)

    드나들진 않고 살짝 더 부드러워지긴 했는데ㅡ원래도 쾌변이라

    부글부글 시끄럽긴해요. 창피하게ㅡㅡ

  • 7. seseragi
    '13.3.28 4:42 PM (112.158.xxx.101)

    한겨레에 여자기자들이 해독주스 체험 한 기사 읽었는데
    정말 하루종일 방구가 뿡뿡뿡뿡 나오고 계속 화장실 드나든다구 하드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저는 포기 .. 나중에 좀 차분히 집에 있을때 하려구요~~

  • 8. ...
    '13.3.28 6:14 PM (121.167.xxx.36)

    저는 오히려 화장실이 더 수월하네요. 하루에 300미리 정도 먹어요.

  • 9. 저도
    '13.3.28 7:33 PM (175.223.xxx.201)

    해독주스하고부터 변비에요.그전까진 잘먹어서 변비란걸 몰랐는데 요즘은 삼일에 한번가요.;; 좋다고 해서 하루 두번 300미리씩 먹는데 일주일째 딱히 별다른 효과를 느끼진 못하고 있어요. 좀더 해봐야될듯.

  • 10. 저도
    '13.3.28 7:33 PM (175.223.xxx.201)

    전 이것마져도 맛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3745 40대지만 저렴이 화장품 씁니다 46 피부테러 2013/07/10 22,081
273744 불륜은 그저 양심의 문제 5 oo 2013/07/10 3,495
273743 7월 1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2 세우실 2013/07/10 827
273742 인천 근방 가구단지 소개 좀 해주세요 2 미즈박 2013/07/10 1,909
273741 고추장위의 하얀 곰팡이요? 4 고추장 2013/07/10 7,144
273740 일산산부인과추천 좀 허유재병원은 어떤지 4 무셔 2013/07/10 7,757
273739 장터에 나눔하시는분 멸치드셔보신분들 어떠셨어요? 9 사야해 2013/07/10 1,487
273738 [원전]일본 원전사고 당시 현장소장 요시다, 식도암 사망(종합).. 6 참맛 2013/07/10 2,390
273737 아랫글 읽지 마세요 3 정직원이 썻.. 2013/07/10 1,193
273736 안철수 자동차개조는 정말 반짝이는 아이디어네요. 16 천만원절세 2013/07/10 3,401
273735 [운주사] 하늘의 드라마가 온다 스윗길 2013/07/10 887
273734 초딩들 방학 했나요? 4 티티 2013/07/10 1,571
273733 수학학원강사가 보는 사교육 활용법 423 에이브릿지 2013/07/10 21,233
273732 우리나라 고구려가 원래 산적떼였다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18 헉...;;.. 2013/07/10 2,637
273731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압 2013/07/10 980
273730 아이폰 쓰시는 분들 놓치지마세요! 10 무료이벵 2013/07/10 4,518
273729 저 옴 걸린것 같아요 어떡하죠ㅜㅜ 8 아.. 2013/07/10 3,024
273728 시어머님과 통화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ㅠ 17 Ggg 2013/07/10 8,058
273727 임신 28주, 이런 증상 일반적인가요? 6 수퍼펭귄 2013/07/10 4,514
273726 돈벌레인가 다리 많은 벌레가 지금 책상 벽을 기어갔어요 19 엄마야 2013/07/10 3,366
273725 때리는.아가.버릇 고치기는.체벌밖에.없나여?? 8 정말 2013/07/10 2,621
273724 논문표절 진보인사라고 쉴드 쳐주냐구요? 7 .. 2013/07/10 1,160
273723 자랑질입니다-돌맞을 각오하구^^ 4 푸힛 2013/07/10 2,388
273722 한국사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대요.. 38 도와주쇼 2013/07/10 3,499
273721 황금의 제국 이요원 1 ... 2013/07/10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