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혜진은 안티가 없네요.

.. 조회수 : 4,731
작성일 : 2013-03-28 13:53:19

한혜진은 안티가 거의 없나보네요^^

이런저런 안좋은 얘기도 많이 올라오는데,

한혜진은 거의 없는것 같아요.

성격도 구김살 없고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성격 참 부럽네요^^

 

IP : 59.150.xxx.18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8 1:55 PM (121.138.xxx.225)

    저도 저희엄마도 한혜진조아함.. 걍 호감연옌인듯

  • 2. ..
    '13.3.28 1:56 PM (211.202.xxx.148)

    유명한 개독이라 좀 있던데요

  • 3. seseragi
    '13.3.28 1:57 PM (112.158.xxx.101)

    딱히 안티가 생길 건덕지 없는 것 같아요
    성형한 것도 아니고
    사생활도 비교적 공개되어 있는데
    개방적으로 노는 스타일도 아니고
    연기도 잘 하고 그러니까요~~~
    힐링캠프 나와서 친밀도도 많이 높아졌죠

    위의 종교때문에 안티 되는건 그야말로 이유없는 안티겠구요..

  • 4. 음..
    '13.3.28 1:58 PM (39.119.xxx.150)

    안티까진 아니지만 싫어요... 종교활동 관련 이런저런 에피소드 보면 욕나오던데요.

  • 5. 윗님 말씀대로
    '13.3.28 1:58 PM (220.119.xxx.40)

    연기자나 cf라 아주 탑급은 아니라서 안티가 없는거 같아요
    어른들은 힐링캠프 안보셔도 인상이 선하니 좋아하는거 같구요

  • 6. 하미모던가
    '13.3.28 2:00 PM (121.130.xxx.228)

    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모의 연예인 모임인가

    암튼가네 그거 한혜진이 주축인가 보던데요

    독실한 기독교신자..참..뭐라 말하기가..

    근데 이런점으로 기가막히게 잘통하는게 기성용도 그리 기독교신자라면서요..

    아주 그냥 기성용은 한혜진 만난거 하나님이 준 베필이다 이 생각할듯..

    둘은 아주 잘맞는거겠죠 뭐.

  • 7. ..
    '13.3.28 2:00 PM (180.92.xxx.117)

    기도한다고 드라마 촬영펑크낸거 유명하지않나요??
    종교도 중요하지만 저는 이기적으로 보였어요.

  • 8. ,,,
    '13.3.28 2:02 PM (119.71.xxx.179)

    너무 밝고 환하지않나요? 소탈하고....여배우인데, 사치스럽지도 않고..
    너무 안꾸민다싶지만..좋게보이긴해요

  • 9. seseragi
    '13.3.28 2:03 PM (112.158.xxx.101)

    이글보니 생각보다 안티 많네요 ㅋㅋㅋㅋㅋ

  • 10. 그러게요...
    '13.3.28 2:05 PM (211.201.xxx.173)

    이 글이 안티를 부르는 글이 됐네요.. ㅎㅎㅎㅎ

  • 11. ㅇㅇ
    '13.3.28 2:06 PM (125.132.xxx.126)

    이전까지는 나얼과 함께 광신교도로서의 안좋은 이미지가 있었는데 나얼과 깨졌을때 일차적으로 호감이 생겼고ㅋㅋㅋ 힐링캠프에서 보니 말하고 처신하는것이 생각이 깊어보이더라구요. 홍석천건에서도 홍석천이 본인종교인 기독교 얘기를 하며 괴로워하니 하나님은 동성애자도 똑같이 사랑해주신다는 내용의 말을 하길래 무뇌 광빠가 아니구나 싶어서 호감이 또 상승

  • 12. ..
    '13.3.28 2:09 PM (180.65.xxx.29)

    안티 소환글

  • 13. 하나님은
    '13.3.28 2:09 PM (121.130.xxx.228)

    동성이든 양성이든 괴물이든 다 사랑하시긴 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무뇌 광빠가 아니라
    길에서 만나는 전도아줌마들도 다하는말임 ㅋㅋ

  • 14. 그게~~계약
    '13.3.28 2:29 PM (175.209.xxx.95)

    참고로 교회를 간다고 촬영을 펑크냈다는 일로 욕을 먹었으나, 애시당초 일요일은 그렇게 하기로 미리 계약을 맺었던 것이다. 그런 계약조건을 어기고 촬영을 강행한 측이 문제가 있던 것.엔하위키에서 긁어왔슴다 라는 댓글이 있네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134977&cpage=&...

  • 15. ㅇㅇㅇ
    '13.3.28 3:06 PM (124.136.xxx.22)

    안티라고하긴 그렇지만
    별로 안 좋아하네요.
    힐링 나와서 성공했죠..
    나얼이랑 사귈 때 둘다 꽉막힌 기독교인이란 인상이 강했네요...

  • 16. 전...
    '13.3.28 3:22 PM (115.22.xxx.19)

    저도 대놓고 안티는 아니지만...
    썩. 배우로서의 연기도 잘 모르겠고...
    기성용과 스캔들났을 때 불쾌하기까지 하다고 했는데
    결국 다 사실인거보니 대응방식이 별로.
    기성용과 사귀더라도 공개는 하지말지...공개하겠다고 마음 먹었음 투명하게 공개하던지...

  • 17. ...
    '13.3.28 4:36 PM (124.50.xxx.2)

    선한 인상이라 싫지는 않지만 여배우로서의 개성이 부족해요.

  • 18. ㅎㅎ
    '13.3.28 4:39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왜없어요.
    싫지만 좋은일이니 함구하고 있는거죠.

  • 19. 잘모른데
    '13.3.28 4:44 PM (122.37.xxx.51)

    배우인지 몰랐는데요 힐링도 잘 안보니까 잘모르겠고
    별로 안티가 생길만큼 유명한가???

  • 20. 패랭이꽃
    '13.3.28 4:47 PM (181.97.xxx.148)

    영화 26년, 광주항쟁 다룬 영화인데 이 정권하에서 환영받을 일 없는 영화에 자원해 찍었죠.
    CF다 끊길거라고 기획사에서조차 말렸는데 한혜진이 나서서 영화 찍었어요.
    다시 보이던데요. 저는.

  • 21. 검정고무신
    '13.3.28 5:41 PM (223.62.xxx.141)

    저도 패랭이꽃님하고. 비슷한 생각했어요
    얼굴만예쁜 흔하디 흔한 여배오가 아니라 개념있고
    용기있는여배우구나...다시보이던데

  • 22. 그래서
    '13.3.28 5:45 PM (211.224.xxx.55)

    성형을 안할걸로 아는데 그래서 더 수수해 보이더라구요.
    자연미인인 느낌,.성형너무많이 한 연예인들은 일단 거부감이 먼저 드는것은사실이예요
    아무리 이쁘고 표시 덜난다 하더라도

  • 23. ...
    '13.3.28 7:41 PM (220.86.xxx.221)

    26년 너무 하고 싶었는데 연락이 안와서 조바심 쳤다는 .. 26년 그 영화 그즈음 시점에서 어느 배우라도 나서서 하고 싶다고 하기엔 쉽지는 않았을 영화였죠. 힐링캠프에서 연기만 하는 한혜진이 아닌 다른 사람을 대하는모습을 보니 더 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793 자연드림케잌 4 케키 2013/05/23 1,708
255792 혹시 불펜 글쓰기 되시는 분 1 시경이 표땜.. 2013/05/23 666
255791 보통 전기료 얼마 나오나요? 33 .. 2013/05/23 4,753
255790 영국) 40대 여성, 칼 든 테러범과 맞서 아이들 보호 2 .. 2013/05/23 1,543
255789 도기일체형 비데는 청소를 어찌하는지요? 1 비데 2013/05/23 6,403
255788 오늘 저녁 메뉴 뭔가요? 10 뭐해 먹지?.. 2013/05/23 2,253
255787 초등학생과 男교사와의 그짓거리 사랑 아니다 8 호박덩쿨 2013/05/23 3,383
255786 벌써 무릎이 고장난것 같아요 9 나이 50에.. 2013/05/23 2,268
255785 맥 샤도우 추천해주세요 1 눈화장 2013/05/23 1,419
255784 음식 정말 신경써서 드시는 분들 (건강위해서) 원치 않는 음식 .. 2 오늘은익명0.. 2013/05/23 1,334
255783 미각, 후각 잃은 사람 본적 있나요? 17 장금이 2013/05/23 6,739
255782 새누리 ”박원순 시장, 국정원 발언 신중해야” 7 세우실 2013/05/23 894
255781 엄마께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어요... 10 초록물고기 2013/05/23 2,195
255780 100 타에서 실력이 늘지 않아요(타자) 15 미쿡 2013/05/23 2,147
255779 노트 2도 넣을수잇는지갑 스노피 2013/05/23 468
255778 순대 1미터만 주세요가 넘 웃긴데 어떡하죠 1 미치겠다 2013/05/23 2,474
255777 남대문에서 이불사기 5 마리나 2013/05/23 2,008
255776 코슷코 푸드코트에서 쇼핑없이 먹고만 갈 수 있나요? 7 치즈피자 2013/05/23 1,957
255775 비포 미드나잇 보신 분...? 5 ... 2013/05/23 1,510
255774 텐2 CGV에서 무료 상영 이벤트해용 ㅎㅎㅎ 야끼소바 2013/05/23 568
255773 크록스 칼리 발 235이신 분들은 w6신으세요 w7신으세요? 6 plpl 2013/05/23 3,088
255772 네살아들, 하원 후 양육자 손 많이 안 가면서도 신나게 뛰놀게 .. 1 늙은엄마 2013/05/23 877
255771 우리 모두가 밀양에서 투쟁중인 어른신들께 관심을 3 밀양 2013/05/23 635
255770 운동하면몸이가려워요 8 .... 2013/05/23 5,993
255769 해독주스에 뭐뭐 넣으세요?? 9 쏠비 2013/05/23 3,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