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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걸 잘하세요?

/// 조회수 : 2,905
작성일 : 2013-03-28 13:07:11

본인이 잘하는거 보통보다 잘하는점 자랑해봐요~

 

전 외국어랑(영어,일어), 컴퓨터, 요리, 악기 중간이상으로 해요 . 일어 빼고는 프로급으로 잘하진 않구요.

 

써놓고 보니 제법??많은 걸요.

 

어떤거 잘하세요?

IP : 101.143.xxx.120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8 1:07 PM (59.15.xxx.142)

    인터넷 잘해요.. 컴퓨터 크고 끄기도 잘하구요.

  • 2. //
    '13.3.28 1:09 PM (101.143.xxx.120)

    님들 센스 굿.. ㅋ

  • 3. 깐네님
    '13.3.28 1:09 PM (175.215.xxx.53)

    전 장난 치는걸 잘해요

  • 4. //
    '13.3.28 1:10 PM (101.143.xxx.120)

    귀여우심 다들..ㅎ

  • 5. ㅋㅋ
    '13.3.28 1:10 PM (175.223.xxx.118)

    전 남 칭찬 잘해요~^^

  • 6. 저는
    '13.3.28 1:12 PM (121.169.xxx.127)

    방바닥과 일체가 되는거 잘해요

  • 7. 심플
    '13.3.28 1:13 PM (116.120.xxx.206)

    청소와 정리하기요. 반짝반짝하게, 각잡기 자신있어요.

  • 8. 저는
    '13.3.28 1:14 PM (202.30.xxx.226)

    소파합체 잘해요.

    애들이 엄마 어디갔나 찾아요.

  • 9. ...
    '13.3.28 1:20 PM (121.190.xxx.19)

    먹는건 제가 일등

  • 10. 심플님
    '13.3.28 1:24 PM (202.30.xxx.226)

    저두 옷정리 잘해요. 면티, 남방, 니트 종류별로 착착 접어서 서랍장에 정리정돈 잘해요.

    철바뀔때마다 커튼 교체, 힘 남아돌때마다 침대위치 변경,
    아이들 학년 올라갈때마다 책장 정리, 헌책 버리기, 봄되면 화분 분갈이,
    주말이면 이불빨래, 이런건 잘 하는데..

    정작 매일 매일 진공청소기 돌리는건..싫어도 너~~~~무 싫어요.

  • 11. ..
    '13.3.28 1:24 PM (58.235.xxx.106)

    술 잘 마셔요

  • 12. 커피
    '13.3.28 1:25 PM (211.181.xxx.251)

    신랑이랑 애들에게
    뽀뽀해주고 안아주는거요
    또 힘내라고 궁디 팍팍

    엥
    이제 없나?
    아 또 사람들이 제가 얘기하면 웃겨죽어요

  • 13. 흠
    '13.3.28 1:25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물건사는거 잘하고
    버리는것도 잘하고

    잔소리도 잘합니다.
    ㅡ,,ㅡ

  • 14. 스뎅
    '13.3.28 1:26 PM (182.161.xxx.251)

    싫증 내기 -_-

  • 15. 22
    '13.3.28 1:27 PM (60.216.xxx.151)

    씻는 거요.. ㅋㅋ

  • 16. ..
    '13.3.28 1:36 PM (106.242.xxx.235)

    사서걱정 잘해요

  • 17. 야구보기요
    '13.3.28 1:36 PM (220.90.xxx.179)

    질리지도 않아요~~

  • 18. ㄹㄹ
    '13.3.28 1:42 PM (218.52.xxx.100)

    딩굴거리기와 멍때리기는 제가 일인잡니다..

  • 19. ...
    '13.3.28 1:44 PM (121.162.xxx.6)

    남편 잘 잡아요 ㅋㅋ

  • 20. ddd
    '13.3.28 1:45 PM (121.130.xxx.7)

    전 공상을 굉장히 잘해요.
    글도 좀 쓰고, 그림도 꽤 그리고...
    문제는 돈이 안 된다는 거 ㅋㅋ

  • 21. 원글님
    '13.3.28 1:48 PM (58.78.xxx.62)

    정말 부러워요.
    외국어 잘 하시는 거.

    전 시간이 남아 도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인터넷만 하고 있어요. ㅠ.ㅠ

    영어 배우고 싶다...

  • 22. ㅠㅠ
    '13.3.28 1:56 PM (125.133.xxx.22)

    돈잘써요....

  • 23. ᆢ
    '13.3.28 1:58 PM (210.206.xxx.255)

    전 노트필기요
    졸업한 지금도 색 이쁜 펜으로 정리해요

  • 24. ..
    '13.3.28 2:10 PM (124.56.xxx.5)

    남들이 저 애를 너무 잘 키웠대요. 아들 둘 모두 영재임.-->재수없나욤??

  • 25. 음.
    '13.3.28 2:10 PM (59.17.xxx.178)

    영어,,, 외국어 습득이 좀 빠른편이구요.
    음악쪽 습득도 빨라요. 피아노야 뭐 여자들은 원래 좀 치는 거니까 자랑거리는 못되지만..곡하나쳐라하면 칠수는 있구요.

  • 26. 우와
    '13.3.28 2:10 PM (112.166.xxx.100)

    저도 살림 즐기는데 잘하진 않는것같고 요리도 잘하고 싶은데 그닥 잘하는건 아닌것 같고
    애들도 그냥저냥 키우는 것 같고,,

    드라이브 잘 해요..

  • 27. ...
    '13.3.28 2:11 PM (121.157.xxx.2)

    음식 잘 만들어요. 그것도 빠르게!
    오랜 직장생활덕분이죠.

    남편,아이들과 눈도 잘 맞추고요^^

  • 28. 쓸개코
    '13.3.28 2:40 PM (122.36.xxx.111)

    저도 ddd님처럼 공상 잘해요.ㅎ
    남의얘기 내일처럼 잘들어주고.. 같이 걱정해주고.

  • 29. ㅠㅠ
    '13.3.28 3:07 PM (67.183.xxx.70)

    인터넷잘해요
    82쿡만.
    하루에 열시간은 기본이예요

  • 30. ...
    '13.3.28 3:33 PM (211.40.xxx.122)

    계획세우기, 가계부쓰기,목표정하고 실천하기....
    근데 40 중반되니 하기 싫은데도, 하게 되네요. 이제 편하게 살고싶거든요

  • 31. ㅣㅣ
    '13.3.28 4:57 PM (203.226.xxx.79) - 삭제된댓글

    울고 웃는 거 잘해욬ㅋㅋㅋㅋ

  • 32. 전요
    '13.3.28 5:10 PM (220.118.xxx.83)

    몸무게가 잘 늘어나요

  • 33. 난요
    '13.3.28 5:24 PM (175.118.xxx.55)

    과식이요ᆞ먹기대회라도 나갈까봐요

  • 34. 호호
    '13.3.28 5:50 PM (117.123.xxx.149)

    남편 비위 맞추기 ㅎㅎ
    요리
    머리손질

  • 35. 저는...
    '13.3.28 6:29 PM (220.117.xxx.184)

    드러눕기 잘해요

  • 36. 밝은 표정짓기요
    '13.3.28 6:30 PM (125.135.xxx.131)

    남 칭찬하기요.
    저는 남의 장점만 보여요.
    그리고 표현 안 하면 몸이 근지러워서..

  • 37. ...
    '13.3.28 7:46 PM (175.194.xxx.96)

    전 편견이 없어요

  • 38. ㅎㅎㅎ
    '13.3.28 8:36 PM (110.9.xxx.173)

    네다섯시간 백화점을 이층저층 옮겨다니며 윈도우쇼핑하는 능력?

  • 39. 소리빽지르기요
    '13.3.28 10:12 PM (180.69.xxx.139)

    성질이 이탈리아 저리가는 성급쟁이

  • 40. 전
    '13.3.29 4:01 AM (119.201.xxx.174)

    잠을 하염없이잘수잇네요

  • 41. ...........
    '13.3.29 10:07 AM (125.136.xxx.197)

    저는 잘 버려요~~그리고 재활용에서 잘 주어와요~울신랑이 감탄할정도로 살림용품 잘 들고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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