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통학버스 참변관련 기사 올렸다가
댓글 조언에 따라 삭제했습니다.
댓글 주신분, 삭제했다고 섭섭하시지 않죠?
제 생각이 짧았나보네요.
다음에 떳길래 너무 가슴아파서 쓴 글이었는데
혼자 조용히 위로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