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민주주의 체제 수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며 대한민국의 안보와 번영에 일조했다.
국내 정치 개입 지시 의혹을 받고 있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최근에 국회 정보위 소속 여야 의원들에게 보낸 '퇴임 서신'에서 자신의 임기 4년을 이렇게 자평했다고 합니다.
대형마트 묶음 상품은 안전하고, 문방구 낱개 상품은 불량식품인가
한 문방구 주인의 말이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학교 부근의 문방구점의 식품판매를 금지하겠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정부의 '학습준비물 제원제도'와 대형마트의 등장으로 사양길을 걷고 있는 문방구에 식품 판매까지 금지하는 것은 퇴출 선고나 마찬가지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523108&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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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ro spera (숨쉬는 한, 희망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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