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보글보글 냄비가 끓다못해 뒤집어지더니만
오늘은 그림자도 안 보이네요. 한혜진이 깨끗하게 인정한거.
계산이었는데 그냥 성격이었는지, 결과적으로 설송을 네티즌으로 부터 놔주네요. 와....
구세줍니다. 한혜진 기성용.
설송이 이들에게 밥한번 사야겠네요.
놀랍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보글보글 냄비가 끓다못해 뒤집어지더니만
오늘은 그림자도 안 보이네요. 한혜진이 깨끗하게 인정한거.
계산이었는데 그냥 성격이었는지, 결과적으로 설송을 네티즌으로 부터 놔주네요. 와....
구세줍니다. 한혜진 기성용.
설송이 이들에게 밥한번 사야겠네요.
뭐 좋은 이야기라고.. 그 더러운 불륜 커플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 할까요
그리고 원글님.. 다음주 월요일 되면 또 들끓을꺼예요
설송에 올인하는 아줌마들 보기 싫었는데, 사라져서, 너무 좋아서요. 그런데 담주에 또 얘기가 좀 나오긴 하겠네요.
안보이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로맨스 두고 더럽고 음습한 일에 눈 돌리는 변태는 그닥 많지 않을거에요.
같은 이치로 이해하셔도 무리 없을듯요.
새소식을 좋아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