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여배우는 20대여배우는 거의 각광을 못받는거 같아요
오히려 야왕의 김성령같이 50다된 여배우가 부각되고 뜨질 않나
메인급 잘나가는 화장품 모델 주연들 봐도 죄다 30중반반이후부터니...
20대 애들은 거의 주연급들이 손에 꼽을 지경이고
그외는 얼굴도 다들 비슷해서 부각되는듯하더니 다들 사그러지고.....
이러다 30대중후반에 신인여배우로 데뷔하는 사람들 나오겠네요
아..있네요 선우선이...헐,....
요즘여배우는 20대여배우는 거의 각광을 못받는거 같아요
오히려 야왕의 김성령같이 50다된 여배우가 부각되고 뜨질 않나
메인급 잘나가는 화장품 모델 주연들 봐도 죄다 30중반반이후부터니...
20대 애들은 거의 주연급들이 손에 꼽을 지경이고
그외는 얼굴도 다들 비슷해서 부각되는듯하더니 다들 사그러지고.....
이러다 30대중후반에 신인여배우로 데뷔하는 사람들 나오겠네요
아..있네요 선우선이...헐,....
마스크가 비슷하고 개성이 없는게 가장큰이유같아요.
이쁘지가 않아요. 개성도 부족하고. 생각나는 20대 한 명도 없네요.
한예슬 아직 20대인가?
10대부터 데뷔 자체를 아이돌로 해서 그렇기도 하고. 쓸만한 애들이 없음.
그리고 얼굴 예쁘기만 해도 안 되고 키크고 몸매 비율이 좋으면서 거기가 끼+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기 힘들잖아요 솔직히...그래서 기존 배우들 재탕 이어지는 듯.
요즘같으면 몸매, 비율가지고 말많은 유진, 송혜교, 한지민 이런 애들 연옌 못하죠.
송혜교도 벌써 삼십대군여 손예진도 글코 그나마 괜찮은 여배우들이 다 서른 훌쩍 넘겼네요 20대중엔 그나마 문채원 정도가 괜찮은듯
예전처럼 예쁘고 분위기 있는 배우가 드문거 같아요...
다들 성괴..성형괴물이 대부분이고...
20대라면 한효주?정도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여배우 연령대가 사회 분위기와 맞물려 올라가네요. 예전에도 20대 배우가 제일 싱그럽고 미모가 꽃을 피울 때지만 아무래도 연기력이 아직 부족하죠. 경력이 짧으니..그래도 고현정이나 채시라, 김혜수, 최진실이 20대 초반일 때에는 탑 배우라 할지라도 정말 다작을 했어요. 이미지 상관하지 않고 1년에 몇 편씩 찍으니 연기도 금방 늘었죠. 이영애도 데뷔할 때는 목소리 지적, 연기력 지적 많이 받았는데 날라리 여고생, 술집 작부 이런 역도 가리지 않고 하더니 대장금같은 대작 드라마, 금자씨같은 영화도 소화해 낼 정도가 되고... 그런데 요즘 배우들은 조금 떴다 하면 이것 저것 계산할 게 많으니 1년에 1편 찍을까 말까하고 cf와 화보 위주로 활동하니 연기력이 늘 수가 없어요. 예전엔 20대에 활발하게 활동하고 20대 후반에 시집 가고 활동 중단했다가 친정 먹여 살리려고 30대에 다시 복귀해서 아줌마 역할, 누구의 엄마 역할을 하는 게 대세였다면 요즘은 일반인들도 초혼 연령이 30대 초반이니 여배우들도 30대 후반까지는 결혼 부담 없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죠. 의술의 발달로 30대 배우들도 피부 처지지 않게 관리 잘 하고 몸매도 날씬하니 20대와 큰 차이 없는데 20대 배우들보다는 쌓인 연기력이 있으니 배역 소화도 잘 하구요. 주인공 배역들도 예전 드라마는 남자는 검사, 변호사, 의사, 사무직, 군인 다양하게 나오는데 여자 주인공은 남자 하나만 바라 보고 뒷바라지하다가 배신 당하는 여성 (별로 전문성이 요구되지 않는 경리, 일반 가겟집 딸 등) vs 부잣집 딸내미 발랄한 대학생 이런 천편일률적인 배역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요즘은 여자들이 사회 진출을 활발하게 하니 여주인공이 전문직, 경호원, 경찰, 특수 요원, 성공한 패션 에디터, CEO, 정치인 이렇게 다양하니 앳된 얼굴의 대학생 분위기 20대 초반 배우들에게 맡기기엔 잘 어울리지가 않고...아마 30대 초중반 배우들의 강세가 계속 이어질 듯 싶네요.
요즘 40대가 옛날 30대
요즘 20대는 옛날의 10대
수명들이 길어져서인지
20대들이 사회에서 빌빌대고 있어서인지 몰라도
옛날엔 다 20대였는데
이젠 좀 실력과 지위 있고 멋진 역은 40대
실력있고 샤프하고 뭐 그런 주류 연애 플레이어는 30대
이제 시작하는 어린이들은 20대? 그런듯.
옛날엔 30대는 기혼에 애들있거나 아니면 찌질한 노총각 노처녀
아니면 불륜하는 사람
40~50대는 실종
60대가 늙은 부모 또는 할배할매
20대가 주인공 그랬는데
신사의 품격에서 40대 남자들과 30대 여자들이 주역이고
20대 메아리는 완전 어린이같은 역할인거 보면서
나이대들이 바뀌었구나 하는 게 확실히 느껴지더라고요.
예전보다 20대 배우들이 너무 많아요.. 그때보다 한 100배는 많아진 듯..
드라마 잘 안보는 저는 진짜 죄다 처음보는 배우들임.. (사랑했나봐의 최선정도 처음 봤어요. 이전에 어디 나왔나?)
사랑했나봐의 최선정은 영화 친구에 나왔던 연극이 끝나고 난후 부르던 배우에요.75년생이니 40에 가까운 나이 ㅋ 성형을 너무 많이해서 못알아봤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