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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에 보니 나얼이 이미지가 안좋았었나봐요..

84 조회수 : 18,733
작성일 : 2013-03-28 00:10:23

 

나얼하고 한혜진 사귈때 참 잘 어울리는 한쌍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둘다 저에겐 호감을 주는 연예인이였거든요..

근데 나얼이 똥차에 비유되네요..ㄷㄷㄷㄷ

 

나얼이 고집이 세고 자기 세계가 강한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좀 안됐네요..

지금 나얼씨 기분이 어떨지 ..

IP : 114.202.xxx.105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생각...
    '13.3.28 12:15 AM (211.201.xxx.173)

    나얼이 가수로서나 인간으로서 부족해서 그런 건 아닌 거 같아요.
    원래 두 사람이 연인사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미지근하지 않았나요?
    연애를 그렇게 오래 하고도 아무 결실이 없는 것도 좀 그렇고,
    나얼쪽에서 한혜진을 그리 중요한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았다는
    예전 방송 자료화면도 있고 하니까 그런 사람과 연애를 계속 하느니
    정말 서로 좋아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을 만난 게 잘됐다는 뜻이겠죠.

  • 2. ..
    '13.3.28 12:17 AM (116.126.xxx.61)

    나얼 머리카락 잘 안 나나요?
    매일 스포츠 머리라서 ,, 그래서 전 그런 이미지 별로

  • 3. 오래
    '13.3.28 12:18 AM (72.213.xxx.130)

    사귀었다는 것 보다 시간이 그렇게 흘렀다고 밖에 안 보였던 커플
    전혀 부럽지도 오히려 왜 사귀나 싶었는데 결국 이별
    좋게 잘 헤어진 경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4. 84
    '13.3.28 12:19 AM (114.202.xxx.105)

    아.. 조금 알것같아요..
    사람들은 한여자를 그리 오래 만나놓고 책임은 지지 않는 모습으로 보여서
    마이너스를 준거로군요...
    혜진씨 새로운 연인과 행복한 연애 하시고 나얼씨로 이번일로 너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5. 84
    '13.3.28 12:27 AM (114.202.xxx.105)

    윗님 나얼씨 이제 머리 자라요..^^
    예전에 탈모가 심하게 와서( m자 탈모라기엔 좀 심한) 머리를 밀었었는데
    콘서트엣서 머리 얼마큼 났다고 막 자랑하는거 본적 있는거 같아요..ㅋㅋ
    나얼씨 두상이 예뻐서 싹 밀어도 저는 괜찮아 보였는데...

  • 6. ..
    '13.3.28 12:28 AM (123.212.xxx.43)

    한혜진, 기성용이 대중적으로 호감이 더 큰 것도 있구요, 상대적으로 나얼은 언론엔 잘 안나와서 노래는 알아도 사람 자체에 대한 호감, 비호감도가 아예 없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리고 나얼, 한혜진처럼 오래오래 공개연인 해놓고도 결혼하지 않고 결별하면 여자들 입에서 그 남자에 대해서 별로 좋은 평가가 나오지 않아요. 그래도 한혜진은 30대에 헤어졌지만 연애기간의 주된 시기가 20대기나 했죠. 김주혁, 김지수 커플은 30대에 공개연인 하면서 오래 사귀어놓고 여자 30대 후반에 헤어져서 김주혁이 욕 많이 먹었어요..

  • 7. ...
    '13.3.28 12:29 AM (58.143.xxx.107)

    종교적이유로 스킨쉽도 안했다는데, 그게 과연 연인인지..에 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고개가 갸우뚱~~
    나얼은 결혼이 잘 안맞을 사람으로 보이고, 한혜진은 누구하고던 결혼해서 가정꾸릴 생각이 있어보였고 그러네요. 그냥 지지부진 시간이 흘러서 오래사귄 커플로 보인것.

  • 8. 제이에스티나
    '13.3.28 12:30 AM (211.234.xxx.162)

    아주 거만해보이는 스타일... 연애 길게 끄는것도 맘에 안들던데요. 그런 경우 거의 이별하더군요. 근데 나얼 저는 잘몰라요. 잘났나요? 어떤점에서. 저는 항상 한혜진이 아까웠어요.

  • 9. 오래된 연인
    '13.3.28 12:36 AM (121.134.xxx.90)

    알만한 사람은 다 알정도로 공개적인 연인관계였는데
    헤어지는 것도 쉽지 않았을거라 생각해요
    남들이 모르는 위기도 많았겠죠
    오래 사귀었다고 다 결혼해야 하나요?
    그냥 인연이 아닌거죠...
    근데 두 사람 얼굴이 참 많이 닮았다고 느꼈었는데.

  • 10. 84
    '13.3.28 12:42 AM (114.202.xxx.105)

    저는 나얼씨 팬은 아니고 브라운아이즈때부터 15년간 가수로서 호감을 가지고 있었기에
    나얼씨 머리 빠져서 대머리로 다닐때 사람들이 문어대갈이라고 할적엔 마음 아파했고
    한혜진씨랑 연애 할때 괜찮은 사람 둘이 만나서 내심 뿌듯해했었어요..
    나얼씨 외모가 검은 옷을 즐겨 입고 빡빡 민 대머리에 항상 진지한 표정이어서
    외모로 대중적 호감을 얻기는 힘들겠구나 했는데 오래 사귀어준 한혜진씨에게
    괜히 고마운 마음도 들었었고.. (뭐래;;ㅠ) 암튼 그랬었는데
    나얼씨 똥차 소리 들으니깐 괜히 좀 섭섭하네요..^^;;;
    어쨌든 두분다 새로운 출발 하시고 행쑈!

  • 11. 둘이
    '13.3.28 12:43 AM (117.111.xxx.225)

    잘어울렸어요. 사귀다 결혼상대로 안맞으면 헤어질수 있는거지 나얼을 왜 욕하는지 이해안가네요. 누가 결혼하기 싫어했는지 아무도모르잖아요

  • 12. 혜진씨도
    '13.3.28 12:50 AM (175.223.xxx.251)

    나얼이 괜찮은 남자니 구년이나 만났겠죠...

  • 13. 남녀가
    '13.3.28 1:07 AM (112.179.xxx.120)

    사귀다 헤어질수도 있는거지
    피해의식 많은 사람들이 나얼을 일방적으로
    천하에 몹쓸 놈으로 몰고가는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자꾸 이러면 한혜진도 입장이 난처할텐데요

  • 14. 두리
    '13.3.28 1:11 AM (119.196.xxx.153)

    저는 한혜진 종교 타령해서 별로던데...예전 주몽 촬영때 교회 어쩌구 하는 인터뷰보고 인터뷰가 와전된게 아니고 사실이라면 이 아가씨도 별 수 없는 개독이구나...했던 기억이...

  • 15. 헐.
    '13.3.28 1:58 AM (115.22.xxx.19)

    개인적으로 나얼팬도 아니고 한혜진 팬도 아니에요.
    근데 나얼을 똥차로 비유하는 건 좀 심했어요.
    나얼 측근들이 나얼을 똥차에 비유하는 거 보면 참 어이 없을듯.
    근데 한혜진 소속사에서는 사귄지 2개월째라고 하지만...이미 작년 11월에 한혜진이 영국에서 기성용과의 데이트목격담도 올라왔고.. 작년 8월 힐링캠프에 기성용이 나왔을당시 둘 사이는 이미 연락주고 받는 사이였음. 지난 해 기사보면 나얼도 올해쯤에 결혼할 마음이 있다고하던데...뭐가 사실인지...
    한혜진은 방송에서 자주 노출되면서 나얼이 식었다는 취지의 에피소드를 자주 말했는데..
    나얼은 방송에서 노출되는 기회가 잘 없으니 그 입장을 안들어봐서 모르겠고...
    너무 한혜진측의 얘기만 노출되다보니..나얼의 입장도 궁금해지네요.

  • 16. BRBB
    '13.3.28 6:58 AM (223.62.xxx.210)

    나얼 제 친지결혼식서 가스펠 하나님 어쩌구 나오늘 노래부르는거보고 기겁했어요
    완전 황당그자체
    자기세계 갖혀있는 전형적 예술가로 보여요
    원래 그런사람이 결혼상대자로 선호받는스타일은 아니죠

  • 17. 다행
    '13.3.28 8:15 AM (72.213.xxx.130)

    결혼에 안 맞는 그대로 헤어져 준 것이 정말 다행이에요. 결혼과 어울리지 않는 남자라고 봅니다.

  • 18. ....
    '13.3.28 8:20 AM (39.7.xxx.83)

    나얼..하면 딱 그 호모포비아성 발언들 밖엔 생각이 안나서..
    이미지가 완전 x이네요...;;;

  • 19. .....
    '13.3.28 9:25 AM (175.196.xxx.147)

    뭔가 미적지근하고 시간만 끌던 연인 느낌에서 젊고 잘생기고 능력있는 훈남이 적극적으로 대쉬해서 사귀게 되니 상대적으로 보이는거죠. 신선하고 설레이고 둘다 선남선녀라 보기 좋아요. 나얼에게는 노래 외에는 그닥 관심 없어요.

  • 20. 사람 다 비슷해요
    '13.3.28 9:30 AM (211.114.xxx.233)

    노래야 좋지만, 그 태도에서 풍겨나오는 예민함, 여자에게 까탈스러울것 같은 느낌...
    인생 살아본 아줌마들 눈에는 어느정도 촉이 오잖아요. 그에비해 혜진양은 이미지가 좋은 편이고..
    심성도 고와 보이는 여자가 그런 꼬챙이처럼 예민한 남자, 그것도 호모포비아 성향의 사람과 오랜 연애..
    그것도 책임지지도 않는 연애..사랑 받지도 못하는것 같은 연애..
    그러니까 헤어질때도 박수,,거기에 연하에 능력있고 사랑많은 새 사람 만났다니 다 엄마 미소..
    이렇게 축복받는 커플도 처음보네요.

  • 21. 우히히
    '13.3.28 9:54 AM (155.230.xxx.55)

    저는 앤썸때부터 눈여겨본 멤버였답니당. 그때도 머리가 윗님 표현대로 문어..ㅠㅠ처럼 나왔었어요 (소극장에서 봤었음). 그때 귀엽다고 생각했었는데..놀림감이었다니 ..이런..
    나얼씨가 동성애관련해서 비호감 발언을 한 것 역시 마이너스였을거에요. 저도 그 발언 보고, 주변에 꽉막힌 개신교신자가 생각나서 좀 그랬었어요.

  • 22. 헐ᆢ
    '13.3.28 10:00 AM (220.90.xxx.179)

    나얼이 엔썸이었나요??

  • 23. ...
    '13.3.28 10:37 AM (180.224.xxx.177)

    콘서트에서 찬송가 부르시는....
    신앙심 깊은 것 알겠는데...너무 티를 내고, 뻣뻣함.
    사회적 발언들도..그가 결코 자연스러운 인간미를 가진 신앙인이란 생각을 가지기가 어려웠음.

  • 24. ㅉㅉ
    '13.3.28 1:28 PM (218.50.xxx.64)

    인생 살아본 아줌마들 눈에는 어느정도 촉이 오잖아요 ㅉㅉ
    아주 점집을 차리시지요
    뭘 그렇게 잘안다고 헛소리를?
    한혜진이요? 한혜진 불교신자 송일국한테 성경 선물했다는 말 못들으셨나요
    바로 얼마전까지 한혜진도 개념없다고 그렇게 욕먹었는데 영화하나로 사람 이미지 바뀌는거 순식간이네요.
    상대 남자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있는대로 비하하고 욕하면서까지 띄우고 싶어요?
    한심스럽기는.... ㅉㅉㅉㅉㅉ 그 나이 먹도록 인생을 얼마나 헛살았으면

  • 25.
    '13.3.28 1:42 PM (203.142.xxx.231)

    오히려 평소에 나얼을 굉장히 싫어했거든요. 가창력이 최고라고 하나. 제 귀엔.. 너무 별로였구요
    그런데 한혜진 기성용씨 열애에 나얼씨가 듣는 네티즌들의 헛소리를 보면서. 나얼씨가 안쓰럽더라구요
    아무리 그래도 연애하는 두사람도 이런 반응..썩 좋진않을것같고
    나얼씨 저는 별로지만, 이런 취급받을정도로 막장이었다면 한혜진씨가 9년이나 사귀었을까요. 더구나. 공개연애하면서.

    이래서 공개연애는 안해야 할것 같아요. 나얼씨.힘내시길.

  • 26. ...
    '13.3.28 3:48 PM (114.177.xxx.99)

    불교신자 한테 성경이라...
    개독스럽네요.딱 싫은데.

  • 27. 난 거꾸로
    '13.3.28 6:15 PM (1.225.xxx.126)

    댓글 나얼이 분이 말하는 거 반대로 알고 있는 나는 뭐임? ㅋ
    나얼이 손만 잡고 그 이상은 시도도 안했다고 알고 있었는데...
    한혜진은 그게 참 힘들고...ㅋ

  • 28. 이상이 안 맞았을 듯
    '13.3.28 7:53 PM (116.33.xxx.61)

    남의 연애이긴 한데...
    나얼은 동성애 관련 인터뷰만 보면 굉장히 꽉 막힌 사고방식을 가진 타입이더라구요.
    반면 한혜진은 힐링캠프 같은 거 하면서 세계관이 넓어진 것 같고...
    과거엔 같았겠지만... 서서히 서로의 세계관이 달라졌겠죠. 그런 상태에서 사귀긴 쉽지 않겠고...

  • 29. 2222222222
    '13.3.28 8:17 PM (211.204.xxx.228)

    노래야 좋지만, 그 태도에서 풍겨나오는 예민함, 여자에게 까탈스러울것 같은 느낌...
    인생 살아본 아줌마들 눈에는 어느정도 촉이 오잖아요. 그에비해 혜진양은 이미지가 좋은 편이고..
    심성도 고와 보이는 여자가 그런 꼬챙이처럼 예민한 남자, 그것도 호모포비아 성향의 사람과 오랜 연애..
    그것도 책임지지도 않는 연애..사랑 받지도 못하는것 같은 연애..
    그러니까 헤어질때도 박수,,거기에 연하에 능력있고 사랑많은 새 사람 만났다니 다 엄마 미소..
    이렇게 축복받는 커플도 처음보네요.2222222222

  • 30.  
    '13.3.28 8:36 PM (1.233.xxx.254)

    나얼 똥차 맞는데요.
    동성애자는 근친상간 하는 사람들과 같다고 말하는 싸가지에다가,
    지가 무슨 대단한 예술가나 되는 냥 행동하는 것도 재수 없는 인간이구요.
    근본주의 개신교 신자라 꽉 막히고 답답한 스타일이에요.
    그런 게 무슨 예술을 한다고...
    목소리 좀 좋고 그래도 머리통 속이 꽉 막혀서 기교로나 부르지 마음으로 부르는 스타일 아니라 싫어해요.
    그냥 간증하며 찬양이나 하면 어울릴 인간이
    무슨 알앤비가 어떻고............... 그 음악의 역사적인 배경을 알면
    근본주의 개신교 신자로 버티긴 어려울텐데... 왕재수.

  • 31.  
    '13.3.28 8:37 PM (1.233.xxx.254)

    한혜진도 예전엔 왕재수 없는 개신교 근본주의자였죠.
    스텝들 다 놔두고 몰래 교회 가서 예배보고 오고 그걸 자랑스러워하고,
    대대로 불교신자인 선배에게 성경 주고 교회 와서 예수 영접하라고 강요했던 재수덩어리였죠.
    아마 나얼 영향도 없지 않았던 것 같은데
    힐링캠프 하면서 변한 모습 보여줘서 좋았어요.

  • 32. 한혜진
    '13.3.28 9:57 PM (175.210.xxx.94)

    홍석천 나왔을 때 한혜진이 본인으로 그랬잖아요 자기도 심하게 보수적이었다고
    홍석천도 안다고 그러고 한혜진 힐링캠프도 하고 나이도 30대 들어서면서 사람도 많이 만나면서
    눈이 넓어지니 헤어진거죠 20대에는 중독적으로 맹신하다 30대되면 시선이 넓어지는 경우 많잖아요
    나얼 그렇게 나쁜게 얘기하고 싶진 않지만 저도 저 동성애자 비하하는 소리 듣고
    사람이 다르게 보이더군요. 뭐 잘났다고 남한테 함부로 상처주나 싶고

  • 33. 한심해
    '13.3.28 10:43 PM (14.52.xxx.83)

    한혜진이 변한지 어떤지 뭘 어떻게 안다고
    사람들 참 단순해서 tv에서 나온 이미지 몇개면 쉽게 변했다고 생각하죠.
    심지어 나얼 영향으로 그랬다는 미친소리까지 나오네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나얼은 변했는지 안변했는지 어찌아나요?
    기억이 안나나 본데 바로 여기 82쿡에서 26년 출연하기전까진 욕먹던게 한혜진입니다.
    근데 이 영화 한편 출연하고 나서 개념녀가 되더군요.
    한혜진의 정치적 성향은 어찌되었건간에 종교적인 무개념짓은 고쳐졌는진 알길이 없는거에요.
    새삼스럽지만 82쿡에 한혜진 이번 열애설 보고 대리만족하는 분들 많긴 많군요.

  • 34. 아이고
    '13.3.28 10:53 PM (175.210.xxx.94)

    나얼 인터뷰 보면 변한거 없어요
    그리고 한혜진 개념녀라고 하는 사람 없는데
    열애설 나면서 알베충까지 몰려오네요
    남의 열애설에 리플 달았다고 한심하다 뭐라 비난하는 사람까지 있고 ㅋㅋ
    여기도 무슨 일만 생기면 신나게 와서 물어뜯을 기회 노리는 사람만 늘어난건 맞네요 오늘봐도 ㅋㅋ

  • 35. 위에
    '13.3.28 11:01 PM (14.52.xxx.83)

    한심하다고 한것과 일베충과의 연관관계에 대해 말 좀 해주시겠어요?
    한혜진 커플 띄우자고 나얼이 어쩌구 하며 비하하는건 한심하지 않구요?
    그리고 한혜진 개념녀라고 말하는 사람 많이 보이는구만 님 눈에만 안보이나보군요.
    물어뜯을 기회가 아니라 죄없는 사람 물어뜯는 사람 대신 물어뜯어주는겁니다.
    그런 인간들은 지들도 뜯겨봐야 느끼니까요
    알겠어요? 이 한심하고 멍청한 사람아

  • 36. 그럼
    '13.3.28 11:11 PM (175.210.xxx.94)

    그럼 일반적인 사람이 한혜진 변한 것 같지 않나요란 말에
    혼자 열폭해서 모르는 사람한테 함부로 한심하고 멍청한 사람이라고 하는지
    웃기네요 오히려 일베충이면 더 이해가 갈텐데
    뭘 뜯기나요 한혜진 커플은 또 뭘 띄운다고
    말 좀 되게 하세요 초딩인가 아님
    오히려 나얼 팬이고 안 좋게 말하는건 듣기 싫어서 그랬다고
    말하면 멍청한 인간의 열폭으로는 안보이겠네요
    이 한심하고 멍청한 사람은 또 뭔지 연예인한테 빠져서 모르는 사람한테 화풀이 하지말고
    정신 차리고 사시는게

  • 37. 위에
    '13.3.28 11:26 PM (14.52.xxx.83)

    초딩드립 나왔네요 님같은 분들 수준 뻔하죠
    뜯기는게 안보여요? 욕하는거 안보여요?
    어떤게 비하이고 어떤게 욕인지 구분이 안가요?
    그럼 님은 사석에서도 그러고 사시나요
    누가 사귀고 헤어졌는데 그 사람이 잘알지도 못하면서 어쩌구 저쩌구 욕하고 그래서 하지 말라니까
    뭘 그런걸로 난리냐며 ㅋㅋ 거릴겁니까
    그리고 열폭이 뭔지 모르나 본데 여기서 쓰이는 단어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님이 멍청하다는 거에요.
    그리고 내가 연예인에게 빠져서 화풀이 하는 한심한 인간이라면
    님은 한혜진이 어린남자에 빠진걸보고 대리만족하는 방구석 노처녀인가 보군요.
    왜 나얼같은 똥차 욕하는건 참아도 님이 꿈꾸는 사랑을 이룬 한혜진을 욕하는건 못참겠어요?

  • 38. 웃기네요
    '13.3.28 11:36 PM (175.210.xxx.94)

    뜯기는거 욕하는게 아니라 호모포비아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설명 아니면
    아니라는 사람이 설명하면 되는거네요 왜 아닌지
    그리고 그거 때문에 안좋게 본다
    그런 사람도 있는데 무조건 우기는 님 태도는 초딩이죠
    수준 뭘 뻔하나요 무조건 사람 공격하고
    님은 사석에서 자기랑 다르면 아무나 한심하고 멍청하다고 하나요
    어른이 남보고 함부로 멍청하다는 소리하니
    초딩 소리나 하고 리플이나 다 읽어보고 글 적으세요
    사귀고 헤어져서 그 사람 알지도 못하고 욕하는게 아니라
    나얼이 호모포비아에 게이라 그 점을 안 좋게 본 사람들이 적은 리플도 있구만
    무조건 알지도 못하고 나얼에 대해 리플 단 사람은 다 멍청하고 무식한 노쳐녀입니까
    뭐가 잘못 됐으면 그걸 집어서 말해야지
    그냥 단어 뜻 이해 못하는 사람이고 그런 사람은 열폭이나 맞죠
    멍청한걸 넘어서서 말 뜻을 모르네요
    혼자 열받아서 아무 단어나 잔뜩 적어놓고 무조건 멍청하다 노처녀다 한심하다 웃기네요
    뭘 누가 꿈꾸나요 정신이나 차리고 살아요
    나얼이 똥차라는 게 잘못 됐으면 제정신인 사람은 내가 보기엔 이런 점도 있구
    한쪽 면만 보지 말라고 적습니다
    오죽하면 원글님도 리플보고 알겠다고 적습니까
    한글보고 몇번 읽어보고나 쓰세요 리플도 다 읽어보고
    무조건 이해도 못하고 멍청한 소리나 하고 멍청한거 자랑이나 하니

  • 39. 위에
    '13.3.28 11:47 PM (14.52.xxx.83)

    인생 살아본 아줌마들 눈에는 어느정도 촉이 오잖아요

    한심하다고 한것은 모든 사람에게 한것도 아니고 이 글을 쓴 님을 대상으로 말을 했죠.
    이님이 단지 성적인 부분만 가지고 글을 썼던가요
    님은 도대체 글을 어딜보는겁니까
    ㅋㅋ 거리며 일베충이니 하며 바아냥 거리던 본인은 참 정신차린 인간으로 보이나보군요.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열폭이 들어갈 건떡지가 없는데 어디서 열폭이란 단어를 쓰는건지
    물어뜯는 사람을 집어서 물어뜯었는데 그걸 가지고 모두에게 그런것처럼 비아냥 거린건 님입니다.
    알겠어요 이 멍청한 인간아

  • 40. ....
    '13.3.28 11:56 PM (69.117.xxx.101)

    성경이니 불경이니...난 인문사회과학 도서로 생각해서 별스런 생각 안들던...심심하신 분들 성경 읽어보세요. 구약은 되게 드라마틱하고 좀 막장 드라마에 재밌어요.

  • 41. 눈 있으면
    '13.3.28 11:57 PM (175.210.xxx.94)

    당신이 쓴 리플이나 읽어보고 떠들어요
    무조건 한심하다라고 써놓고
    리플 단 사람까지 모두 공격해놓고
    호모포비아 아니고 게이 비하한게 아니라면 설명해보라니까
    글을 잘못 봤다니
    좀 말좀 되게 글 적을려면 적어요
    순서나 보고 떠들던지 먼저 아무한테다 멍청하니 한심하니 그러고
    오히려 일베충이면 이해가 가지
    뭘 건떡지가 없습니까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멍청하니 한심한 꿈을 꾸네
    그러고 열폭이 아니면 멍청한걸 넘어서 제정신 아닌 인간이죠
    알긴 뭘 알아 말투부터 고처요 아이도 그런말 안쓰네
    인간 같지도 않아서 또 이거보고 달려들겠지 한심

  • 42. 위에
    '13.3.28 11:58 PM (14.52.xxx.83)

    첫째 나얼이 성적인 발언 제외하고도 인간적으로 '잘알지도 못하면서' 비하대며 욕을 먹음
    둘째 심지어 한혜진이 예전 종교적인 돌출행동도 나얼때문에 그랬다는 글까지 나옴

    이런 글들을 두고 한심하다고 한것이고 이게 핵심이죠.
    그래서 '사람 이미지가 어떤지는 tv만 보고는 모르는거다 잘알지도 못하면서 욕을 하느냐 한심하다'
    라는 말이 나온것이구요.

    이걸 보고 전후 관계는 보지도 않고

    열애설 나면서 알베충까지 몰려오네요
    남의 열애설에 리플 달았다고 한심하다 뭐라 비난하는 사람까지 있고 ㅋㅋ

    이런식으로 비아냥 하던 본인의 멍청함은 어떤식으로 포장할지 기대되는군요.
    인간같지도 않은건 님이죠 아메바수준

  • 43. 위에
    '13.3.29 12:21 AM (175.210.xxx.94)

    처음에는 모른 척하더니 게이 비하한 것 갑자기 말 막하니 제외하네요
    본인이 쓴 리플이나 읽어봐요
    나이 먹으면서 사람이 변할 수도 있다
    한혜진에 대해 이런 저런 변할 수도 있다는 리플 단 사람을 싸잡아서
    갑자기 왜 개념녀라고 하느냐
    한심하고 멍청한 인간들라 이렇게 써놓고
    이제야 하나하나 따져묻니 이유 적어놓고 난 처음부터 사람들 무턱대고 한심하고 멍청하다고 한적 없어하네요 지금에나 첫번째 두번째 이런 식으로 전후 관계라고 적어놓고
    그럼 처음에나 그렇게 써놓고 그런 발언은 잘못 되었다고 하던가
    한혜진 변했을 수도 있다고 써놓은 사람들 모두 몰아서
    네가 뭘 알아 한심하네 멍청하네 써놓은 님 그 행동은 알베충이나 하는 행동이에요
    본인이 포장을 잘하니 한심하라고 닉 달고 리플 쓴거
    지금와서 그 내용에도 없는거 더붙여서 설명 써놓고 포장하고
    그걸 남보고 포장한다고 써놓는건 뭔지
    그리고 말 꼬리 잡아서 님이죠 쓰는건 아메바는 또 뭐고 쓰레기도 그런 행동 안해요
    무조건 자긴 아니고 님이래 유치해라 아메바 이런 단어 써서 포장하고 사람 공격하는 걸 누가 요즘 하는지
    머리 쓰면서 살아요 밥 먹는게 아깝지

  • 44. 위에
    '13.3.29 12:55 AM (14.52.xxx.83)

    게이비하한거 말막히니 제외하긴 뭘 제외합니까?
    글 좀 읽고 써요 뇌내에서 망상으로 글읽고 댓글답니까?
    나이들어 변할수도 있죠 그래서 나얼도 변할수도 있는건데 왜 욕하느냐 써놨잖아요 글 몰라요?
    이제 새로 한국어 배우는 단계라 너무 어려운가
    처음부터 무턱대고 사람 비하한적이 없는데 뭘 더 어떻게 설명합니까
    그러면서 무턱대고 비아냥 되던 본인에 대해선 전혀 언급도 없군요.
    하긴 처음부터 제대로 읽었으면 지금처럼 머저리 댓글은 쓰지도 않았겟죠.
    그게 님 수준이에요 판단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니 이런 저능아 수준의 댓글밖에 못달죠.
    하긴 쓸 머리도 없을만큼 멍청하니 설명해줘도 이해를 못하는거 이해합니다.
    괜히 안돌아가는 머리 굴릴려고 애쓰지말고
    가서 님 좋아하는 밥이나 먹고 자요 님같은 버러지들이야 그게 일상아닙니까
    그리고 아메바가 너무 고전적이라 유치해 보였나요?
    님같은 스탠다드 똥대가리에 어울리는 비유가 고전적인 아메바 말고는 없는거 같아서 썼는데
    너무 와닿는 표현 오랜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로운가 보군요.

  • 45. 위에
    '13.3.29 1:01 AM (175.210.xxx.94)

    나얼이 변했으면 호모포비아에 게이 비하한게 변하게 있냐구요
    그런 모습이 최근에 변했으면 어떻게 변하고
    그 근거 있으면 뭐냐고 물으니 쓸 내용도 없고
    자기가 틀린거 알고도 이유는 안쓰고 나얼 게이 비하한 거 때문에 안 좋아한다는 사람들도 있는게
    제외하긴 혼자 뭘 제외하고 변했다며 변한거면 근거를 대고 말하라니
    뭘 망상을 하고 혼자 떠들긴 떠들어 정신 차리고 근거 없으면
    말 꼬리 잡고 따라쓰지 말고 망상은 커녕 내용이나 이해하고 글 써요
    처음부터 뭘 사람 비하 한적이 없어요
    본인이 한심하다라고 닉부터 쓰고
    그 밑에 한혜진 변했다고 쓴사람보고 한심하다고 멍청한 인간들아 써놓고
    비하한 적이 없다니 아무 사람한테나 한심하고 멍청하다 써놓고 그게 비하 아닌가
    할말 없고 밀리니까 무조건 한 적이 없다
    자기가 한심하다라고 닉 달고 쓴 글이나 읽고 말하지
    아예 뇌가 이해를 못하니 남의 말이나 따라하고
    한심해 써놓고 한혜진이 변한지 어떤지 뭘 어떻게 안다고
    이렇게 써놓고
    나얼 게이 비하한게 변했냐니까 근거 없으니 제외
    할말 없으면 복사하지 말고 판단력 자체가 없고 저능아니 님 단어 수준이 저능아 보다 못한
    인간 쓰레기도 양심있으면 이런 짓 안합니다
    아무한테나 멍청하니 한심하지 하는게 머리도 없고 뇌도 없고
    자기 평소에 버러지야 저능아니 그런 소리 듣고 무시 당하고 사니
    모른 사람한테도 무조건 저능아래 평소 듣는 소리인가 본데
    그런 짓 하니 그런 소리 듣는겁니다
    안 돌아가는 머리로 복사하는 짓 그만하고
    나얼 변했다는 근거 없으면 잠이나 쳐자요
    남 잘때까지 끝 까지 기다렸다 리플 달고 잘려고 버틸려고
    남한테 잠이나 자라고 하고 참 할짓 없다
    평소에 밥이나 축내고 버러지 소리 듣나 봅니다
    쓰는 단어들이 그런 소리나 듣고 집에서 살고 사회생활 하니 무조건 멍청하고 한심한 인간이라니
    자기가 그런 줄 모르고

  • 46. 위에
    '13.3.29 1:15 AM (14.52.xxx.83)

    한혜진이 변했다는 근거는 뭔데요? 힐링캠프에서 발언? 그런 몇가지로 사람이 변했다고 단정지을수 있나요?
    마치 강용석 요즘 종편나와서 이미지세탁한다고 좋게 보는거랑 다를바가 없군요.
    말꼬리 따라잡는다? 님같은 부류야 그렇게 욕하는게 효율적이니까요.
    자신이 한말이 얼마나 멍청한지는 본인이 들으면서 알아야 할거 아닙니까
    더 욕해주면 님같은 수준에서 욕인지 받아들이나 하겠어요.
    욕이란것도 좀 알아들을수 있는 상대한테나 하는거지 버러지한테 생각해가며 욕하진 않죠.

  • 47. 상대
    '13.3.29 1:19 AM (175.210.xxx.94)

    그리고는 또 뭐야
    뭐라고 한 소리만 하면
    말꼬리 잡고 그게 듣기 싫어서 아메바니 똥이니 그런 단어 쓰는 거 보니
    늙은거 티나네요 늙어서 이런 유치한 행동이나 사람이랑 뭘 상대해야 되나 싶네요
    초딩이 오히려 낫지 늙어서 말꼬리나 붙잡고 늘어지는 사람
    그런 사람이 남한테 함부로 멍청하고 한심한 인간이란 소리 잘하죠
    님같이 본인이 그렇고 평소에 매일 그런 소리 듣고 사니

  • 48. 위에
    '13.3.29 1:26 AM (14.52.xxx.83)

    나이로 물고 늘어지는 모습 추하군요
    그게 님 본성이겠죠.

  • 49. 위에
    '13.3.29 1:30 AM (175.210.xxx.94)

    나이 들어서 어른이 사람보고 똥이니 멍청하다느니
    너무 와닿는 표현이니 상대 비꼬는게 어른스러운 모습인가요
    들키니까 물고 늘어진다네
    나이 들어서 그런 행동 자체가 맞습니까
    초등학생도 그런 행동 안합니다
    님 행동 자체는 추한 걸 넘어서 유치하고 인간도 아닌 것 같네요
    인간이 아니니 본성 자체도 없는 님이 말한 님 자체의 모습이 버러지가 맞네요
    그래서 남보고 쉽게 버러지라고 하나

  • 50. 위에
    '13.3.29 1:35 AM (14.52.xxx.83)

    아무한테나 쉽게 버러지라고 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그런 표현을 함부로 쓰겠어요 그러면 안되죠.
    근데 왜 썼을까요?
    그 이유를 님이 깨닫길 바라는건 무리겠죠.

  • 51. 위에
    '13.3.29 1:41 AM (175.210.xxx.94)

    모르는 사람한테
    먼저 버러지라는 단어 쓴건 님입니다
    그러고 아무한테나 쓰지 않았다
    근거를 대라고 하면 제외다
    말꼬리 잡고
    무조건 그런 단어는 평소에 쓰지 않는다
    거짓말도 잘하시네요
    거짓말 잘하는 사람 말은 아예 무시합니다.
    버러지 같은 님 말을 읽을 가치도 없죠
    뭘 깨닫습니까 님은 우기는거 아니면 거짓말만 하는 인간인데

  • 52. 위에
    '13.3.29 1:44 AM (14.52.xxx.83)

    역시 무리네요.......

  • 53. 위에
    '13.3.29 1:51 AM (175.210.xxx.94)

    나얼 변한게 근거가 뭐냐니까
    근거 없으니 인신공격하고
    말꼬리 잡고 말 돌리고
    무리는 또 뭐야
    처음부터 알았지만 님은 말꼬리 잡고 인신공격이 목적이었네요
    버러지니 멍청하니 똥이니
    이런 유치한 걸로 사람 놀리는 님은 자신이 그러니까
    남한테 공격하면서 떠넘기는 겁니다
    님은 자신부터 돌아보세요 잠 안오면

  • 54. 위에
    '13.3.29 2:02 AM (14.52.xxx.83)

    그러니까 그런식이면 한혜진이 변했다는 근거는 뭔데요?
    지겹네요 정작 본인은 답변은 안하고 내가 말 돌린다고 헛소리나 하고
    그만합시다 인간하고 대화를 나눠야 끝이 나지

  • 55. 위에
    '13.3.29 2:12 AM (175.210.xxx.94)

    한혜진 변한건 위에 리플에 적어놨는데
    님은 리플 안 읽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나 늘어놓는거 확인되네요
    나얼 변한거 근거 대라니까
    그런식 이유도 없고 근거도 없고
    그러면서 말 돌리다 멍청하니 버러지니 똥이니
    글이나 리플들 다 읽고
    아무나 싸잡아 공격하다 지적 당하니
    나이 들어서 멍청이 한심하다 이런 소리 늘어놓고 말 꼬리는 항상 잡네요
    지겨우면 리플 그만 다시고
    자신 행동이나 돌아보세요
    그만 하자면서 아까부터 리플 계속다는 멍청한 님은 뭡니까?
    말 꼬리 잡히기 싫고
    싫은 소리 한마디도 듣기 싫어서
    지겨우면 리플 안 달고 끝내면 되지
    말 돌리다가 안 되니까 헛소리나 늘어놓고
    님은 본인은 나이 쳐든거 인정하고
    모르는 여자들은 한심한 노쳐녀 만듭니까
    님은 나이 안 들었나 웃기네요
    그만할꺼면 리플 그만다세요
    님은 인간은 고사하고 버러지라는 표현도 아까운 말종이에요
    그만할려면 리플 그만 달고 본인이나 돌아봐요

  • 56. 위에
    '13.3.29 2:16 AM (175.210.xxx.94)

    나이 든거 들춘다고 추잡하다는 사람이
    먼저 저 위에 당신이 쓴 리플이나 먼저 읽어보고 말하지 노처녀라고 여자나 비하나 하고
    먼저 나이 많다고 사람 공격하고 말이나 돌리고 한 적이 없데...
    님 말투는 노처녀 보다 더 늙고 추해보여요
    숨 쉬는 공기가 아깝다

  • 57. 위에
    '13.3.29 2:20 AM (14.52.xxx.83)

    그리고 자꾸 논점을 흐리는데
    지금 여기서 문제는 나얼이 변했냐 안변했냐가 아니라
    애초에 왜 한심하다는 글이 나왔는가 하는겁니다.
    발단은 나얼의 성적가치관으로 인한 판단에 대한 비난이 아닌
    인간 자체에 대한 비난들이었고 난 그것에 대해서 한심하다고 한거죠.
    똥차가고 벤츠왔느니 하며 헛소리하는 사람들이요.
    거기다 한혜진은 변했다고 심지어 나얼때문에 종교적 돌충행위도 했을거라는 글까지 나왔죠.
    그래서 한혜진이 변했다는데 나얼도 변했을수도 있지 않느냐 왜 잘알지도 못하면서 욕하느냐 이렇게 말을 한거죠.
    이래도 이해안되요?
    그리고 한혜진이 변했다 댓글에 근거로 뭐가 써있는데요?
    실제로 만나고 서로 잘안답니까
    그껏해야 tv로 보이는 이미지만 보고 판단한걸텐데 그게 근거에요?
    진짜 별 버러지만도 못한게 말을 해도 알아쳐먹질 않으니

  • 58. 위에
    '13.3.29 2:55 AM (14.52.xxx.83)

    인생 살아본 아줌마들 눈에는 어느정도 촉이 오잖아요 ㅉㅉ
    아주 점집을 차리시지요
    뭘 그렇게 잘안다고 헛소리를?
    한혜진이요? 한혜진 불교신자 송일국한테 성경 선물했다는 말 못들으셨나요
    바로 얼마전까지 한혜진도 개념없다고 그렇게 욕먹었는데 영화하나로 사람 이미지 바뀌는거 순식간이네요.
    상대 남자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있는대로 비하하고 욕하면서까지 띄우고 싶어요?
    한심스럽기는.... ㅉㅉㅉㅉㅉ 그 나이 먹도록 인생을 얼마나 헛살았으면

    한혜진이 변한지 어떤지 뭘 어떻게 안다고
    사람들 참 단순해서 tv에서 나온 이미지 몇개면 쉽게 변했다고 생각하죠.
    심지어 나얼 영향으로 그랬다는 미친소리까지 나오네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나얼은 변했는지 안변했는지 어찌아나요?
    기억이 안나나 본데 바로 여기 82쿡에서 26년 출연하기전까진 욕먹던게 한혜진입니다.
    근데 이 영화 한편 출연하고 나서 개념녀가 되더군요.
    한혜진의 정치적 성향은 어찌되었건간에 종교적인 무개념짓은 고쳐졌는진 알길이 없는거에요.
    새삼스럽지만 82쿡에 한혜진 이번 열애설 보고 대리만족하는 분들 많긴 많군요.


    위에가 내가 쓴 두개의 글이고 여기 어디서 모든 사람을 싸잡아 욕했는지 말해보시죠?
    첫번째는 나얼 인성에 대해 잘알지도 못한것에 대해서 글쓴 사람을 비난한것이고
    두번째는 한혜진이 변했는지 안변했는지는 알길이 없다
    뭔 심지어 나얼때문에 그랬다는 말까지 나오냐 이런것에 대해서 한심하다고 쓴것이고
    마지막은 기성용 한혜진 커플 좋다고 감정이입해서 나얼에 대해 근거없이 욕하는 사람들에 너무 한심해서 쓴것이고
    이게 아무나 싸잡아 비난한겁니까?
    이유없이 욕한걸로 보여요?

    이 글을 보고 님은 이렇게 글을 적었죠.

    나얼 인터뷰 보면 변한거 없어요
    그리고 한혜진 개념녀라고 하는 사람 없는데
    열애설 나면서 알베충까지 몰려오네요
    남의 열애설에 리플 달았다고 한심하다 뭐라 비난하는 사람까지 있고 ㅋㅋ
    여기도 무슨 일만 생기면 신나게 와서 물어뜯을 기회 노리는 사람만 늘어난건 맞네요 오늘봐도 ㅋㅋ

    어디 사람을 아주 비난하고 싶어서 난리난 일베충으로 몰아넣은 본인은 어떤거 같습니까?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멍청한 소리만 늘어놓고 욕먹으니 발광을 하고.......

    진짜 별 버러지만도 못한게 끝까지 역겹게 노는군요.

  • 59. 늙어서
    '13.3.29 3:09 AM (175.210.xxx.94)

    님 늙어서 눈이 노안이 오나
    한혜진이 변한지 어떤지 뭘 어떻게 안다고
    사람들 참 단순해서 tv에서 나온 이미지 몇개면 쉽게 변했다고 생각하죠.
    심지어 나얼 영향으로 그랬다는 미친소리까지 나오네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나얼은 변했는지 안변했는지 어찌아나요
    이거 님은 쓴거라며

    닉은 한심하다라고 쓰고
    한혜진 힐링캠프에서 나와 자기 생각 잘못 된것도 말하고
    그런 내용이 위에 적혀져있는데
    거기에 떡하니 한심하다라고 닉 적고
    한혜진 변했다고 적은 사람들 티비보고 변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싸잡어서 멍청하고 한심하다고 적고
    나얼도 변했다며
    이유 적으라니까 변했다며 근거가 없다
    님 처음에 리플 달았을 때도
    뒤에 사람들이 뭐라고 했죠
    다른 사람들도 여럿 그렇게 느끼는데
    자기만 아니면 거짓말 하면서 우기고 말 돌리고 난 그런 적 없는데
    니가 몰랐던 거야 이러는 별 거지같고 버러지 만도 못한 님들 같은 인간들이 자주하는 행동이죠
    자기가 이 논란을 만들어 놓고
    첫번째 논란에 이어
    그것도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한마디만 하면 버럭해서
    근거도 나얼 변한 이유 대라니 끝까지 못대고
    두번째 리플까지 발광 늘어놓고
    버러지니 똥이니 한심하니 멍청하니 말도 안되는 욕 늘어놓고
    발광 떨고 늙어서 나이값 못하고 한심하게 노는 인간이 님이죠
    오히려 사람 비난하고 싶은 일베충 보다 못한데
    일베충이라고 한게 아쉽네요
    ㅂ ㅈ 같은데 차마 욕은 못하겠고 나이 먹었으면 곱게 살지
    어디서 사람들이 취급 안해주니 늙어서 사람들이랑 어울리지도 못하고
    무슨 말만 하면 오해해서 버럭하고 똥이니 아메바니 하고 떠들고 다니는
    님 같은 인간은 역겨운 걸 넘어 세상에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만하고 싶으면 리플 그만 달지
    늙어서 나이 값도 못하고 한마디도 지기 싫어서 별 ㅂㅈ 행세 자랑스럽게 떠들고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추하게 늙어서 별 버러지란 표현도 아깝다 노인들 망신 시키네요
    뭐라고만 하면 버락하고 헛소리 늘어놓으면 치매처럼 발광하니 혼자 저러고 놀지 퉤

  • 60. 위에
    '13.3.29 3:24 AM (14.52.xxx.83)

    내가 언제 나얼이 변했다고 단정한적 있습니까
    그런식으로 따지면 나얼도 변했을지 안변했을지 어찌아냐고 썼는데 이게 단정이에요?
    그러니까 내가 근거 왜 대야 되냐구요? 그게 중요한게 아닌데
    한혜진은 변했다면서요? 근데 그걸 방송만 보고 사람이 어찌아냐구요?
    도박하다 걸려서 죄송하다며 발광하던 신정환 도박으로 또 걸리고
    tv에서 웃기는 조형기는 살인자고 이미지 좋아보이던 김용만은 도박하고
    이게 방송이에요. 방송에서 만들어진 이미지를 다 믿어요?
    그러니까 한혜진이 변했다는 근거가 뭐냐구요? 제대로된 근거를 말해보라구요
    어차피 한혜진도 실제는 어떨지 알수 없잖아요. 왜 그렇게 이해를 못해요?
    그리고 님이 젋다고요? 젊어봤자 너같은 분들 인생 뻔하지요.
    한국 자살율 1위라던데 명단에 조만간 오르지 않을까 싶어요.
    잘가요 그 길이 님이 가야할 길 같네요.

  • 61. 위에
    '13.3.29 3:35 AM (175.210.xxx.94)

    근거를 대라는게 아니라
    근거 이유도 없이
    위에 리플 단 사람들은 한심하고 멍청한 사람으로 욕하고
    님은 근거도 없는 걸 변하지 않은거 같다니
    변했다고 여태까지 한참 우기더니
    근거나 이유없으니 말 돌리고
    내가 언제 단정한 적 있습니까 ㅋㅋㅋ
    웃기네요 그냥
    한혜진은 호모포비아 성향은 아닌거고
    자기가 그런 비슷한 생각은 조금이나 가졌으나 아니라고 사과는 했죠
    거기에 대해 말한건데 좀 글이나 읽고
    리플이나 읽고
    말 돌려가며 거짓말이나 늘어놓고 논점에서 벗어나지 말고
    글 제대로 쓰세요
    나얼은 변했나요 게이라고 같이 있기도 싫어하는 사람이
    여기서 조형기가 왜 나오고 김용만이 왜 나와
    글 안 읽고 리플 안 읽고 내용 자체를 이해 못하고 별 거지같은 소리 떠드는게 드러나네
    언제 젊다고 했습니까 늙은거 님이 인정 했고
    님같이 늙은건 세상 떠나는게 낫죠 젊은이들한테 피해의식까지 있네
    그러니까 한마디도 싫은 소리 듣기 싫어서 발광하지
    주변에 민폐 끼치고 버러지에 아베바 소리 듣고 사나보네요
    한글도 이해 못하고
    남한테 싫은 소리 한마디도 듣기 싫어서
    지겹고 그만두자며 한마다도 안 지려고 조형기 김용만 ㅋㅋㅋ
    일베충이 차라리 낫겠네요 비싼 비유를 했네
    버러지 보다 못한 인생이면 숨 쉬지 말아요 산소 아까우니까

  • 62. 위에
    '13.3.29 3:41 AM (14.52.xxx.83)

    끝까지 이해를 못하네요.
    내가 왜 김용만 조형기를 얘기했는지도 도통 모르겠죠?
    한혜진이 호모포비아 성향 사과가 뭔 관계에요 애초에 그걸로 욕먹은 사람이 아닌데
    그러니까 님은 아예 처음부터 내 글을 이해를 못한거군요?
    아... 알겠어요.
    님이 어떤지 알겠어요
    그냥 내가 어이없네요 왜 그 아까운 시간을 이따위 버러지를 위해 쓴건지

  • 63. 위에
    '13.3.29 4:30 AM (175.210.xxx.94)

    님은 눈이 노안인지
    글 쓴 사람이랑 리플 읽어보고
    리플을 달지 휴...
    그럼 무턱대고 한심하다라고 닉 달고
    한혜진이 종교 때문이 아니라 행동 때문에 안 좋게 본게 아니고
    리플도 그런 내용이 많고 그 점은 변했다고 쓴 내용인데 님이 노안이라 잘못 보고
    님 혼자 그런 생각이면 닉부터 한심하다고 달고
    나얼 게이 비하하고 호모포비아인건 제외하고 그건 괜찮고
    님 맘대로 변했을지도 모른다고
    내가 아니라고 리플 달았다고 그 발광을 하고 이해 못한건 님이고
    님이 그 리플 쓴거나 읽어보고 괜히 시비 건거부터 찾아서 반성하세요
    김용만 조형기 논점 흐리지 말고
    님은 웃기게 말하다 이유가 없으면 님이 시비 걸고 이해를 못한다
    무식하다 멍청하다 그러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러던데
    님은 다른 사람들이 피한 이유가 있네요 한마디도 듣기 싫은 안 들을려고
    우기다 안되면 늙은이 꼬장 발광 잔뜩 부리고..에휴 한숨이
    님은 본인 쓴 글이나 반성하고 시간 날렸다는 소리 쓰지
    웃겨서 한참 웃으면 봤네..
    알긴 뭘 알아... 혼자 그러고 평생 사세요
    어이가 없는 걸 넘어서 다른 사람들이 피한 이유를 알겠네요
    똥보다 못한 인간 더러워서 피하지 버러지 못한 치매 노인
    병원부터 가세요 다른 사람들 처럼 피했어야 하는데 그걸 몰라네 ㅋ
    냄세나는 건 피했어야했는데

  • 64. 리리컬
    '13.10.5 9:09 PM (59.11.xxx.110)

    ㅋㅋㅋㅋ 새벽네시반까지 별것도아닌거가지고 존나 물고뜯고 진짜 존나 한심하다 진심 병신들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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