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허브 다이어트 무료 체험이란 명목으로
두 군데를 다녀왔는데요.
작은 공간에 반식욕 하는 기계 있고. 허브티 주고 무슨 쉐이크 주고..
그런데 두 곳 모두 사장님(?)이 안 계셨구요.
소개해 준 언니들( 둘 다 다른 사람) 말로는 자리에 잘 없대요.
자주 가는 분들은 비번이나 열쇠를 공유하는 거 같구요.
10회 이용권 삼만원. 티, 쉐이크 무료 시음 가능.
음...
한 번 시험삼아 가입해라...그래서 고민중이었는데
밑에 ....다이어트 식품 강매(?)글 보니 살짝 흔들리네요.
소개.해 준 언니 밑으로 제가 들어가는 건가요?
그럼 거기서 사는 제품의 일정부분도 그 언니 몫?
앙심껏....이용할 때마다 카드에 적거나 어디에 찍던데.
무료 체험하면서 살짝살짝 보니 다들....그렇게 잘 안하시는 거 같고..^^;;;
결국 제품에서 이문이 많이 남긴 하나봐요?
자세히 묻지는 않았지만 많이 비싼가요?
음....고민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