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렸을 때 신문에 외국 만화가의 이런 코너가 있었던것같아요
봄인지...
마음이 그렇네요
고등학생 아이를 둔 엄마이지만 아직도 사랑이 뭔지 모르겠네요
사랑인줄 알았는데
스마트폰 실수로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이상한 장면을 생중계해주고
제사는 우리집에서 지내겠다고 시댁식구들에게 통보하고
(그게 뭔말이냐 묻는 내게 우리집에서 지내면 우리가 편하니까???)
한마디 상의없이 친구에게 3천 담보대출해주고
사랑이란
부질없는것...
Love is...
40대 아줌마의 조회수 : 1,134
작성일 : 2013-03-27 21:47:13
IP : 39.7.xxx.1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
'13.3.27 9:49 PM (175.223.xxx.251)신문에서 재밋게 봤었네요~~
사랑은...,항상 찾아 헤매는 거2. ᆢ
'13.3.27 9:54 PM (175.223.xxx.251)사랑이고 뭐구 속상하시겠어요ㅠ
3. 원글
'13.3.27 9:59 PM (39.7.xxx.175)어렸을때는 낭만을 꿈꾸었는데...
사랑이란
설레임... 아련한 추억4. 남편 빼고
'13.3.27 9:59 PM (175.208.xxx.181)사랑은 밥이고
사랑은 부엌이고
사랑은 냄비다..5. 담담해서
'13.3.27 10:00 PM (110.70.xxx.127)더 슬프네요. 이 봄밤에...
사랑이 왜 그렇게 되었을까..
사랑에 빠져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광대를 하늘로 승천시키며 발그레한 얼굴로 웃고있는 축구선수의 얼굴이
그 뜨거운 열정이... 부럽네요.6. 그러게요
'13.3.27 10:10 PM (119.18.xxx.74)제대로 알고 사는 건 줄 알았는데
도통 알 수 없는 것들이
왜 이렇게나 많은지 ..
그 중의 제일의 미궁이 사람 마음
그리고 내 마음7. 새
'13.3.27 10:15 PM (211.217.xxx.234)원글님은 어릴때였군요
전 지금남편이랑 한창연애할때였는데..
매일그만화오려서같이보고했어요
벌써딸아이가 그때의 제나이가됐네요
그만화의주인공이늙어서벤치에앉아있던그림보며 우리도 이리늙어가겠구나했는데..
아,삶이많이 팍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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