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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을줄 알았거든요

@@ 조회수 : 2,300
작성일 : 2013-03-27 21:04:58

맨날 뒤지게 싸우던 애들 둘이 모두 수학여행을 갔습니다..

몇일전부터 엄청 설레고 들뜨고.. 뭐할까뭐할까 고민했더랬죠..

오늘 아침에 도시락싸서 두녀석 모두 내보내고..

오전엔 늘어지게 2차 잠..(이건 뭐 애들이 있을때도 하던일이고..)

오후가 되니까 슬슬 무료해지네요..

집도 치워놓은 그대로~ 밥도 할 필요도 없고~

 

근데.. 엄청 즐거울줄 알았거든요..

으앙.. 남편도 야근이라 새벽에나 들어올랑가 말랑가..

저 왜 하나도 안즐겁죠?

뭔가 할일이 없으니까 더 안정이 안되고.. 왜 이러는걸까요?

IP : 211.105.xxx.1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웅
    '13.3.27 9:06 PM (115.140.xxx.99)

    다음주 어느날 오늘이 그리워질겁니다. 즐기세요^^

  • 2. yaani
    '13.3.27 9:07 PM (175.125.xxx.252)

    뭐 할지 안정하셨어요? 번개라도 치세요. ㅎㅎ
    내일 모레면 더 있다오지 하는 맘 생길거에요
    낼은 꼭 의미있는 일 만드시길.

  • 3. ㅎㅎ
    '13.3.27 9:13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저는 담주라 간 크게도(!!) 홀로 여행 계획중이랍니다~
    남푠은 출장, 아이들은 찜질방에서 푸욱~놀다오라지만
    작년에 그래보니 시간도 징그럽게 안가고.
    괜히 허무하고 뭔지 모르게 아쉬워서요.....^^

  • 4. 왜요
    '13.3.27 9:42 PM (115.21.xxx.247)

    계획을 세워야지요.
    일단 집에 있음 안 되고 나가세요. 영화라도 보시고 돈 좀 쓰세요, 쇼핑도 하시고,
    친구들 있음 만나서 술 한잔 하세요.
    아~막 부럽삼~

  • 5. 저는
    '13.3.27 9:48 PM (122.47.xxx.81)

    5월에.....생각만해도 설레요.
    울아들도 3박4일 간다고요^^
    저는 서해안, 남해안 돌예정이어요~~

  • 6. ..
    '13.3.27 10:29 PM (110.14.xxx.164)

    미리 여행계획이라도 세우시지요
    전 몇년전부터 아이 여행갈땐 저도 친구나 남편이랑 여행가요
    아니면 밤에 모여서 맥주라도 한잔 하고 영화보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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