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씁쓸하네요.
치킨을 자주 시켜먹습니다.
바쁘기도하고 좋아하기도 해서 자주 시켜 먹습니다.
제 생각에는 단골이였습니다.
1년이면 쿠폰모아서 2~3번정도는 치킨을 먹을수 있을정도로요..
매번 친절했는데 오늘 쿠폰으로 치킨 주문하니 굉장히 맘 불편하게 하네요.
말로만 듣던 푸대접 받으니 기분이 않좋네요..
오늘 먹고 이 치킨집 아웃입니다. 다른집 알아봐야겠어요.
기분이 씁쓸하네요.
치킨을 자주 시켜먹습니다.
바쁘기도하고 좋아하기도 해서 자주 시켜 먹습니다.
제 생각에는 단골이였습니다.
1년이면 쿠폰모아서 2~3번정도는 치킨을 먹을수 있을정도로요..
매번 친절했는데 오늘 쿠폰으로 치킨 주문하니 굉장히 맘 불편하게 하네요.
말로만 듣던 푸대접 받으니 기분이 않좋네요..
오늘 먹고 이 치킨집 아웃입니다. 다른집 알아봐야겠어요.
치킨집 주인이였싑니다 ㅎ
그런 집이라면 아웃시키심이...^^
쿠폰으로 시킬 정도면 단골 맞아요
요새 치킨집이 얼마나 많은데..
전 치킨집 마무리할때 한장 두장도 장당 천원씩 디시해서 다 해드리고 인사했구만 ㅜㅜ
맘 쓰지 마시고 다른집으로...^^
왜 그런대요??
울 동네는요 페리든지 멕시든지 (비비는 쿠폰을 안 주네요 ㅡ,, )
게다가 주말이라도 상관없이
쿠폰으로 시키면 이상하게 양이 더 많고요
양념이 더 많이 올라와 있어요
시간 대기도 없고요
장사 드럽게 못하는 집이네요
원글님이 아쉬울 건 없죠
이젠 다른집에서 시키셔요
정말 이해 안되는 장삿꾼의 행태 중 하나에요.
쿠폰 10개 모을 정도의 단골을 한칼에 내치다니 정말 멍청해요.
그쵸
우리가 이집 한두번 이용한게 아니라 몇년째이거던요.
쿠폰으로 먹은것만해도 벌써 몇마리째인지 몰라요.
쿠폰으로 자주 먹어서 짜증났는지..
쿠폰이 어디 공짜인가요. 다 우리가 사 먹은 건데..
쿠폰수보다도 훨씬 많이 사먹었는데..
한마리반 시키면 쿠폰은 한장만 주거던요. 가끔은 쿠폰 빼먹고 와도 그냥 넣어갔구요..
맛있는곳 찾아봐야겠어요..
엥 저도 며칠전 단골 비비큐 아웃시켰어요, 그동안모은쿠폰 11장을 한장에 천원씩 만천원 차감받고 한마리반시켰어요 총 25500원, 근데제가 쿠폰생각을 주문후에 한터라 미리 말을안했어요, 기분나쁜표정 짓더라구요 미리말안했다고, 정말 기분나쁘대요, 미리주문하면 뭘 어떻게 해줄라고,, 우리집은 식구가 많아 항상 한마리반시켜요,그래도 이제껏 쿠폰한장씩만받고(당연한거지만),현금영수증도 자주깜빡하고 그랬는데,, 칫 나같은 고객을 놓치다니
어차피 치킨 판매가에.. 그 쿠폰가격도 다 포함된거잖아요.
그 치킨집 주인이 정말로 장사를 못하네요
저도 그런적 있어서 격하게 공감해요.
이사온 동네에서 마음에 드는 치킨집 알게되서 10번 시켜먹고 그 다음에 쿠폰으로 주문하니 뼈밖에 없는 걸 갖다주더라고요.. 심지어 누가 먹다 버린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상태가 엉망이었어요. 그런곳은 아무리 맛있어도 바로 아웃이에요. 정말.
참 어리석은 주인이네요
위 글처럼 쿠폰 쓸정도면 얼마나 많이 먹었겠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먹을텐데.. 그리 하면 앞으론 거기 안가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3103 | 삶이란 무엇일까요..? 14 | 그냥 | 2013/08/03 | 2,944 |
283102 | 카레보관 방법 알려주세요 3 | 지금끓고있음.. | 2013/08/03 | 12,750 |
283101 | 가구공단 갈만한 데가 어딘가요 2 | ㄷㄷㄷ | 2013/08/03 | 1,345 |
283100 | 여보~~여름 휴가 가자^^ 2 | 속상해 정말.. | 2013/08/03 | 1,953 |
283099 | too posh to push 어떻게 번역해야 할까요? 3 | 도와주세요 | 2013/08/03 | 2,003 |
283098 | 서울에서 부산여행 가는데요. KTX or 승용차? 17 | 여행 | 2013/08/03 | 11,325 |
283097 | 제가 담근 오이지 너무 맛있어요 11 | 오렌지 | 2013/08/03 | 4,555 |
283096 | 좋은 노래 소개좀 시켜주세요. 3 | 좋은 | 2013/08/03 | 1,204 |
283095 | 매실담은게 큰일 났어요. 4 | 어머나 | 2013/08/03 | 3,020 |
283094 | 걸렸다,옥시! 4 | 캡틴하록 | 2013/08/03 | 2,703 |
283093 | 집에서 조개구이 어떻게 해먹죠????? 1 | 초보 | 2013/08/03 | 7,476 |
283092 | 작고 빨간개미가 물어요. 2 | 개미 | 2013/08/03 | 4,801 |
283091 | 이거 먹고 피부 좋아졌다 싶은 것들 있으신가요? 59 | 자하리 | 2013/08/03 | 13,305 |
283090 | 후레아 치마하나만 봐주세요^^ 9 | .. | 2013/08/03 | 2,067 |
283089 | 말안통하는 남편과 대화하기 3 | 프리미엄 | 2013/08/03 | 2,922 |
283088 | 옥심많은 시어머니 1 | ... | 2013/08/03 | 2,636 |
283087 | 봉준호, 역시 노련한 이야기꾼이었다 | 샬랄라 | 2013/08/03 | 1,585 |
283086 | 잠도 안오고해서 큰청과시장 2 | 조곤조곤 | 2013/08/03 | 1,924 |
283085 | 레미제라블..눈물이 계속 나요. 3 | .. | 2013/08/03 | 2,239 |
283084 | 아주 가끔씩 음식할때 그분이 오실때가 있어요. 1 | .... | 2013/08/03 | 1,845 |
283083 | 지금 제주도예요~ 제주시에만 있을건데...뭘 사와야하나요? 14 | 지금 | 2013/08/03 | 3,209 |
283082 | 속어>인수분해당했다? 1 | 무슨 뜻인가.. | 2013/08/03 | 3,083 |
283081 | 회계용어 알려주세요. 1 | 질문 | 2013/08/03 | 1,352 |
283080 | 세사리빙이불에 곰팡이가 1 | 속상해 | 2013/08/03 | 12,131 |
283079 | 일주일에 한번 평일에 서울부산 왕복해야하는데 어떤방법이 쌀까요?.. 1 | ... | 2013/08/03 | 1,2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