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론조사좀 할께요..미술사 스터디
1. ..
'13.3.27 8:30 PM (223.62.xxx.15)좋은데...멀어서 불가ㅜㅜㅜㅜ
2. 사과나무
'13.3.27 8:36 PM (211.36.xxx.106)저도 하고싶은데 좀 멀어요 명동이나 종로면 가볼 수 있을거같아요~
3. 우와
'13.3.27 8:36 PM (211.58.xxx.125)전 반대로 그림그리기는 싫어하는데 감상 미술사 미학 이런건 좋아하거든요 잼있겠네요
4. dd
'13.3.27 8:36 PM (219.249.xxx.146)저도 관심 정말 많아요!!
저도 너무 멀다는 거 ㅠㅠ
하지만 이런 모임,스터디가 생긴다면 매번은 아니라도 가끔이라도 참여하고 싶어요5. 저두
'13.3.27 8:44 PM (221.154.xxx.82) - 삭제된댓글저두 할 생각은 았는데 넘 머네요
강남역정도면 나가겠습니다!!!6. 멀지만
'13.3.27 8:49 PM (203.236.xxx.250)의향 있어요
추진하신다면 갑니다7. 후~
'13.3.27 8:50 PM (211.234.xxx.207)원글님~~ 해주세요~ 해주세요~ 저 꼭 가고 싶어요~ *^^*
얼마나 모이실지 모르겠지만 댓글 확인할께요~~8. 저요
'13.3.27 8:55 PM (220.78.xxx.5)지역도 괜찮고 미술사 너무 좋아하은 분야에요
근데 직딩이라는게 함정 ㅠㅠ
주말이나 저녁은 안되겠죠?9. 저도
'13.3.27 9:09 PM (218.48.xxx.169)넘 참여하고 싶은데 강남역이라면 손요!
10. 저요
'13.3.27 9:22 PM (211.202.xxx.185)손들어 봅니다. 잼나겠어요.
11. 느히히
'13.3.27 9:46 PM (14.63.xxx.71)가깝고 좋은데
아직 미취학 꼬마랑 한팀으로 생활하는지라 아쉽네요.^^12. 저도
'13.3.27 10:34 PM (211.217.xxx.234)강남역이면 좋겠어요
13. 공감
'13.3.27 10:57 PM (121.138.xxx.246)저도 꼭 하고 싶어요~~~
14. 저요
'13.3.27 11:30 PM (116.37.xxx.141)갈께요
그 작가 의 실제 생활 얘기 뭐 그런것도 해 주시나요?
그리고 살짝 묻어서 여쭤요
피렌체 우피치에서 어느분 설명 들으며 투어를 했는데 완전 반했거든요
그분이 그 그림 자체 설명과, 그 당시의 시대상, 작가의 개인사 등등 ....
예를 들어 역사로 치면 야사를 들었는데 무지 재밌더라구요
네시간을 서서 들었는데 초딩 5 학년 울 아들도 푹 빠져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그런 이야기를 알고 싶은데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요?
추천 부탁 드립니다15. 저도
'13.3.27 11:34 PM (180.69.xxx.31)지역도 좋고 의사 있어요!
16. 조으다
'13.3.27 11:37 PM (175.117.xxx.211)집근처에서 이런 횡재 같은 일이 생기다니~
다음 글 올리실 때 놓칠까 무섭네요~
저 갈래용! 시간과 요일이 맞으면 좋겠어요~17. 분당근처면....
'13.3.27 11:55 PM (210.222.xxx.191)손들어 봅니다.
기대되네요~18. .....
'13.3.28 5:05 AM (180.69.xxx.121)관심 완전 많고 위치 완전 딱인데..
시간대가 맞을라나 몰겠네요.
오전대밖에 안되는지라..19. 원글
'13.3.28 8:20 AM (61.77.xxx.45)여러 댓글 감사합니다. 용기가 좀 생겼어요. 여러 여건 고려해서 곧 글 올려보도록 할께요. 다시 뵙겠습니다.
20. 토깡이
'13.3.28 11:38 AM (115.137.xxx.231)수지 사는데 돌쟁이둘째 땜시.. 다들 즐거운 시간 되시면 좋겠네요
21. 미술사
'13.3.28 12:00 PM (183.100.xxx.107)분당쪽이 제게는 더 좋지만 서울에서 해도 좋아요.
미술사로 시작해서 돌아가며 서로에게 재능기부 계속해도 좋을 것 같아요.
가르칠 재능이 전혀 없더라도 잘 듣는 재능만 있으면 알려주는 사람도 신날테니까요 ㅎㅎ22. 할미..
'13.3.31 1:32 PM (116.34.xxx.145)저 완전 관심 많은데..
60대 할미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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