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노예제도에 대해서 이슈를 던진것은 두 영화가 같죠
어떤식이 좋으신지 궁금해요
쟁고처럼 비꼬면서 말하기가 좋으신분?
링컨처럼 보여주기 화법이 좋으신분?
어떤것이 사상적으로나, 또는 모르고 있던 마음의 축을 흔들어놓았는가
그걸로 판단해주세요
단순히 영화적 관점이 아닌, 정치적입장으로서 마음이 어느쪽에서 더 흔들리고 괴로웠는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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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이 사상적으로나, 또는 모르고 있던 마음의 축을 흔들어놓았는가
그걸로 판단해주세요
단순히 영화적 관점이 아닌, 정치적입장으로서 마음이 어느쪽에서 더 흔들리고 괴로웠는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