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대학교에서 특강 원타임으로 하기로 했거든요.

특강 조회수 : 1,188
작성일 : 2013-03-27 14:47:57

그런데 자게에서 대학생들의 수강태도 무성의에 대해서 나오니 좀 걱정되네요.

대학교에서 교양과목으로 뭔?? 과목이 있는데

이건 여러과에서 공통으로 수강하는 거래요.

대개 대학교 2-3학년 생이 수강하는 과목인데, 수강인원은 500명 가량이라네요.

이 과목의 특성상 중간에 현장에서 실제로 일을 하는 사람이 원타임으로 자신의 경우를

특강 형식으로 해달라고 부탁받았어요.

제가 한다면 딱 한번만 하기로 하는거구요,

한번 할 때 3시간 동안 할 수 있는데 2시간만 강의해도 괜찮다네요.

저 말고도 그 과목에 다른 시간에 다른 분이(이분도 현장에서 일하는 분)

저처럼 특강이 또 있다나봐요.

 

하여간에 그 특강을 아직은 속으로만 개요를 짜고 있었는데요,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라야 하지 않나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대학교 다닐 땐 무지 공부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읽고 그랬는데

요즘 대학생들의 문화를 잘 모르다보니

뜬구름잡는 얘기만 하게되면 어떻하나 싶고 그래요.

 

강의를 의뢰한 사람 말로는

그냥 제가 일하면서 자기를 계발한 방식,

그 와중에 어려움을 극복한 방식,

사회생활하면서 후배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내용..

이렇게 하면 된다고 하지만

이런 내용이라는게 무지 지루한 거라서요.

 

특히 자게에 나온 것처럼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시작 5분만에 팽~당하면 어떻하나

이런 걱정이 무지무지 들어요.

어떻게 특강을 이끌어가면 좋을까요?

굽신굽신.. 아이디어 있으심 알려주세요.

 

IP : 112.186.xxx.1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27 2:51 PM (220.126.xxx.152)

    스토리텔링 위주로 짜시면 덜 잘 거예요.
    티브엔에서 하는 스타특강쇼 이은결 편이나 구글상무 미키김 편을 보세요.

  • 2. 특강
    '13.3.27 2:56 PM (112.186.xxx.156)

    댓글 감사합니다.
    tvn 의 스타특강 이은결.. 구글상무 미키김.. 잘 볼께요.
    저는 그냥 현직에서 일하는 사람일 뿐인데
    유명인 편을 벤치마킹 한다기보다는
    덜 지루하게 짜는 법을 배울께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415 안구건조증에 5 어쩌라고75.. 2013/03/31 1,634
238414 어머니가 이유없이 짜증내실때 5 .. 2013/03/31 1,233
238413 주방용저울 좋은거 알려주세요 10 다이어트 2013/03/31 1,888
238412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요.. 2 돈굳었어요 2013/03/31 2,262
238411 건성인분은 수정용팩트 뭐쓰세요?.. 7 수정용 2013/03/31 2,363
238410 산후조리 바닥에 요깔고하면 힘들까요 4 지현맘 2013/03/31 1,324
238409 꿈을 흑백으로 꾸는 분들도 계시나요? 6 ... 2013/03/31 983
238408 돈이 많든 적든..남편과 사이 좋고 안좋고는 은연중에 나오는거 .. 4 돈이 2013/03/31 3,058
238407 82님들 만약에 고통없이 지금 죽는거랑 나이들어 병고에 시달리고.. 4 네놀리 2013/03/31 2,015
238406 온 몸에 두드러기가 3 푸르구나 2013/03/31 1,817
238405 에스프레소 추출 몇 초 하세요? 6 크레마 그립.. 2013/03/31 2,907
238404 1박 2일 새피디는 왜 그만둔건가요? 6 궁금 2013/03/31 4,504
238403 절약글 읽고 실천하는데 점점 궁상스러워지는데..... 50 절약 2013/03/31 18,224
238402 이불어디서털으세요?? 18 ... 2013/03/31 3,629
238401 홈쇼핑에서 겔럭시 노트1 더높이 2013/03/31 1,364
238400 시간정말빨리가네요 인연 2013/03/31 675
238399 중학생 딸아이의 외출 어디까지 허용해주어야할까요? 6 의견구해요... 2013/03/31 2,040
238398 아이허브 2 지온마미 2013/03/31 1,075
238397 마음이 처참하네요.. 27 글쓴이 2013/03/31 16,795
238396 부동산 매매관련 점 잘보는 집 ... 2013/03/31 934
238395 충무김밥 쉽게 하는 방법 있나요? 3 내일 2013/03/31 2,551
238394 내일 어떻게 입어야 될까요? 1 날씨가 어려.. 2013/03/31 1,328
238393 월요병 있으신 분들 8 직장맘 2013/03/31 1,735
238392 홀리카홀리카..어디 제품인가요? 3 고딩맘 2013/03/31 1,462
238391 세제잔여물 안남기는 세탁법? 5 세제 잔여물.. 2013/03/31 3,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