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도 안해주고 폭력은 행사하고 이런남자들 심리는?

누구냐넌 조회수 : 2,052
작성일 : 2013-03-27 10:48:23

이런 사연 자주 보이잖아요

이혼안해주는 남편, 폭언, 폭력 행사하는 남편, 생활비 안주는 남편...

정말 이해가 안되서 그래요

본인들도 화를 내고 물건을 부시고 욕을 하고 사람을 때리면 기분이 상쾌한 건 아니잖아요 기분 더럽잖아요

집에 오자마자 부인을 보고 화가 치민다면 쿨하게 이혼하면 되잖아요

안보면 그만이잖아요

부인이 이혼하자고 하면 또 때리고 집구석에 있는다고 때리고 어디 나간다고 하면 때리고

일해서 돈번다고 하면 때리고 일안하고 그럼 생활비 달라고 하면 때리고

뭐 어쩌자는 건가요

부인이 맘에 안드니까 그러는 거잖아요

근데도 같이 살려는 남자들의 심리는 뭔가요??

이래도 싫다. 저래도 싫다. 본인은 옳다. 그러면 혼자 살면 정말 정말 편할텐데 왜 부인을 안놓아주는거죠?

왜 편한 삶을 놔두고 사람을 줘패가면서 본인한테 득댈것 하나도 없고 골치만 아플텐데 왜 그러는건지?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여자들 한두번 맞으면 바로 이혼 외치잖아요 자식때문이라고 해도 못살겠다라는 소리 한마디는 하잖아요

근데 사랑하지도 않고 증오하는 상대를 왜 옆에 두냐 이말이죠

재밌어서 그러는건가요?

IP : 114.207.xxx.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7 10:51 AM (115.126.xxx.100)

    감정의 쓰레기통, 샌드백이 필요한데
    다른 여자 구해서 또 그리 만들려면 시간 들고 귀찮으니까.. 미친 놈들..

  • 2. ...
    '13.3.27 10:54 AM (58.124.xxx.152)

    아내를 그냥 폭행하고 무시하는건
    남편이 아내가 싫은게 아니라 그냥 이유없이 패는거고
    아내는 남편이 안해주고 또 나가서 잠잘방이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여건이 안되서 그러는것 같아요..
    남의 상황이 본인에게는 간단해보여도 직접 당하면 재미있어서 그러는건지 하는
    그런말도 안 나올겁니다.

  • 3. ...
    '13.3.27 10:55 AM (58.124.xxx.152)

    남편이 이혼안해주고..

  • 4. ..
    '13.3.27 11:00 AM (211.176.xxx.24)

    사실 이런 이야기 필요없죠. 피해자는 범죄에 대해 경찰에 신고하면 되는 것이고 이혼 문제는 소송 걸면 되는 일이죠.

    이런 논리면 범죄자들은 결국 감옥 갈 건데 왜 범죄 저지를까요? 납치범이 누군가를 납치한다는 건 그 사람을 좋아해서 납치하는 걸까요, 싫어해서 납치하는 걸까요?

  • 5. ..
    '13.3.27 12:34 PM (58.145.xxx.82)

    남자들이 주변의식 더 해서 이혼남 되는거 싫어하고 밥해주고 빨래하고 지 부모에게 효도하고 아이 키워주고 욕구 무료로 해결하고..이렇게 좋은데 뭐하러 이혼을 해 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4668 정말 좋은 시절 맞나요? 5 정말 2013/12/18 1,163
334667 탈모 대부분 유전 아닌가요? 19 2013/12/18 3,600
334666 고혈압일까요? ㅜㅜ 2 2013/12/18 1,450
334665 미역국에는 마늘 안넣는 건가요? 20 미역국 2013/12/18 3,922
334664 서울역 근처 2 도와주세요 2013/12/18 863
334663 “이건 ‘의료 민영화’ 전 단계가 아니라 그냥 ‘의료 민영화’다.. 1 민영화반대 2013/12/18 1,173
334662 체포영장 발부되면 어떻게 되는거죠?? 1 .. 2013/12/18 987
334661 em으로 변기청소...도와주세요ㅜㅠㅠㅠㅠㅠ 1 ... 2013/12/18 2,150
334660 저희동네 택배배달해주시는 분 여자예요 11 ... 2013/12/18 2,199
334659 입학하는 중학생 선물 2 귤차 2013/12/18 1,075
334658 어수선한 이와중에 질문드려요 스키준비물 2013/12/18 646
334657 백혈촛대전구를 led촛대로 바꿨어요 5 절전 2013/12/18 1,259
334656 고민고민....고쳐쓰나,,없애나,, 3 침대를어쩔 2013/12/18 852
334655 화장실 바닥 배수구 주위에 물기가 자꾸 생기는데... 1 문제 2013/12/18 1,236
334654 컴퓨터 추천바랍니다.. 3 비전맘 2013/12/18 868
334653 우리의 엄마들은 왜 우릴 그토록 학대했나 6 용서는개뿔 2013/12/18 3,508
334652 자궁안에 물혹같은게 2년동안 안없어지고, 커지지도 않았다면? 11 자궁검사 2013/12/18 3,475
334651 일베의 차원이 다른 논리 5 ... 2013/12/18 1,152
334650 '안녕들 하십니까' 열기 뒤에 반기 1 세우실 2013/12/18 1,215
334649 구남친들의 결혼과 그 와중의 깨달음..? 7 2013/12/18 3,733
334648 별에서온 그대..12살 딸아이가.보기에 어떨까요 12세 아이.. 2013/12/18 711
334647 질염에 질세정제 도움되나요?? 5 코코 2013/12/18 5,398
334646 VIP 공항 이용 때 미화원들에게 숨어 있으라고 말해 파업 12일.. 2013/12/18 1,262
334645 운전면허 1달동안 정지되기까지는.. 2 궁금맘 2013/12/18 1,150
334644 중학생 학원 탐방기 9 중딩맘 2013/12/18 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