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휴..
'13.3.27 10:39 AM
(115.126.xxx.100)
네네..제발 2번으로 하세요.. 정말 제가 다 진이 빠져요;;;;
2. 사과나무
'13.3.27 10:40 AM
(121.163.xxx.77)
2222222222222
3. 제발 2번
'13.3.27 10:41 AM
(61.73.xxx.109)
제발 2번 해주세요
환불하면 국물도 없다는걸 보여줘야죠 ㅜㅜ
4. 보고싶다
'13.3.27 10:41 AM
(118.103.xxx.33)
그 가방이 보고 싶은건 왜 일까요...
5. 무족권
'13.3.27 10:42 AM
(118.36.xxx.172)
222222
6. 에공
'13.3.27 10:43 AM
(112.160.xxx.37)
속터져 미치고 환장하겄네ㅠㅠㅠ
7. 정말 진심
'13.3.27 10:43 AM
(118.36.xxx.172)
그 시누랑은 멀리하세요.
정신건강에 해로움.
8. 시누예비신랑 불쌍할뿐이고
'13.3.27 10:45 AM
(203.152.xxx.139)
((""이런 개**은 씨 $%#^~~~병*~.ㅓ@^$ #@ 팔ㅍ이!@% !#~~~
~~~~~ 22222222222222
9. 환불
'13.3.27 10:46 AM
(14.34.xxx.69)
환불하고 일절 모른척
옷값 신발값으로 이미 부조 다했음
10. 화가
'13.3.27 10:50 AM
(121.137.xxx.55)
2번으로 하고 이제 카톡차단!!
글 내릴까봐요..
11. ...
'13.3.27 10:50 AM
(61.102.xxx.237)
시누가 사탄 수준인데요...-_-;;;
12. 제발...
'13.3.27 10:52 AM
(211.201.xxx.173)
더이상 질질 끌려다니지 마세요. 제 정신건강까지 해치고 있어요..
13. 름름이
'13.3.27 10:54 AM
(99.242.xxx.145)
카톡 차단하세요;; 그렇게 진상 떨면, 결혼해도 쭉~~~ 함께할것 같아요. 무심한듯 사심이 -..-;; 근데, 이 와중에 저도 가방이 대체 어떻길래 ..하면서 궁금해요;;
14. ..
'13.3.27 10:57 AM
(39.121.xxx.55)
그 가방 판 사람 불쌍하네요...
썅 미친 진상때문에..
그 시누이 제발 교회에서 나오지말고 교인들이랑만 어울리라 하세요.
완전 미친 개독의 전형을 보는듯한....
진짜 사탄이네요.
15. ..
'13.3.27 10:57 AM
(106.242.xxx.235)
아 원글님은 속이 부글부글 끓으실텐데
제 정신건강까지 해치고 있다는 댓글님 대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6. 화가
'13.3.27 10:58 AM
(121.137.xxx.55)
^^에스콰이아 EQ26S01BHSLN ㅋㅋ 시누가 같은매장에서 환불후 고심~~하며 두번째로 산 가방이에요..33만원 ㅎㅎ
카톡차단+ 신랑더러 소식조차 전하지 말라고 했어요..
17. ..
'13.3.27 11:01 AM
(39.121.xxx.55)
그 시누같은 인간이 사람 젤 미치게 만드는 인간부류예요.
순진한척..착한척..조신한척..열심히 종교믿으며 얌전한척하면서
이랬다..저랬다..지 하고싶은데로는 낭창하게 다 하고마는..
눈앞에 그려지네요.
낭~창한 그 모습..
정말 피하고싶어요..
18. 보고싶다
'13.3.27 11:01 AM
(118.103.xxx.33)
봤음요. 20대용 가방 아닌감요? 시누 눈이 별로구만요.
19. 이쯤해서 링크
'13.3.27 11:03 AM
(203.152.xxx.139)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
20. 님불쌍
'13.3.27 11:06 AM
(112.150.xxx.36)
얘기만 듣고있어도 속이 울렁거리네요;;
21. 음;;
'13.3.27 11:07 AM
(218.148.xxx.50)
촌스러;
그 시누 혹시 교회 직원 같은건가요? ...지금껏 쓰신글과 직업이 넘 어울려요
22. ...
'13.3.27 11:09 AM
(14.51.xxx.133)
읽으면 읽을수록 토할 것 같아요. 뭐 그런 시누가 다 있답니까..............
23. ...
'13.3.27 11:09 AM
(211.234.xxx.39)
앞에글있나봐요?
알려주세요
저도공감하고싶어요
24. //
'13.3.27 11:13 AM
(220.88.xxx.5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521505&page=1&searchType=sear...
25. ....
'13.3.27 11:17 AM
(211.234.xxx.39)
헐
대박시누님이시네요
26. 스뎅
'13.3.27 11:21 AM
(182.161.xxx.251)
님...복 받으실 거에요 ㅠㅠ
27. ,,,
'13.3.27 11:21 AM
(110.14.xxx.164)
아 찐짜 돈으로 주고 알아서 사라고 하라니까요
진짜 진상시누네요 사실 쇼핑도 해본 사람이 하지요 안해보면 다 이상해서 못 골라요
결혼해도 남편 속 뒤집겠어요
28. 화가
'13.3.27 11:27 AM
(121.137.xxx.55)
사실 신혼초(십년전) 쯤엔 돈으로 몇번 챙겨 줬었는데, 딴데 쓰고 안사고 거지꼴로 다니더라구요..
제일 기억나는 게 겨울밤에 우리집 놀러 오면서, 자켓없이 국방담요 같은걸 거적대기마냥 두르고 왔을 정도...
그래도 이젠 나이 들어 달라졌을 줄 알았는데ㅠㅠ
29. ..
'13.3.27 11:30 AM
(124.53.xxx.208)
살다살다 저런 진상은 처음
원글님의 인내에 경의를 표함
30. ..
'13.3.27 11:30 AM
(222.107.xxx.147)
보아하니 그 분 달라지기 힘들 것같아요,
이제 결혼까지 하신다니 그냥 그 분 편한대로 살게 놔두시고요,
그 남편 되실 분 정말 성불의 경지에 이르겠네요.
가방은 환불하시고,
거기에 대해서 아무 말씀도 마세요.
그런데 환불하고 싶으면 본인이 할 수도 있지 않아요?
왜 택배로까지 보내셨어요? 영수증 없어서 그랬을까요?
31. 보고싶다
'13.3.27 11:32 AM
(118.103.xxx.33)
원글님 천사엄마인듯. 거적을 두르건 쌀푸대를 두르건 신경쓰지 마시고 내버려 두세요. 결혼해서 남편과 같이 거적을 둘러도 절!대! 뭐 사주지 마시길....아! 저런 사람 옆에 있으면 주변인 다 토하고 다크써클 내려 앉을듯합니다. 그래도 본인은 싱글생글~항상 기쁘게 살겠지요. 아 상상만으로도 기운빠지고 빡쳐요.
32. 아니
'13.3.27 11:33 AM
(116.36.xxx.151)
그동안 사연 엄청 많았을 시누 같은데
초반에 너무 센걸로 얘기 해 주셨어요.
그냥 환불,끝
33. 질문
'13.3.27 11:39 AM
(39.7.xxx.68)
원글님 짜증나시겠지만 궁금해서 미치겠어요
시누는 왜 혼자서 환불하러 못가나요?
혼자 가서 환불이나 교환하면 되지
왜 원글님한테 가방을 보냈죠?????
미칠거 같아요 궁금해서ㅠㅠㅠ
34. 보고싶다
'13.3.27 11:40 AM
(118.103.xxx.33)
윗분 진짜 궁금해서 울듯해요. ㅎㅎㅎㅎ
35. 호오
'13.3.27 11:41 AM
(218.154.xxx.86)
원글님이 환불한 다음에
1. 환불한 금액을 단돈 십원이라도 시누에게 보낸다던가
2. 다른 가방을 다시 사준다거나
3. 시누에게 사준 다른 물건도 줄줄이 환불 대열에 동참한다면
82님들 단체로 정신과 상담 갈 태세!
36. 으악
'13.3.27 11:43 AM
(61.79.xxx.18)
어쩜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불하고 깔끔하게 연락 끊으면 불쌍한 오빠님만 달달 볶이겠네요.. 예비신랑에게 조의를...(근데 비슷한 사람끼리 만났다면 쌍으로 친척 뒷골 잡게할 가능성도ㄷㄷ)
37. 화가
'13.3.27 11:48 AM
(121.137.xxx.55)
ㅋㅋㅋㅋㅋㅋ 영수증이 나한테 있어서~.. 환불영수증 8개와 함께 ㅋㅋㅋ
걱정마세요..오빠도 답답해서 만날때마다 혼내는 지라, 시누가 무서워 하거든요~..
이번엔 결혼한다고 꾸욱 참고 있는 거임~~
38. 와!!!
'13.3.27 12:06 PM
(58.124.xxx.152)
시누가 환불을 8번이나 했어요..?
시누가 좀 이상하네요~
39. 으아악
'13.3.27 12:08 PM
(124.50.xxx.49)
그 글 보고도 저도 님처럼 욕이 방언처럼 터지겠더니, 마지막까지 어쩜!
진정 레알 극강이에요. 화성인에 눈치 밥말아먹어서 주변인 급사망시킬 사람으로 나가라고 추천요.
님 그거 환불해서 딴 거 얌전하게 사서 갖다 바치면 님 아이피 외워놨다가 보일 때마다 욕할 겁니다.ㅠㅠ
환불해서 가방값만이라도 고스란히 챙기소서.
그건... 사람이 아니므니다.
40. ㄹㄹㄹㄹㄹㄹ
'13.3.27 12:15 PM
(58.226.xxx.146)
원글님 천사엄마인듯. 거적을 두르건 쌀푸대를 두르건 신경쓰지 마시고 내버려 두세요.2222222222222
원글님 정말 시누가 독립적으로 살게 관계 딱 끊으셔야 해요 !
생글생글 웃으면서 (아... 저 생글생글 좋아하는데 ㅠ 이제 싫어하게 생겼어요ㅠ) 자기 결혼 생활의 모든 것들을 님에게 해결하라고 할 인간이에요.
애 낳고도 교회 행사 때문에 어쩌고 하면서 '오빠 없을 때' 우웩.. ㅠ 애만 현관에 놓고 갈 수도 있어요.
시누의 남편이든 아이든 주변인들이 불쌍해지더라도 그냥 두세요.
님은 소중하니까요.
그런데 다들 2번 추천하시네요.
저는 3번 추천합니다 ! 가방 환불하고 입 닦고, 축의금도 깍아서 주기. 아니, 축의금은 안주기 ! ㅠ
그런데 깎아주는 것도 30만원은 너무 커요. 지난번에 옷 사주셨잖아요. 시간도 많이 투자하셨고 !
41. ㅋㅋ
'13.3.27 12:22 PM
(121.129.xxx.43)
이런 여자도(원글님 시누) 짝이 있는데
멀쩡한 나는 왜 짝이 없는거임..ㅋㅋ
42. ^^
'13.3.27 1:10 PM
(123.108.xxx.87)
더 이상의 참을성과 마음의 평화가 내게 남아 있지 않음이 느껴집니다~
요딴 카톡 한번 날려 주세요 ㅋ
43. ㅋㅋㅋ
'13.3.27 8:35 PM
(121.185.xxx.52)
이러 미친...하며 내려오다
ㅋㅋ님에서 빵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