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대학 보내줄게" 母女농락 60대목사에 전자발찌
- 서씨는 작년 5월 A(50·여)씨에게 "딸을 책임지고 키워서 재산 후계자로 삼겠다. 공짜로 음악 레슨도 시켜주고 대학도 보내주겠다"고 속여 A씨가 딸 B(21)씨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오피스텔에 데려오게 해 성폭행하는 등 수차례 B씨를 강간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씨는 A씨 등 7명을 강간한 혐의로도 기소됐지만 피해자들이 고소를 취소해 공소가 기각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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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강간인데
결국 콩밥 안먹는거야 ??
대단한 개독 떡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rMode=view&allComment=T&comment...
결국 콩밥 안먹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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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병 고쳐주겠다" 속여 신도 돈 뜯어내
- 이씨는 2007년 4월 본인과 아들 모두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신도에게 "안수기도를 해서 당신과 아들 병을 고쳐줄 테니 집을 팔아서 교회에 들어와 살고 집 판매 대금은 나에게 달라"고 해 8천600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