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3.27 12:02 AM
(61.105.xxx.31)
무너지면 그때사.. 보상 들어가겠죠..
입주민들만 안됏죠 머
2. ..
'13.3.27 12:03 AM
(116.126.xxx.88)
푸***이 판교 오피스텔 무너진 그 회사 아닌가요?
오피스텔 골조 무너지자... 회사 이름부터 지웠던...
ㅠㅠ
3. ㅇㅇ
'13.3.27 12:19 AM
(39.7.xxx.233)
정말 웃기네요
4. 철근을 적게 넣었데요??
'13.3.27 12:27 AM
(112.144.xxx.90)
얼마전에 최근에 시공법인지 건설법인지가 바껴서
예전보다 철근이랑 두께가 얇아져도 허가가 난다나 어쩐다는 하는글 보고
그래서 새로 지은 아파트들보다 좀 년수 된 아파트가 더 튼튼하다는 내용 봤거든요?
근데 그런정도가 아니라 법보다 더 미달로 철근을 썼다는거죠 거기가??
5. ..
'13.3.27 12:28 AM
(175.192.xxx.47)
근데 푸르**가 재수없어서 걸린것 같고
다른 건설사들도 전부 저런짓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6. ...
'13.3.27 4:12 AM
(203.226.xxx.37)
-
삭제된댓글
판교역 1번출구앞 건물 무너질때 옆건물에 있던 사람으로서. 그 회사가 짓는 건물에는 절대 안들어갈거에요. 보수공사도 완전 날림이라고 동네에 소문이 파다해요.
7. ...
'13.3.27 7:40 AM
(58.234.xxx.69)
근데 대우 푸르지오라고 적으면 이것도 명예훼손인가요? @@? 슬마....
8. 무서
'13.3.27 8:58 AM
(121.136.xxx.249)
7년전 지은 푸@@@은 괜챦을까요?
9. ..
'13.3.27 9:25 AM
(110.14.xxx.164)
그리 비싸게 받고도 그 모양이라니 ..
몇천원짜린 환불이나 되죠
10. 철근 적게
'13.3.27 9:32 AM
(125.177.xxx.83)
들어간 건물 얘기하니 예전에 청량리 롯데백화점인가 롯데마트도 그런 소문 있었죠 ㄷㄷㄷ
11. ...
'13.3.27 10:12 AM
(218.234.xxx.48)
청라 푸** 길 건너 아파트에 살고 있는 청라주민.. ㅠ.ㅠ
12. @@
'13.3.27 2:52 PM
(220.87.xxx.9)
푸르지오를 그럼 뭐라 부르나?
13. 음
'13.3.27 3:16 PM
(116.39.xxx.87)
파르지오?
14. 벽체가
'13.3.27 3:21 PM
(116.39.xxx.87)
가로로 크랙이 간건 대부분 괜찮아요 그야말로 구조와 무관하게 크랙이 가는 경우 많아요
건물이 옆으로 움직일때 생길때 많으니까요
옆으로 움직여서 생겨도 수직으로 콘크리트가 올라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수직으로 크랙이 가면 그건 좀 달라요
지반에서 문제가 되었든지 구조에서 문제가 왔든지 여러가지 지만 이사가야 되요
10년후가 될지 30년 후가 될지 3년후가 될지 몰라요
15. 진짜 어쩐대요..
'13.3.27 3:22 PM
(125.177.xxx.190)
아침에 인터뷰한 분은 8억대 40평형이라고 하던데.
몇 억씩 돈들여 집 샀더니 부실공사 아파트인거잖아요.
거기 무서워서 이사 어떻게 들어간대요? 참.. 별일이 다 있네요.
16. 이건 뭐죠?
'13.3.27 3:30 PM
(211.201.xxx.116)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yunice1&logNo=150156735377
17. 한글사랑
'13.3.27 3:32 PM
(183.88.xxx.54)
-
삭제된댓글
뉴스도 없는게 더 신기하다고 사람들은 그러데요.
18. 곧
'13.3.27 4:50 PM
(122.34.xxx.152)
푸르지오의 다른 이름
무너지오~~
19. 돈이
'13.3.27 5:59 PM
(175.117.xxx.14)
돈이 왕이니 그깟 사람들 목숨쯤이야..하면서 철근 뺐을 듯..비단 저 회사만 그럴까 의심스럽네여.부실공사.
20. ///
'13.3.27 7:55 PM
(175.198.xxx.129)
제 친구가 분당 아파트들 감리를 맡은 적이 있는데
자기는 돈 준다고 해도 분당에서는 못 살겠다고 하네요.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고...
21. 그걸
'13.3.27 8:18 PM
(175.198.xxx.154)
어떻게 보강해준다는건지..
철근을 녹여 주사기로 넣어줄수도 없는 일 이고..
지난해 그회사 아파트 분양받이 이웃이 입주전 팔아야겠다고 하대요.
22. ..
'13.3.27 8:19 PM
(220.126.xxx.65)
아마 대부분 저렇게 지을거라합디다.
23. ㅋㅋㅋ
'13.3.27 8:24 PM
(122.37.xxx.113)
무너지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ㅠㅠ
'13.3.27 8:40 PM
(118.222.xxx.44)
어떡하오ㅠㅠㅠㅠㅠㅠ
25. 웃지마오
'13.3.27 8:49 PM
(121.147.xxx.224)
심각하오 ㅠㅠㅠㅠ
26. ,,
'13.3.27 9:28 PM
(189.79.xxx.129)
그러하오 ㅠㅠㅠ
27. ㅠㅠ
'13.3.27 9:35 PM
(120.50.xxx.202)
걱정되오 ㅠㅠ
28. 이런
'13.3.27 9:38 PM
(222.237.xxx.144)
푸르지오 살아요 이래서 울 아파트 층간 소음이 이리도 심한걸까요 ?
29. 헐..
'13.3.27 9:39 PM
(203.226.xxx.94)
망했지오
30. ᆞᆞ
'13.3.27 10:15 PM
(218.51.xxx.70)
갑갑하오 T T
31. Dream
'13.3.27 10:26 PM
(2.217.xxx.65)
내부고발자가 자기 인생걸고 고발했지만 다른 시공사들 저런일 다 있을걸요.내부고발자로 한국서 산다는건 넘 괴로운 일이라 누구도 쉬 나서지 못해 드러나지 않았던 건이 하나 알려진 것 뿐.이번 성접대 파문 알선자도 건설업자였죠? 건설업계의 관행과 무만는 일상인것 같네요.
32. ㅠ
'13.3.27 10:50 PM
(211.234.xxx.113)
끔찍하오 ㅠ
건설토건족은 악의 축
33. dma
'13.3.27 11:19 PM
(112.214.xxx.164)
사지마오..............
34. 미래소녀
'13.3.27 11:40 PM
(180.71.xxx.114)
부러지오 ㅠ
35. god
'13.3.28 12:11 AM
(121.138.xxx.27)
난모르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