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답답하네요 어떻게 살아야하죠?

,,, 조회수 : 1,994
작성일 : 2013-03-26 23:54:23
사는게 쉽지 않네요,,다들 수월하게 살아가는데 나만 이런듯해요,,,전 40대중반 늙은처녀인데 돈버는게 너무 힘드네요 학습지교사 과외로 근근이 살다 프랜차이즈 수학공부방을 경매로 넘어가는 아파트 2층상가에 월세로 싸게 인계받아 2년정도 햇는데 이제 경매가 진행중이네요 괜찮음 상가경매를 받아서 많은돈은 못벌어도 직장처럼 꾸준히 하려햇는데 초중대상이라 중3아이들이 겨울방학때빠져나가고 새로 채워져야할텐데 몇달동안 새로운학생들이 안느네요  그나마 지금 있는 아이들도 언제 그만둘지 모르고 오늘도 한명이 이번달까지만 다닐지모른다하니 철렁하네요 엄마랑단둘이 살아 생활비는 내가 벌어야 되서 돈을 꾸준히 벌어야될 형편인데  잘되지도 않는 공부방을 보고 경매로 받기도 그렇고 이걸안하면 또 이나이에 뭘해야할지 막막하네요,,,,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능력없는 노처녀 막막해서 이런글 첨으로 올려봐요,,,
IP : 124.53.xxx.1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들
    '13.3.26 11:59 PM (58.143.xxx.246)

    입소문 무시 못해요. 아이들은 잘해도 못해도
    떠나간다 하더군요. 빈 자리 저학년
    학원생들로 많이 채워지길 바랍니다!

  • 2. 물고기
    '13.3.27 12:06 AM (220.93.xxx.191)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가르치면 점점 입소문이나서
    잘되실꺼예요.그리되길 바랄께요 아자아자 화이팅~

  • 3. 푸른바람
    '13.3.27 12:37 AM (61.98.xxx.92)

    흠.. 혹시 괜찮으시면 공부방이나 학습지 교사 아니면 마트 캐셔 같은 거 하시면서 생활비만 버시구요..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세요.
    그런 다음 삼성 노블카운티 같은데 들어가시면 좋으세요. 일도 많이 안힘들고 복지도 잘 되어있거든요.. 밥도 다 나오구요..

    사회복지사 자격증이나 간호조무사 자격증만 따시면 산후조리원에서 일하실수도 있고.. 아마 일하실 수 있는 곳은 많으실거에요.. 보수는 적지만 그래도 나이들어서까지 계속 할 수 있는 일이랍니다.

  • 4. ....
    '13.3.27 12:49 AM (124.53.xxx.140)

    나이먹어서 결혼이 쉽질않네요 친구같이 의지하고 살수있는 남자있음 결혼해도좋을것 같은데 나이많지 능력도 별로지 자꾸 자신감도 없어져요,, 꾸준히 나이들어서 할수있는 일을 찾아봐야되는데,, 간호조무사나 사회복지사가 괜찮을까요?

  • 5. ...
    '13.3.27 9:12 AM (39.121.xxx.124)

    간호조무사......란게 없어진다고 하지 않았나요 여기서?????
    간호조무사 따지맑요, 사회복지사도 따지마세요
    늙어서 사회복지사 따봣자, 간병인 역할만 한답니다.
    제가 늦게 공부해봐서 아는데......전 그 소리 듣고 안땄네요,

    차라리 현실적으로 좀 힘들어도 월급좀 되는 생산직이 나을듯요
    저도 님과같은 처지라,,,,,,,이젠 그런쪽 알아봐요
    남자,,참 어렵죠
    하지만 눈앞에 닥친현실이 돈을 요구하니........바짝 벌어서,,,한귀퉁이 작은 국수집이라도 내는게 더 현실적이고 경제적으로도 나을거같아요
    또 아나요,,,그렇게해서 그 건물 살지

    시장에서 떡볶이 장사 오래해서,,그주변 건물주 된 사람들 무지 많아요
    크게 생각합시다 우리
    남자는 살다보면 생길거라고 생각하자고요
    남자 생각해서,,그래도 남들에게 말하기 좋은 직업 찾다간,,,,,,이것도저것도 안돼요.
    제가 지금가지 그래서 아무것도 아닌인생 됐어요
    돈마 보든지, 남자만 찾든지.......해야되는데..

    며칠전 택시 탔는데........기사분이.............40후반 미혼여자분이었어요
    친구 하나도 없고, 일이 있어 행복하고,,,,건강 챙기며 산대요.
    하루벌어하루산다면서,,,,,,,,,,,,,,,,엄마와 여동생과 같이 산대요,
    그분도 손님들ㅇ겐 결혼했다고 한대요 ㅎ

    40중후분 미혼분들 은근히 많아서 안도가 되네요,,,

  • 6. ....
    '13.3.27 10:14 AM (124.53.xxx.140)

    점세개님 친구하고 싶네요,, 전에 도움될까 해서 피부관리사 과정도 배워보고 햇는데 자격증딴다고 다되는건 아닌듯해요

  • 7. ..
    '13.3.27 10:56 AM (220.81.xxx.220)

    저도 나이 많은 미혼인데..

    남자 생각해서,,그래도 남들에게 말하기 좋은 직업 찾다간,,,,,,이것도저것도 안돼요.
    제가 지금가지 그래서 아무것도 아닌인생 됐어요
    돈마 보든지, 남자만 찾든지.......해야되는데..22222222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3676 시흥동벽산블루밍 살기 어때요 4 댓글부탁해요.. 2013/04/15 1,939
243675 朴정부 '경찰 大개혁' 착수…타깃은 '경대' 5 세우실 2013/04/15 986
243674 직장내 프리라이더 있으신가요? 6 답답 2013/04/15 1,266
243673 생선 구운 냄새 제거 어떻게 하나요? 7 조기 2013/04/15 2,061
243672 뒷목이 아파요. 2 어떡하죠? 2013/04/15 1,392
243671 커피테이블 샀는데 반품될까요? 1 @@ 2013/04/15 864
243670 고등학교 자사고?일반고? 7 목동 신입 2013/04/15 2,579
243669 화장실 변기 물내릴때 꽝꽝 떨리고 소리가 심하게 나요 2 co 2013/04/15 5,417
243668 고3 교실에 간식들 넣나요? 9 궁금 2013/04/15 2,001
243667 세탁기 청소 후기 2013/04/15 1,329
243666 직장에서 동료의 책상에 걸터 앉는 행동 4 오브젯 2013/04/15 1,342
243665 연어샐러드 드레싱 어떻게 하나요? 5 손님초대 2013/04/15 3,346
243664 컴퓨터에 글씨가 넘 커졌어요. 1 컴터 2013/04/15 853
243663 층간소음으로 재계약 안하고 이사하는게 낫겠죠? 4 이사많이 정.. 2013/04/15 1,194
243662 또 이사가고 싶어요. 2 역마살인가 2013/04/15 1,275
243661 하늘색 섀도 좀 찾아주세요 3 2013/04/15 814
243660 동남아여행에서 느낀게, 인생 별거 아니다 43 동남아 2013/04/15 16,058
243659 중고등 선배맘들 조언 부탁드려요 2 초6 2013/04/15 912
243658 초등학교 중간고사 2 로즈버드 2013/04/15 938
243657 싸이한테 너무 많은걸 기대하는것 같네요... 7 ..... 2013/04/15 1,604
243656 수학 풀이노트 질문 3 질문 2013/04/15 800
243655 초등 1학년이 재롱 잔치를 준비해야해요 6 고민이예요 2013/04/15 1,032
243654 전화영어 초등학생 위한 맞춤 영어 커피프린스2.. 2013/04/15 799
243653 자전거 타다가 느끼는 작은 바램 12 타다보니 2013/04/15 1,608
243652 4월 1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2 세우실 2013/04/15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