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안..

동안되고파 조회수 : 1,770
작성일 : 2013-03-26 19:42:09
동안 되기 위해서 노력하시는거 있으세요?
자꾸 늙어서 슬퍼요..ㅠㅠ
저는 요즘 나름대로 노력하는건..

1.. 크림 충분히 발라주기
2.. 화장법 바꿔보기 (열심히 연구중입니다)
3.. 잠 충분히자기

ㅠㅠ
뭐 이런거 밖에 없네요..
이웃님들은 사소한거라도 어떤걸 하고계시나요?
공유해요 ㅠㅠ
IP : 211.105.xxx.13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ᆢ
    '13.3.26 7:44 PM (220.90.xxx.179)

    젤 중요한 건 사랑입니다....

  • 2. ..
    '13.3.26 7:44 PM (61.83.xxx.26)

    동안은 타고나는거죠
    그걸 못가졌으면 그냥 나이에맞게 자신을 꾸미시는게 좋아요..
    우아함이죠..

  • 3. ..
    '13.3.26 7:45 PM (60.216.xxx.151)

    헤어랑 옷 스타일두 작용해요..

  • 4. 방송에서 본 건데
    '13.3.26 7:46 PM (119.18.xxx.109)

    배에서 불쾌감 없이 (소화불량으로 인한 소리 말고) 꼬르륵 소리가 난다면
    동안 호르몬 가지고 태어난 거래요

  • 5. ,,,
    '13.3.26 7:47 PM (118.208.xxx.215)

    여담이지만,,외국나가시면 되요,,ㅋㅋ
    동양인은 다어리게봐요~ 제가 올해 31살인데요 직장동료들한테 서른넘었다고 말했다가 다들 넘어갔어요~
    20대 초반인지 알았데요,,ㅋㅋ 저 한국에서는 특별히 어려보이는얼굴아니거든요,

  • 6. 노력
    '13.3.26 7:49 PM (39.118.xxx.142)

    해볼수 있죠..생활습관이 젤 중요한듯 해요.
    운동 식습관등등..건강관리를 잘해야 윤기가 나고 몸매도 곧고 탄력있고요.깔끔하고 단정하게..정갈한 느낌을 주면 미추,옷차림을 떠나 좋아보여요..
    동안은 아니어도 깨끗하고 온화한 분들이 좋아요.

  • 7. ..
    '13.3.26 7:50 PM (60.216.xxx.151)

    ㅋㅋㅋ 윗님 말씀에 완전 공감하며..
    저 여기 중국인데요..
    한국에서는 걍 제 나이대로 보던데.. 여기선 22~23 소리듣고 삽니다...
    그래서 제가 동안인가보다.. 그러고 지내다 한국가면.. 좌절해요...ㅜㅜ

  • 8. zz
    '13.3.26 7:52 PM (112.171.xxx.133)

    설탕 안 먹기요.
    아예 안 먹을 수는 없지만 의식적으로 안 먹으려고 무지 노력하고 있어요.

  • 9. *^^*
    '13.3.26 8:11 PM (115.140.xxx.99)

    웃는얼굴이요. 노력중입니당^^*

  • 10. 피터캣22
    '13.3.26 8:17 PM (125.136.xxx.177)

    툭하면 배에서 꼬로록~~~~소리 잘 나는데 저 동안????설마요ㅜ

  • 11. ..
    '13.3.26 8:26 PM (60.216.xxx.151)

    피부랑 머릿결 관리요~

  • 12. 중국 맞아요
    '13.3.26 8:27 PM (1.232.xxx.142) - 삭제된댓글

    저도 중국가면 27 28살 소리 들을거란 말
    거래처 중국인 사장님한테 들었어요.
    저 39

  • 13. 동안은
    '13.3.26 8:52 PM (14.52.xxx.59)

    사실은 타고 나는 거라서요
    눈 동그랗게 뜨시고 볼 빵빵 바람넣고 계세요
    틴트 좀 바르시구요

  • 14. --
    '13.3.26 10:03 PM (94.218.xxx.167)

    외국나가서 본인 나이보다 최소 10살 어리게 보죠. 만일 외국 사람이 한국 나이 얼추 비슷하게 보면 진짜 늙어보인다는 뜻.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4927 핸폰69요금제가 뭔가요?? 1 핸폰 2013/04/26 989
244926 사기를 당해도 난 괜찮다 레미제라블의 신부님 같은 마음으로 괜찮.. 7 아진짜 2013/04/26 1,417
244925 미국과자중 CHEEZ- IT 아시느분? 4 ... 2013/04/26 904
244924 울트라 V 리프팅 해보신분 안계시나요? 대구 2013/04/26 1,402
244923 [3보]'만삭부인 사망사건' 의사남편 결국 징역20년 확정 13 샬랄라 2013/04/26 4,463
244922 블랙야크 바람막이 못 찾겠다 .. 2013/04/26 1,583
244921 여시주최로 국정원 대선공작 관련 촛불집회를 합니다 세수하자 2013/04/26 516
244920 아이와의 약속 지켜야겠죠 10 걱정 2013/04/26 1,260
244919 내가 이상한 건지... -_- 14 ... 2013/04/26 3,228
244918 강릉A여중서 교직원이 여중생 '폭행'…고막 파열 2 참맛 2013/04/26 1,679
244917 '자영업자 80%','가정주부 75%' 24 대체휴일반대.. 2013/04/26 3,791
244916 열무김치 파김치 부추김치 쉽고 맛있는 레시피? 2 김치 2013/04/26 2,085
244915 안철수·김무성·이완구, 오늘 국회 첫출근…의원 선서 세우실 2013/04/26 514
244914 어깨관절 잘~~보는 병원 추천해주세요. 강북이나 일산지역이요. 2 ;;; 2013/04/26 1,275
244913 최고다 이순신 아이유 친아빠 5 프라푸치노 2013/04/26 6,589
244912 40대 유부남인데 제가 예민한건지 이곳에 물어보고싶습니다. 73 당산사람 2013/04/26 20,676
244911 어제 소리질렀다는 엄마인데요.. 조언말씀대로 했는데ㅠ 12 .. 2013/04/26 2,687
244910 강아지 키우면 원래 이렇게 예쁜가요? 20 .. 2013/04/26 2,869
244909 괴로워서 코가 없었음 좋겠데요(코뼈가 많이휘고 비염까지.) 7 초등5학년 2013/04/26 1,290
244908 애 훈육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2 육아실미도 2013/04/26 582
244907 꿈해몽 부탁 드려요. 1 꿈 2013/04/26 768
244906 브라운색 바지에 맞는 상의 추천부탁드려요 8 패션조언 2013/04/26 1,573
244905 초1여아. 친구가 자꾸 돈을 달라고 한다네요 5 조언 부탁드.. 2013/04/26 1,134
244904 [의견구함] 조금은 황당한 경험담.txt 3 처음글올려요.. 2013/04/26 937
244903 고르곤졸라에 흰곰팡이가 폈어요 1 먹어 말어 2013/04/26 3,254
< 55151 55152 55153 55154 55155 55156 55157 55158 55159 5516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