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카락 색이 더 진해지는 분들 있으세요? 제가 그래요

궁금 조회수 : 1,310
작성일 : 2013-03-26 14:17:33

 

어릴 때나 10~20대만 해도 머리카락 색이 좀 연갈색이 돌았거든요.

염색 안했는데 심심치 않게 염색했냐 소리 자주 들었는데 서른 지나면서 머리카락 색깔이 더 검어지네요...

머릿결 타고나기를 워낙 가늘고 숱도 없어서 펌만 1년에 2번 정도 하고 염색은 한참 안하다가..

넘 까만 머리 지겨워서 최근에야 했어요.

근데 미용실에서도 머리카락이 꽤 검다고..

글구 다른 사람보다 색 빼는 게 더 오래 걸린다네요...

어릴 떈 보통보다도 연한 색이었는데 왜 검어지는 걸까요....

영양상태가 더 좋아진걸까요?

솔직히 머릿결도 엄청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 예전보단 좀 좋아지긴 했어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2~3년 전부터 운동 열심히 하면서 단백질 섭취를 굉장히 중요시 여기고 있거든요...

생선, 고기, 두부, 콩, 해산물이든 뭐든 예전엔 대충 비빔국수, 볶음밥 이렇게 한 그릇 음식으로 한 두끼 끼니 떼우기도 했는데

요샌 정식으로 잡곡밥에 야채랑 꼭꼭 단백질 1가지씩은 꼭 챙겨 먹어요.

우유도 하루 1컵은 먹구요.

음...

이런 거랑 관련이 있으려나요?

IP : 61.82.xxx.1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13.3.26 2:23 PM (211.108.xxx.193)

    관련이 있어 보이네요, 저의 경우랑 비교해 보면요. 저는 글쓴 분과 반대로 옛날엔 머리가 검정색이었는데 요즘은 갈색이 되네요. 그리고 단백질(고기 등)을 요즘 잘 안 챙겨 먹었거든요.

  • 2. .........
    '13.3.26 2:52 PM (118.219.xxx.21)

    빈혈이 있어도 탈모가 온대요 윗님 혹시 채식으로 빈혈이 생기신건 아닌지...

  • 3. yj66
    '13.3.26 4:58 PM (50.92.xxx.142)

    저 영양섭취 골고루 하고 단백질도 아마 절대 부족하지 않을거에요.
    그런데 흰머리 많아요 .ㅜㅜ
    흰머리는 머리카락이 자라면서 뭐 공기가 들어가서 그렇다고 어디서 본거 같은데
    영양상태와는 관계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검은콩 먹으면 정말 흰머리 줄어드나요?
    염색하기가 넘 귀찮아요. ㅜㅜ

  • 4. 원글
    '13.3.26 4:59 PM (61.82.xxx.136)

    견과류 하루에 일정양 열심히 챙겨먹은 것도 있네요 글고보니...
    아무래도 머리카락이 단백질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네요.
    채식하신다면 검은 콩을 정말 엄청나게 드셔야 될텐데...콩류로 단백질 대체하는 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대두 단백질은 일단 몸에서 흡수 자체가 덜 되는 경향이 있다네요..
    결국엔 고기를 어느 정도 먹어줘야 한다는 건지..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9211 티포트 사고 샆어요 6 사각형 2013/04/03 2,100
239210 봉골레 파스타에 와인대신 청주 넣어도 되나요? 4 청주 2013/04/03 6,237
239209 돌아가고 싶어요...볼 통통했던 시절로.. 7 0 2013/04/03 1,973
239208 mb는 영원히 해먹으려나봐요 6 두야 2013/04/03 1,628
239207 토닝이나 ipl.. 가격 얼마나 할까요? 4 궁금 2013/04/03 3,085
239206 [뉴스 분석] 올해 빚 480兆… 나라살림 ‘큰 그림’이 없다 .. 1 세우실 2013/04/03 519
239205 "유머"안보시면 후회할껄요 8 행복하세요 2013/04/03 2,310
239204 주방세제 갑은? 16 주방세제 2013/04/03 4,192
239203 장수말벌 전갈하고 왕사마귀도 이기네요ㅎㄷㄷ 1 ... 2013/04/03 861
239202 우리나라는 운동선수끼리 결혼을 해도 16 zzz 2013/04/03 5,069
239201 유방 조직검사를 했는데요 3 2013/04/03 2,491
239200 고추장,된장을 직접 담구지 않으면 사먹어야 하자나요 8 ㅠㅠ 2013/04/03 2,320
239199 여름에 미국에 한달 여행가실분 안계신가요? 5 여행에빠져 2013/04/03 1,860
239198 (82쿡 수사 요청) 이 주전자 살 방법 좀 찾아주세요. ^^ 감자보리 2013/04/03 1,238
239197 병원에서 쓸 중고TV 10대정도 살만한곳 있을까요? 6 아지아지 2013/04/03 925
239196 대전..당일로 갈만한 곳 추천 좀 해주세요. 7 나들이 2013/04/03 8,152
239195 나이드니 귀도 안들리네요 에효...이거 웃긴건지 몬지... 1 귀도안들려 2013/04/03 794
239194 "칠판지우개 털다가"…중학생 학교서 추락사 5 .. 2013/04/03 2,997
239193 성곡미술관에 가는데 맛집 소개해주세요 2 성곡미술관 2013/04/03 2,168
239192 침낭 고를때.. 침낭 2013/04/03 495
239191 의사들보니 본인 전공 갖고도 그거 안하고 요즘 성형외과 피부과 1 ... 2013/04/03 1,624
239190 아이가 초6인데 빠른생일이에요 그런데요 9 2013/04/03 1,538
239189 시세** 노란색 클렌징오일이요... 3 메이플246.. 2013/04/03 933
239188 대학로에 이어 광화문, 종로의 추억도 판벌려 볼까요? ㅋ 57 깍뚜기 2013/04/03 4,943
239187 남편이 늦게들어 왔을때나 외박했을때 문열어주나요? 16 지현맘 2013/04/03 4,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