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해마다 주시는 된장 항아리에 넣고 먹으라고 해서
먹을려고 하면 구더기(하얀 벌레)가 생겨서 다 버렸어요.
날씨가 따뜻해지니 또 걱정되네요.
항아리에 넣고 먹으라고 해서 항아리에 넣어 놨는데
어떻게 하면 벌레가 안 생길까요?
시어머님은 비닐로 덮고 소금 뿌려놓으라고 해서 그렇게 해 놓았는데도
벌레가 생기더라구요.
시골에서 해마다 주시는 된장 항아리에 넣고 먹으라고 해서
먹을려고 하면 구더기(하얀 벌레)가 생겨서 다 버렸어요.
날씨가 따뜻해지니 또 걱정되네요.
항아리에 넣고 먹으라고 해서 항아리에 넣어 놨는데
어떻게 하면 벌레가 안 생길까요?
시어머님은 비닐로 덮고 소금 뿌려놓으라고 해서 그렇게 해 놓았는데도
벌레가 생기더라구요.
전 냉장고에 넣고 먹고 나면 꾹꾹 눌러주면 괜찮던데요
저는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으... 벌레... 상상만해도 무서워요ㅜㅠ
항아리에 보관한 맛이 좋다고 해서 항아리에 넣어 베란다에 놓았는데...
결국 냉장고에 보관하는 수 밖에 없나 봐요.
시골에서 얻어 올때 올해 담근 된장 말고 작년에 담근 된장으로 얻어 오세요.
밖에서 6개월이상 숙성되면 냉장고에 넣어 두고 먹어도 장맛이 변화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