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울 정도네요.....
클릭하지는 않았지만...
대충 무슨 내용의 동영상일련지 짐작 가네요....
기독교인들은 다 그렇더군요...아전인수격인 해석..다 하나님이...ㅡㅡ
하나님은 전 지구촌의 큰 일들은 외면하고 개개인의 소소한 일만 신경써주는 듯.하...더.......군요..
기독교인들에게는 자연스러운 간증이예요
본인이 실제 체험한 걸 나누는 건데요
안믿는 분들은 그 세계를 이해 못하시지만..
기독교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체험의 종교입니다
저 역시 인생 살면서 고비고비마다 많은 기도의 응답,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했기에 한혜진씨보다 더 많은 간증을 할 수 있어요
신앙은 죽음보다 강한 것이랍니다
우리나라 초기에 기독교 천주교 들어올때 선교사들과
초기신자들이 신앙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이 희생되었는데요
말세가 되어 기독교가 세속화 되어
가짜신자들도 많아졌지만...
알곡신자도 많아요
참 맑고 예쁘죠...
그 내면에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있어서 그렇게 곱고 투명한 연기를 펼칠수 있었군요...
하나님을 중심에 모신 사람은 세상을 바로 볼 수있는 시력을 갖게되죠...
눈에 보이는 모든 화려한 것들이 잠시 잠간 후에는 사라져버릴 것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큰 의미와 가치를 두지 않죠...
하나님은 사람들이 삶의 고뇌와 무의미함으로 인한 절망으로 죽어가는 것을 안타깝게 보시고...
그 아들을 화목제물로 세상에 보내서 허망한 이 세상에서 부터 영원의 세계로 사람들을 건져올린 거죠....
영원한 생명이시며 어두움을 몰아내는 빛이신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연기의 깊이가...
세상의 인기와 영화만을 위하여 연기하는 사람과 그 깊이가 같을 수가 없죠......
한혜진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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