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제부터인가..
제 전생은 아마도 시추였던게 아닌가.... 싶어요
제가 강아지를 좋아하긴 하는데....
특히
시추만 보면 그냥 행복해지고 마음이 좋아지거든요
아마도 제 전생이 중국 왕실에서 애완견으로 귀염받던 시추가 아니었을까? ㅎㅎㅎ
근데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시추만 보고 있으면 그냥 웃음부터 나와요..
으~~~
키우고 싶어랏~~~
키우고 말거얐~~
ㅎ
저는 언제부터인가..
제 전생은 아마도 시추였던게 아닌가.... 싶어요
제가 강아지를 좋아하긴 하는데....
특히
시추만 보면 그냥 행복해지고 마음이 좋아지거든요
아마도 제 전생이 중국 왕실에서 애완견으로 귀염받던 시추가 아니었을까? ㅎㅎㅎ
근데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시추만 보고 있으면 그냥 웃음부터 나와요..
으~~~
키우고 싶어랏~~~
키우고 말거얐~~
ㅎ
58님,
그럼 제가 전생에 너무 잘못했던 대상이었는데
이승에서 너무 잘해주고 싶어하는 걸까요?
어쨌든 이렇든 저렇든 저는 시추가 너무 좋아요^^
생각만 해도 므흣~~~ ㅎ
실신아줌마님 댓글 보고 빵 터졌네요....
ㅎㅎ 그러게요. 식탐많은 시추를 좋아하는걸보니 아마도 전생에 굶주렸던듯요....ㅎ
황제였던 거죠.. 시추를 너무 예뻐했던.
그래서 지금도 못 잊는 거죠...
그럼 전 우리 아버지였군요. 전생에. ㅠㅠ
175님, 부럽슴당~~~
시추 넘 사랑스럽죠.....
주둥이 짧은데 식탐은 갑인넘들...ㅎ
훔~
전생에님 댓글
그럴싸 한데요.......
전 전생에 볼쇼이 발레단의 수석 발레리나 였나 봐요.. 흠... 쿨럭~
발레리나 시절 굷었던것 폭발해서 매일 폭식을 하는 것 보니. ㅎ
시추 담당 내...내관이었을지도... 휘리릭~=3
전생에 실크로드를 따라 활동하던 스파이 활동하면서 순진한 처자를 꼬시면서 다음에 날 데리고 꼭 같이갈께 하고 약속 했던것 같음.
그 처자가 현 남편이 되어서 나를 메뚜기 처럼 여기 저기 끌고 다님.
전생에 징하게 돌아다녀서 본인은 돌아 다니는거 싫어하면서 남편에게 끌려 여러 나라를 돌고 있음.
희한 하게도 어느나라를 가서 어떤음식을 먹어도 너무 맛있음.
전생에 먹어봣던것이 틀림이 없음.
별 감출것 없는데 사진 찍거나 흔적 남기는거 싫어함.
고로 전생에 스파이 였음이 틀림 없다고 생각 하는 1 인 ㅡ.,ㅡ;;;;
자신의 전생을 볼려고 하면 목소리가 고은지? 어정쩡한지? 나쁜지? 외모가 평범한가? 뛰어난가? 미움받게 생겼는지. 건강하게 살고 있는지, 나의 부모님은 살림살이가 괜찮은지 자신은 어떠한지? 자식들은 속을 썩이지 않고 사는지, 부부는 서로를 미워하지 않고 살고 있는지 머리는 좋은지 미련하지는 않은지... 따질려고 하면 많다. 무엇보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육신이 멀쩡하고 아프지 않으면서 불법을 만난 사람이라면 이번생은 그나마 낫다. 그후엔 현생에서 스스로 짓는 삶이니 알 수 없다. @.@"
제 동생이 저보고 언니는 전생에 청소부였을거라고 해요..
청소하기 싫어하고 정리정돈 진짜 못 해서 아마 전생에 너무 질렸나보대요.
진짜 청소 정리 너무 싫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33836 | 보험사 실비보험이 더 좋은건가요? ㅠ.ㅠ 8 | 직장실비보험.. | 2013/03/28 | 1,174 |
233835 | 강아지 밥 주는게 젤 어렵네요 1 | .. | 2013/03/28 | 551 |
233834 | 오월에 한자능력시험 6급 시험 준비중이예요 (초1) 3 | ㅇㅇ | 2013/03/28 | 1,037 |
233833 | 댄스배운후기 7 | 천재댄서 | 2013/03/28 | 2,031 |
233832 | 교통사고치료완료후목디스크증상이 | 사고 | 2013/03/28 | 462 |
233831 | 급해요)^^가재울뉴타운^^ 14 | 블루슈가 | 2013/03/28 | 4,412 |
233830 | 제주당근 박스로 사려면 제주농협에 알아봐야하나요? 1 | ... | 2013/03/28 | 730 |
233829 | 입학사정관제 등 대입전형 간소화 방안 오는 8월 발표 6 | 베리떼 | 2013/03/28 | 1,396 |
233828 | 어릴때 무조건 놀리란말듣다가 망해요 55 | 촌마게 | 2013/03/28 | 10,074 |
233827 | 급질//돈봉투만드는법 1 | 봉투 | 2013/03/28 | 492 |
233826 | 안 사돈 어른 첫 생신 챙겨야 할지.. 5 | 잘몰라서 | 2013/03/28 | 9,103 |
233825 | 독립하니 돈이 안모인다는 글보니 없는집 여자팔자 6 | 여자일생 | 2013/03/28 | 2,446 |
233824 | 풀무원 녹즙이나 유산균 괜찮은가요~? 3 | 풀무원 | 2013/03/28 | 1,374 |
233823 | 놀고있는 아들 14 | 외로운딸 | 2013/03/28 | 4,029 |
233822 | 요즘 몸이 이상합니다... 3 | 1년후 | 2013/03/28 | 1,161 |
233821 | 돌잔치 답례품 수량 10 | 어렵당 | 2013/03/28 | 2,384 |
233820 | 모터쇼에서 모델신체일부 찍는거에 대한 관점 2 | 빨리요리해줘.. | 2013/03/28 | 648 |
233819 | 쇼핑몰 적립금 관해서요~ 2 | ^^ | 2013/03/28 | 605 |
233818 | 홍은희.아들이랑 뉴욕여행중.jpg 3 | ,, | 2013/03/28 | 3,841 |
233817 | 6학년 여자아이 트레이닝복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1 | ..... | 2013/03/28 | 647 |
233816 | 기적의 쑥훈증 14 | 약쑥최고 | 2013/03/28 | 6,842 |
233815 | 청주에서 3살 아이가 통학차에 치었데요. 너무 슬퍼요. 4 | .. | 2013/03/28 | 1,433 |
233814 | 이런 여자는 지저분한걸까요? 23 | ........ | 2013/03/28 | 5,582 |
233813 | 티파니 반지.. | 티파니 | 2013/03/28 | 1,146 |
233812 | 추억의 도보여행 9 | 쉰훌쩍 | 2013/03/28 | 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