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망질문)보다가 못 봤는데 하류 차안에서 죽은 남자 누군가요?

.. 조회수 : 3,190
작성일 : 2013-03-25 23:26:31
휴게소....하류 차 안에서 주사기 꽂고 죽은 사내.....

누구예요?

도중에 집에 동생이 와서 못 봤는데..........김집사랑 무슨 관계인지...

동생하고 이야기 하다가 보니 갑자기 대통령 선거 하고 있더군요.ㅎㅎㅎ


IP : 175.249.xxx.16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3.3.25 11:28 PM (39.7.xxx.171)

    패스 하세요
    드라마가 이상해요
    갑자기 툭 튀어나온 사람이예요

  • 2. ㅋㅎㅎ
    '13.3.25 11:30 PM (182.215.xxx.202)

    제가 왜 김집사가 석시장이라고 말을 못하냐고 했잖아요! ㅎㅎ

    그사람 갑툭튀인데 아마 수애가 푼 사람일거예요^^

  • 3. ..
    '13.3.25 11:32 PM (211.205.xxx.127)

    패스하란 댓글이 넘 웃겨요 ㅋㅋㅋ

    패스해도 내용 이해하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어 ㅋㅋ

  • 4. ㅋㅋ
    '13.3.25 11:48 PM (112.150.xxx.101)

    그것보다 원글님 야망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
    '13.3.25 11:51 PM (175.249.xxx.166)

    첫 댓글님....궁금해서 패스 못 하겠어요...ㅋㅋㅋㅋ

    82때문에 본 드라마인데.....이제 와서 패스 하라고 하시면 어떻게 해요?ㅎㅎㅎ

    윗님.....저도 몰랐네요....야왕을 야망으로 썼다니....^^;;;;;;

    오늘 밤 이상해요....82도 들어 오기 힘들었고....

  • 6. 김집사
    '13.3.25 11:51 PM (14.63.xxx.71)

    하류가 석태일의 약점을 캐겠다 다짐하며 화이트 보드에 백창학, 석태일 등등의 이름을 쓰다가 죽은 차화연 남편을 부검했던 남자 이름이 툭 튀어 나와요.
    뜬금없이 석태일은 정신병원에 가둔 부검남을 보러 가고
    기다렸다는듯이 성지루가 따라가요.
    갑자기 촉이 온 하류가 가서 우연히 남자를 만나 모든 정신병원 직원을 따돌리고 도망쳐요.
    정줄놓은 상황에서도 석태일 같은 놈이 대통령이 되게 할 수 없다 부르짖는 부검남...
    하지만 주다해의 전화 한통에 순식간에 킬러가 찾아와서 주사놓고 가요.

  • 7. ..
    '13.3.25 11:54 PM (175.249.xxx.166)

    아~윗님...간단 명료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고마워요.ㅎㅎㅎ

    뜬금 없긴 하네요.;;;;;

  • 8. 주다혜는
    '13.3.26 12:07 AM (112.151.xxx.163)

    못하는게 없어... 선거는 언제 치뤄봤을까나? 동네 구의원 선거운동도 안해본애가 대선에 뛰어들다니.

  • 9. ..
    '13.3.26 12:10 AM (125.176.xxx.195)

    이차돈 변호사..ㅋㅋ 윗님 쎈쓰 짱이에요..

    저도 하류가 좀 어설프다고 늘 생각했었거든요

  • 10. ..
    '13.3.26 12:15 AM (175.249.xxx.166)

    이차돈 변호사가 누군지 방금 검색해 봤네요.

    유명한 사람인데 저만 모르는 것 같아서.....ㅋㅋㅋㅋ

    드라마 극중 인물이군요.

  • 11. 이차돈
    '13.3.26 1:49 AM (2.217.xxx.65)

    야왕보다가 울화병 생길지경되어서 끊고 돈의 화신 16부 폭풍 주행하고나니 싹 낫더군요. 이젠 하류가 뭔 짓을 해도 괜찮아요. 이차돈이 있으니까요

  • 12. ..
    '13.3.26 9:00 AM (180.70.xxx.37)

    헉..뒤늦게 삼생이 합류했는데 돈의 화신도 봐야겠네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2769 게장 한거요. 게랑 국물이랑 다 얼려도 돼요? 5 게장 2013/04/20 777
242768 드라마 나인을 보다가 3 ^^ 2013/04/20 1,576
242767 주말이 길고 지루해요 4 손님 2013/04/20 1,184
242766 의사선생님 선물요~ 4 4월의눈 2013/04/20 1,665
242765 노안을 막는 비결은 4 식비 2013/04/20 3,102
242764 뒷담화 전해듣고 열불나요 14 열받네요 2013/04/20 4,677
242763 결로로 인한 벽지 얼룩... 세입자가 배상해야 하는지... 8 ... 2013/04/20 4,638
242762 고무줄바지를 장터에서 샀는데요 2 4월의 물고.. 2013/04/20 950
242761 검은 원피스에는 무슨색 가디건 입을까요? 2 코디 조언부.. 2013/04/20 1,709
242760 아이들에게 성적 소수자에 대한 시각을 가르치실 때 1 ..... 2013/04/20 666
242759 얼굴에 빈티는 언제쯤 자리 잡는걸까요? 21 타고난미모라.. 2013/04/20 5,925
242758 드라이기 주문 ... 2013/04/20 594
242757 MB, 5시간 사용하고 3시간치만 냈다. 11 저녁숲 2013/04/20 1,421
242756 깍두기 담글때 간이 딱 맞게 하면되나요? 2 컴대기! 2013/04/20 1,161
242755 아르간 오일 사려는데, 추천 부탁합니다~~~~ 7 아르간오일 2013/04/20 1,775
242754 중학생 딸이랑 홍콩패키지 둘이서 가는데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려.. 8 홍콩 2013/04/20 2,426
242753 형편안좋은분들, 어떻게 견디세요 마음을? 17 2013/04/20 4,925
242752 유부초밥이 산더미에요 이거 낼 먹어도 되나요? 3 도움좀 2013/04/20 1,321
242751 아래 제부의 바람상대 진짜 충격이네요 25 ㅂㅎㄷㅍ 2013/04/20 11,483
242750 낸시랭 아버지 "내가 죽은 줄 알았을 것.. 낸시랭은 죄없다" 71 초보자취생1.. 2013/04/20 12,386
242749 집주인한테 곰팡이 얘기했더니 집 관리 잘못했다고 소리지르고 난리.. 3 ... 2013/04/20 1,871
242748 부모님은 학창시절에 평범했는데 아이는 공부 잘하는 분 11 ... 2013/04/20 2,023
242747 국기원 심사비 원래 이렇게 비싸요?? 4 심사 2013/04/20 1,522
242746 얼굴에 지방 넣는거 상담후 스켈트라? 11 라라라 2013/04/20 2,292
242745 주말 디너 가격좀 알려주세요.굽신.. 4 에슐리 2013/04/20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