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근 십년동안 들어본 중에 최고의 칭찬!

자랑질 조회수 : 2,166
작성일 : 2013-03-25 22:46:18

참.. 인생이 별 낙도 없이 무심히 흘러가는 것만 같은 나이입니다..

점점 몸은 기능이 별로가 되어 가는 중이고...

그러던중에 이런말을 들어서 반짝 기분이 업!!! 되었네요...

그래서 자랑할래요...

흉보지 말아주세요...

저희 회사 총각직원이요 (이십대 후반이예요)

나중에 자기 부인이 저처럼 나이 먹어가면 좋겠다네요...

아흥.... 기분이 좋으네요...

저는 반백살이예요...(궁금하실까봐)

IP : 124.50.xxx.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3.3.25 10:48 PM (61.76.xxx.161)

    원글님 일인데 왜 제가 기분이 좋죠

    자랑계좌 입금 아시죠

  • 2. ...
    '13.3.25 10:52 PM (211.246.xxx.107)

    원글님 일인데 왜 제가 기분이 좋죠 22222
    ^^

  • 3.
    '13.3.26 12:17 AM (61.33.xxx.76)

    진짜 힘나시겠다 최고의 칭찬이죠 부러워요 인증샷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2955 간단히 해먹을 음식 추천좀 해주세요^^ in canada!!! 32 맛있는한식!.. 2013/03/26 3,278
232954 나한테 없는 것만 보여요 6 아나 2013/03/26 967
232953 장도리 최고 1 그네식 2013/03/26 680
232952 시청자을 힐링하는 힐링캠프 되시길ᆢ 4 2013/03/26 1,300
232951 집주인이 전세잔금 1천만원을 안주고 버티네요. 6 고민 2013/03/26 2,188
232950 힐링캠프 보는 중이에요 4 * 2013/03/26 2,332
232949 최근 2년간 가장 많이 제재 받은 보험업체 리스트 1 ,,, 2013/03/26 841
232948 요리강습 추천 부탁드려요 /// 2013/03/26 365
232947 국민행복기금 29일 출범…32만6000명 빚 탕감 ........ 2013/03/26 686
232946 급질) 태권도학원은 유초등부 섞어서 수업하나요? 2 .. 2013/03/26 590
232945 동대문 방수원단 팔거나 가공하는 곳 2 궁금이 2013/03/26 3,071
232944 아파트에서 등박스 달아주나요 1 네츄럴 2013/03/26 809
232943 핸펀으로 정리된 사진복구 1 궁금 2013/03/26 1,041
232942 이상한 꿈을 꾼뒤로 기분이 가라앉네요 2 일장춘몽 2013/03/26 594
232941 혹시 전생을 생각해본적 있나요? 11 4ever 2013/03/26 2,627
232940 6세 아이 레고 사줄까 하는데요. 6 .... 2013/03/26 1,211
232939 이 영어 혹시 무슨 뜻인가요? 3 miff 2013/03/26 867
232938 '부실뇌관' 신협·농협 상호금융 연체율 '빨간불' ... 2013/03/26 807
232937 예전에 먹던 크라운베이커리의 옥수수머핀 5 블루m 2013/03/26 1,041
232936 led tv 3 .. 2013/03/26 599
232935 신경정신과 다녀보신분계신가요 돈 많이들까요 20 알려주세요 2013/03/26 13,084
232934 영어시험중 '아이엘츠'와 '텝스'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19 2013/03/26 2,232
232933 설경구 매력있네요 66 오오 2013/03/26 13,180
232932 피부가 좁쌀같이 일어났는데.. 5 피부ㅠㅠ 2013/03/26 1,481
232931 나이들수록 하얘지는 사람도 있나봐요;; 3 2013/03/26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