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캐릭터 뭔가 일관성 있는 사람은
그나마 처음부터 끝까지 끝모를 악행만 일삼는 주다해뿐인듯
다들 저 사람이 원래 저런 사람이었나? 싶게 캐릭터 갑자기 변질되고 왔다갔다
스토리 진행은 사건은 하나도 없이 그저 투샷에 대화 씬으로 일관.
저 사람 작가 맞나 싶네요
드라마 캐릭터 뭔가 일관성 있는 사람은
그나마 처음부터 끝까지 끝모를 악행만 일삼는 주다해뿐인듯
다들 저 사람이 원래 저런 사람이었나? 싶게 캐릭터 갑자기 변질되고 왔다갔다
스토리 진행은 사건은 하나도 없이 그저 투샷에 대화 씬으로 일관.
저 사람 작가 맞나 싶네요
대기업 회장이........일개 하류한테 딸 잘 돌봐달라고 하고........회사내 고문 변호사도 법무팀도 없나???
저런 곳은 몇 명 있는데.....
드라마가 많이 허술해요.
하류가 저렇게 똑똑했어요?
전 82에 올라오는 글보고 8회부터 보다가
이젠 포기하고 마지막회만 볼라구 기다리는 중이예요.
무서워서 못보겠어요. 다 주다해 손에 죽을거같아서.
재미 없는 막장
드라마 내용 전개가 윤후가 만든 동화보다 더 허술하네요
이걸 보고 있는 나도 참 한심하네요
애기 구하고 나오기 전에 각목으로 주다해가 뭔가 작위적 설정 한 것 같은데-석태일 팔뚝 상처-
교차편집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안나오고 끝났네요. 내일 나오려나...암튼 소재는 재밌는데 연출이 영 허접~
정신병원 나오는 거- 돈의 화신
불난집에 뛰어 들어 아기 구해 나오는거 -오자룡이 간다
설마 작가가 다른 드라마 에피소드 빌려온건 아니겠죠.
윗님...돈의 화신은 안 봐서 모르겠고....
불나는 장면....저도 오자룡 생각했어요.ㅎㅎㅎㅎ
울 나라 사람 정서에 딱 맞는 드라마 인가봐요 식당이나 동네 수퍼가면 아주머니들 다 그거 보고 계셔요 그것도 폭 빠져서 완전 몰입
분명 허접하긴 한데 이상하게 몰입되요 ㅠㅠ 그냥 볼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