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양
'13.3.25 7:54 PM
(115.136.xxx.24)
추카추카드려요~^^
2. ...
'13.3.25 7:55 PM
(222.108.xxx.252)
추카추카~~~~!!!
3. ...
'13.3.25 7:55 PM
(175.193.xxx.73)
정말 다행이네요. 축하해요~
4. 진28
'13.3.25 7:55 PM
(218.235.xxx.50)
ㅠㅠㅠ 정말축하요!!!!!
5. 축하해요.
'13.3.25 7:59 PM
(39.118.xxx.142)
저도 전에 그냥 가다가..뒤에서 아줌마가 아가씨..돈 가지고 가야지..
그랬네요..헐..
창피해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뛰어 도망갔다는..젊어서도 그랬어요..
6. 거봐요~~
'13.3.25 8:02 PM
(175.198.xxx.154)
다행이에요~~
축하해요~~!!!
7. 플럼스카페
'13.3.25 8:04 PM
(175.223.xxx.242)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8. 저도 님 글 읽고
'13.3.25 8:04 PM
(211.49.xxx.203)
걱정했는데 너무 잘됬네요 휴..저는 KTX화장실에 지갑을 두고 나와서 아주 바로 들어 갔는데 세상에 그 사이에 없어졌어요 1~2분 사이..현금 70만원에 막 선물 받은 버버리 장 지갑(80만원) 정말 소름 돋더라구요 그거 가져간 인간은 몇 천배로 손해봤으면 좋겠어요
9. ㅎㅎ
'13.3.25 8:06 PM
(125.181.xxx.154)
그 글 읽었었는데...ㅎㅎ
다행이네요..^^
10. 날개
'13.3.25 8:12 PM
(180.71.xxx.63)
정말 다행이네요.원글님 글읽고 걱정됐더랬어요.만약 돈을 못찾으시면 한동안 자괴감에 시달리실텐데...하고요.저도 예전에 너무 사소한 일이었지만 제가 완전 바보가 된 듯한 기분에 한동안 괴로왔거든요. 원글님,정말 잘됐어요.그리고 82쿡 참 따뜻하지요?아까 댓글로 원글님걱정해주고,방법을 함께 모색해주고 위로해주셨던 님들,,복많이 받으세요^^
11. ..
'13.3.25 8:12 PM
(61.43.xxx.1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적 있었는데..전 3만원이었고 다시 찾았지만 늙었단 생각에 눈물이 나왔어요..^^;; 암튼다행이에요
12. 아나키
'13.3.25 8:14 PM
(116.123.xxx.17)
저도 글 읽고 걱정했는데, 정말 다행이에요.
오늘은 편하게 주무세요.
13. 불굴
'13.3.25 8:19 PM
(211.110.xxx.41)
다행입니다. ^^
이럴때 자랑계좌 한번 검색해보세요.
14. 매사감사
'13.3.25 8:24 PM
(211.234.xxx.144)
진짜 속쓰릴뻔했는데 다행입니다!
물건 손에 쥐고도 찾기도 하잖아요 ㅎㅎ
15. ㅎㅎ
'13.3.25 8:32 PM
(122.37.xxx.2)
흐뭇...82가 한 건 해결했군요.
16. ...
'13.3.25 8:33 PM
(1.225.xxx.29)
전 예전에 2천 달러 든 배낭 10초 사이에 잃어버렸어요... 여행이나 다녀올 걸 ㅠㅠ
17. ...
'13.3.25 8:38 PM
(110.14.xxx.164)
저도 찾을테니 걱정말라고 얘기했는데 다행입니다
근데.. 솔직히 은행측에서 먼저 연락하긴 어려운걸까요 충분히 그 시간 이용한 카드나 통장으로 주인 찾아 연락 가능할텐데 .. 싶어서요
그냥 입금되니까 알겠지 하는걸까요
18. ...
'13.3.25 8:43 PM
(124.49.xxx.117)
늙어서 그런 게 아니구요 ,아이들 한참 키울 때 신경 쓸 일이 많아서 그러신거에요. 전 버스 내려서 지하 상가에 뭐 사러 갔다가 그냥 지하철 타고 집에 와 버린 적도 있는데요 뭐..
19. tods
'13.3.25 8:50 PM
(119.202.xxx.221)
아~ 다행이에요 ^^
20. 해피송
'13.3.25 9:14 PM
(14.49.xxx.11)
축하합니다~~ 저도 몰랐던 사실을 원글님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얼마나 가슴 철렁했을까~~~공감합니다.
정말 다행이예요....
21. 마그네슘
'13.3.25 9:25 PM
(49.1.xxx.69)
에구 다행입니다. 원글님 울지 마셔요. 좋은 소식 들려주시니까 저도 기쁘네요!
22. ...
'13.3.25 9:56 PM
(211.246.xxx.107)
축하드려요^^
23. 냉탕열탕
'13.3.25 10:32 PM
(220.76.xxx.27)
저도 그 글 읽었는데.. 넘 다행이에요~
축하드려요^^
24. dk
'13.3.25 11:26 PM
(1.227.xxx.185)
후기 넘 감사합니다 찾으셨다니 다행엥요!!
25. 추카추카드려요
'13.3.25 11:30 PM
(175.193.xxx.43)
님.. 근데 잘 생각해 보셔요~
저도 기억력 감퇴를 느낄 때마다 나이들었구나.. 하면서 두려웠는데요,
생각해보니 어릴 때부터 전 늘 그랬어요ㅋ
준비물, 숙제, 우산... 머 늘 잊어버려서 마니 혼나고 그랬거든요.
근데 어릴 땐 개의치 않았는데 나이드니까 그게 더 신경쓰이는 거 같아요ㅋ
실은 늘 그런데ㅜㅜㅋㅋ
26. 전직 은행..
'13.3.26 12:23 AM
(121.138.xxx.27)
아이구..감축 드립니다.^^
이런 흐뭇한 기운...널리널리~~~퍼져라~~~
27. 다행다행
'13.3.26 7:11 AM
(14.52.xxx.114)
와 정말 저도 기쁘네요!!!
28. 궁금했는데
'13.3.26 8:47 AM
(1.225.xxx.126)
후기 올려주시니 좋네요!
한시름 놓으셨겠어요^^
29. 디케
'13.3.26 9:33 AM
(112.217.xxx.67)
전 님의 글을 읽으니 왜 눈물이 날까요.... 에구...
님~ 저는 20대 후반에도 그랬어요^^ 그때 정말 충격 많이 받았는데 요즘 제 주위 친구들도 가끔 그런지라^^.
그리고 은행에서 찾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구요.
아무튼 아이들 잘 키우고 파이팅입니다. !
30. ^^
'13.3.26 9:41 AM
(122.36.xxx.75)
ㅎㅎ 다행이네요
31. 정말
'13.3.26 10:25 AM
(118.47.xxx.45)
-
삭제된댓글
다행이네요~ ^^
32. 헹
'13.3.26 1:33 PM
(211.207.xxx.111)
저도 찾으실거라고 답글 달았어용..그런 경험 있었다고.. 전 한나절 만에 기억해서 담날 갔었는데 원글님은 주말을 보낸 담이라 하셔서 조금 걱정했는데 진짜 다행이에요..~~ 또하나 저도 화장품 오십만원어치 사가지고 백화점 화장실에 정말 5분 놓고 갔다가 어머 하고 다시 찾으러 갔더니 없던 경험.. 그거 갖고 가서 바른 아줌만지 처년지 얼굴에 백년 두드러기 나라고ㅠㅠ ..
33. 희동이
'13.3.26 2:41 PM
(122.34.xxx.31)
저도 글 보고 걱정했는데...
축하드려요
34. ^^
'13.3.26 4:37 PM
(168.126.xxx.196)
걱정 했는 데 너무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