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아양 오늘 트렌치랑 구두는

예쁜 스타일 조회수 : 4,022
작성일 : 2013-03-25 19:30:52

 

어디건지 나왔는데 바지는 모르겠네요.

트렌치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라니 우리 나라 사람들 체형에도

잘 맞을 것 플레어로 퍼지는 선이 바지하고 잘 어울리던데

바지는 어디건지  궁금하네요.

 

IP : 182.172.xxx.1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트렌치는
    '13.3.25 7:43 PM (114.207.xxx.111)

    '오호브아 시몬' 제품이에요 ~가격은 68만원정도 하구요
    바지는 잘모르겠어요 ^^

  • 2. ...
    '13.3.25 7:58 PM (1.225.xxx.29)

    오늘 연아 TV 나왔나요? 무슨 프로그램이었어요??????

  • 3. 팬미팅
    '13.3.25 8:00 PM (110.8.xxx.71)

    이래요. 근데 연아가 입어서 이쁘지 옷 자체는 별로던데..

  • 4. ...
    '13.3.25 8:03 PM (1.225.xxx.29)

    근데 저 밑에 딸바보 글 링크 따라 엠팍 갔다가 레미제라블 편집된 거 봤는데, 좋더라구요.
    보실 분은 요기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126562&cpage=2...

  • 5.
    '13.3.25 8:05 PM (14.32.xxx.200)

    트렌치코트..단추가 그게 뭐래요
    과함이 덜함만 못해요 ㅜㅜ

    연아양은 스케이트 옷은 참 잘입는데... 행사때마다 입는 옷들은 솔직히 촌스러워요

  • 6. ...
    '13.3.25 8:08 PM (1.225.xxx.29)

    트렌치 보려고 검색 했다가 웃긴 기사 발견했어요.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C.php?pcno=3139264
    제목도 웃기고 기사 달랑 두 문장... 전현무 친구가 썼나봐요.

  • 7. ...
    '13.3.25 8:13 PM (1.225.xxx.29)

    http://cafe.daum.net/WorldcupLove/Knj/1200777?docid=4150814592&q=%BF%AC%BE%C6...

    감이 뻣뻣하기까지 한가봐요. ㅋ

  • 8.
    '13.3.25 8:19 PM (223.62.xxx.201)

    믹스영상 잘봤어요 감동 이네요

  • 9. ...
    '13.3.25 8:47 PM (110.8.xxx.23) - 삭제된댓글

    누가 단추달린거 보고 문어 빨판같다고 하던데...ㅎㅎㅎ
    내가 연어처럼 어리고 예뻤다면 당장 가서 샀을것 같아요....
    이넘의 살때문에...나이때문에....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029 19금) 회식자리에서 남직원들이 이런 말했는데요 23 궁금 2013/03/31 22,280
235028 이거 대상포진일까요? 경험자님들의 조언 좀 얻고 싶어요. 9 ^^ 2013/03/31 2,558
235027 말더듬 3 걱정스러워요.. 2013/03/31 901
235026 정말 둘보다 하나 키우는게 더 힘든가요? 25 ... 2013/03/31 4,419
235025 길냥이 ㅠㅠ 3 . . 2013/03/31 739
235024 ‘재산 꼴찌’ 박원순 시장 “참 다행이지요” 5 참맛 2013/03/31 735
235023 갑자기 취나물이 많아졌어요. 10 모해 먹지?.. 2013/03/31 1,715
235022 아빠어디가 집안풍경도 참 재밋어요. 30 ... 2013/03/31 15,303
235021 시댁합가하라지만 짐을 비어주지 않아요 8 ~~ 2013/03/31 2,421
235020 내가 사랑에 빠진 생선 9 ... 2013/03/31 2,863
235019 중3 아들녀석 ㅠㅠ 3 .. 2013/03/31 1,588
235018 서른, 오랜만에 오는 연락들은 대부분 4 딸기 2013/03/31 2,185
235017 세라 하이힐 편한가요? 6 하이힐 2013/03/31 1,850
235016 피부걱정님 따라 바나나팅쳐 만드신 분 봐주세요~ 1 팅쳐 만드신.. 2013/03/31 1,453
235015 라면만 겨우 끓일 줄 아는 남편 짜증나요~ 19 제니 2013/03/31 3,026
235014 제 증상 좀 보시고 어디로 가야 할지 말씀 좀 주세요. 7 어디로갈까요.. 2013/03/31 1,485
235013 지아를 보면서 저의 아픔이 되새김질되네요 3 딸바보 2013/03/31 4,035
235012 남편의 폭력성에 관한 질문입니다 9 산들강바람 2013/03/31 4,276
235011 친정엄마랑 요즘 불편해요 5 속상해요 2013/03/31 1,950
235010 제빵할때 국산 통밀가루 제품들 하얀가루네요? 3 밀빵 2013/03/31 1,460
235009 금리 높은 곳좀 알려주세요 ... 2013/03/31 934
235008 제가 결혼안하는 이유.. 9 미조 2013/03/31 2,988
235007 정신분석 VS 분석심리 20 알려주세요~.. 2013/03/31 3,237
235006 베트남여행/ 관광가이드 /시장조사 / 비지니스 통역/ 아르바이트.. luahon.. 2013/03/31 631
235005 집에만 오면 티비 트는 남편 1 남편 2013/03/31 1,349